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옥천읍 행정복지센터가 11일 청사 내 민원실에 설치된 ‘행복드림 옥천 혼인신고 포토존’에서 첫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혼인신고 포토존은 황규철 옥천 군수가 옥천읍을 방문하는 군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지난해 옥천읍 민원실 내에 설치된 조형물이다. 이번 행사는 옥천읍에 근무하는 임지훈 주무관 부부가 혼인신고 후 포토존 행사에 참여하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임 주무관의 앞날을 응원하기 위해 황규철 옥천군수, 곽상혁 옥천읍장 및 군 관계자 10여 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임 주무관의 아버지인 임보열 진천군 부군수도 한걸음에 달려와 눈길을 끌었다. 임 주무관은 2023년 옥천읍으로 첫 발령을 받아 총무팀에서 환경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다음 달 결혼을 앞두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임 주무관은 “옥천읍으로 첫 발령을 받아 근무를 하면서 배우자를 만났다. 혼인신고 날 행사 주인공으로 참여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오늘같이 특별한 날 사진으로 남길 수 있어 너무 기쁘고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오늘의 주인공 임 주무관 부부의 결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시청10층 중회의실에서 충북(장애인)도민체전 자원봉사자 리더 및 담당 공무원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갖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결의했다. 자원봉사자 리더로 34명을 선발하여 위촉장을 수여하고 역할‧직무에 대해 교육했으며, 자원봉사자 리더는 대회 개‧폐회식, 장애인도민체전 17개 종목 16개 경기장, 도민체전 26개 종목 30개 경기장에서 대회 기간 동안 중간관리자로서 자원봉사자 운영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각 경기장에 배치되어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간 소통의 연결고리로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응급상황에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충주여성의용소방대에서 심폐소생술 교육도 진행했다. 이날 담당 공무원 42명을 대상으로 대회 개요, 자원봉사자 직무, 담당 공무원의 직무 및 자원봉사자 관리자로서의 좋은예, 나쁜예의 사례를 들어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심영자 센터장은 자원봉사자, 자원봉사자 리더, 담당 공무원이 하나가 되어 성실한 자세외 밝은 미소로 책임감을 갖고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부터 17일까지 현장 소통으로 산업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산업안전보건 업무담당자 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총 3회에 걸쳐 권역별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11일 충청북도 중원교육문화원에서 북부권(충주‧제천‧단양)을 시작으로, 15일은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남부권(보은‧옥천‧영동), 17일은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중부권(청주‧진천‧괴산‧증평‧음성)을 끝으로 마무리한다. 산업안전보건 업무담당자와 분임담당 등 총 70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 업무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순서에는 2025년 정기 위험성평가 착수 보고가 진행됐으며, 2025년 충북교육청 정기 위험성평가를 지원하는 용역업체(이현안전환경연구소 정현길 소장)가 위험성평가 대상과 평가 기법, 실시 절차, 주요 위험성평가 사례 등에 대해 안내했다. 이어 진행된 2부에서는 '2025년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관리 시행계획' 수립‧시행에 따른 주요 추진업무와 산업재해 통계분석 결과에 대해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처리의 전문성 및 현장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학교폭력 책임교사 대상 역량강화 연수 △생활교육 학교 간 권역별 자율협의체 운영 그리고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사안처리) 컨설팅을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4월 11일 제1청사에서 상반기 중·고·대안학교 학교폭력 책임교사를 대상으로 한‘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의 실제, 학생 상담 및 사안 처리 절차, 법적 쟁점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뤄 책임교사의 전문성과 실천력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실질적인 사안 대응력 강화를 위해, ‘생활교육 권역별 학교 간 자율협의체’ 운영 방안이 함께 안내됐다. 자율협의체는 학교 간 정보 공유 및 사례 나눔을 통해, 지역 내 일관된 대응 체계를 갖추고 책임교사 간의 상호 지원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보다 현장 밀착형 지원을 위해‘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사안처리) 컨설팅’도 병행하고 있다. 변호사, 장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충주시는 11일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9곳을 대상으로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우기 상습 피해 발생지 및 재난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정문구 안전행정국장을 비롯한 자연재난팀장, 주무관 등 관계 공무원들이 안전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점검 대상은 △금릉동 응골통로박스(침수우려도로) △주덕읍 화곡세월교, 소로2주덕5, 소로2주덕8(소교량 및 침수우려도로) △앙성면 학바위계곡, 앙성천 세월교(하천 변 산책로) △달천동 달천 지하차도 △신니면 문숭지구 급경사지(붕괴위험지역) △중앙탑면 중앙탑초 옹벽(시특법 제2종 시설물) 등 총 9곳이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여름철 집중호우 이전까지 ▲안내표지판 설치 ▲접근통제 장치 보강 ▲CCTV를 통한 실시간 예찰 강화 등 종합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침수 예방을 위해 인근 도로변 배수로 정비 등 2차 피해 방지 대책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별 특성과 시설 유형을 고려한 자체 통제 기준을 수립해 이를 토대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청주시는 11일 월드비전 충북사업본부와 지역 내 위기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조성준 월드비전 충북지부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위기아동 지원에 사용할 후원금 5천만원 기탁도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앞으로 시는 24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 그 가족들이 갑작스런 위기에 처했을 경우 생계․의료․주거비로 2천만원을 지원해 신속히 위기를 해결할 예정이다. 