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3월 27일부터 오는 4월 3일(목)까지 8일간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를 받는다.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결산보고서를 지방의회에 제출하기 전에 의회가 선임한 결산검사위원이 결산서 확인과 재정집행의 적정 여부 등을 회계 검사하는 것으로, 결과는 다음연도의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반영한다. 결산검사 위원은 지난 3월 12일(수), 충청북도의회에서 선임됐으며 ▲충청북도의원 3명(김성대, 박병천, 이종갑) ▲공인회계사 ▲세무사 ▲성인지결산전문가 ▲전직 공무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 범위는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인지 결산 ▲성과보고서 등이다. 결산검사 결과는 5월 31일까지 결산서와 함께 도의회에 제출되며, 6월에 열리는 제426회 정례회에서 결산승인을 받게 된다. 박종한 재정복지과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예산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분석할 수 있는 계기이다.”라며,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은 적극적으로 개선‧보완하여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운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봉명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이후 이 일대를 다기능 복합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청주시의 봉명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27일 브리핑에서 “2023년 선정된 ‘봉명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국가시범지구)’의 사업성과 경제성, 운영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 시행주체 및 도입 기능 등 주요 사업계획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이번 변경계획은 청주시 랜드마크로 도약하기 위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사업계획 변경을 통해 사업 기간은 약 1년이 단축되고 전체 사업비는 1천300억원 정도가 절감될 것으로 예상되어 사업의 실현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봉명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은 농수산물 도매시장 이전에 따른 쇠퇴한 원도심 일대에 공공 주도로 주거, 산업, 행정, 상업 기능을 집약하여 지역 복합거점을 조성하는 대규모 도시재생사업이다. 위치는 흥덕구 봉명동 89-9번지 일원(부지면적 4만3천930㎡·연면적 8만6천900㎡)이다. ▶ 주요 변경안은? 이번 변경안은 ▲사업시행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7일, 충남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개최한 제101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산하 '교원정원제도개선 교육감 특별위원회'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지난해 11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윤건영 교육감의 제안으로 처음 구성된 '교원정원제도개선 교육감 특별위원회'는 충북‧경기‧부산교육감이 공동 위원장을 맡고, 산하에 추진기획단 및 실무‧연구지원팀을 구성해 운영될 예정이다. 충북교육청 교육국장을 추진기획단장으로 교원 정원 연구, 법률, 현장 전문가 등 14명과 각 시도교육청의 교원 정원 담당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는 지난 11월 총회 이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충북‧경기‧부산교육청, 한국교육개발원 등 관계 기관들과의 지속적인 협의와 교원 정원 특별 포럼을 통해 조직 구성과 운영 방향을 마련했다. 다음 달부터 2026년 12월까지 2년간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교원정원제도 개선을 위한 실태 분석과 교육 현장 의견 수렴, 정책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정책 포럼, 정부 부처 정책 제안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다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무공수훈자회 충청북도지부 청주시지회(회장 김병수)는 27일 오전 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제34차 회원안보결의대회 및 연찬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을 비롯해 강귀