또한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과 혹한에 대비하기 위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에게 냉․난방비로 3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마을의 힘이 필요하다’는 속담처럼, 모두의 힘이 필요한 때에 손을 내밀어 협력해준 월드비전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번 후원으로 많은 아이들의 꿈의 출발선이 좀 더 가까워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월드비전 충북사업본부는 ‘꿈꾸는 아이들’ 사업 등 아이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후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청주시는 다양한 용도로 재탄생시킬 수 있는 공공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2025 공공성지도 제작을 시작한다. 시는 11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반상철 청주시 총괄건축가, 공공건축가, 관련 부서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성지도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공공성지도는 시가 위촉한 공공건축가 30명이 곳곳에 잠재력을 가진 장소를 재발견하고, 바람직한 도시환경을 위한 정책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한다. 공공건축가들은 착수보고회에서 △밤이 아름다운 청주의 공원 △명암유원지 활성화 방안 △별빛자연휴양림 공간개선 △수암골 재구조화 △도시농장 조성 △공사현장 가림막 디자인 개선 등을 포함한 12건의 공공공간을 제안했다. 시는 관계부서와 주민 의견을 수렴해 공공건축가들의 제안이 사업화되도록 구체적으로 다듬어 나갈 계획이다. 오는 7월 최종보고회를 진행한 후 공공성지도 제작이 완료되면,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수립 및 국비사업 공모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공공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디자인 품격을 향상시켜 궁극적으로 도시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청주시는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사회적 연대의 메시지를 확산하기 위해 ‘아동학대 예방 하트링크 릴레이’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하트링크’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잇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작은 관심과 행동이 모여 아동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첫 주자로 이범석 청주시장이 참여했다. 이 시장은 한줄 메시지로 ‘아이들의 웃음을 지켜주세요’를 전했다. 그러면서 “아동학대 예방은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청주시민 모두의 마음이 연결된다면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주시 아동학대 신고 통계에 따르면 청주시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2023년 743건에서 2024년 1천52건으로 41.6% 증가해, 지역사회 차원의 관심과 예방 노력이 절실한 상황이다. 시는 이번 릴레이 캠페인 외에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홍보물·동영상 제작, 라디오 방송, 버스 광고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청주시는 11일 신규 공무직근로자들이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가치관과 공직 마인드를 확립하고 공직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신규 공무직근로자 교육을 실시했다. 청원구 내덕동 동부창고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올해 임용된 2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조직력 강화, 친절 민원응대, 청렴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청렴교육은 조직 내 청렴의식 및 청렴문화 강화를 위해 시 감사관에서 직접 강의를 진행했다. 김서형 인사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생활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공직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갖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을 통해 조직을 안정화하고 공공행정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청주시는 11일 2025년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13명을 위촉했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개최된 위촉식에서 이범석 청주시장은 위원으로 위촉된 청소년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들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5조에 근거해 청소년과 관련된 정책 수립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 제고 및 권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참여기구다. 청소년참여위원회ㅇ는 청주시청소년수련관 주관 아래 올 한 해 동안 △지역모니터링 △정책간담회 △정책조사 및 정책 제안 △사후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권시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상당고 3) “청소년의 시각에서 우리 사회와 지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고, 정책이 실제 삶에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는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청소년이 직접 목소리를 내고 변화를 이끌어가는 자리”라며, “청소년의 아이디어와 제안 하나하나가 청주의 미래를 밝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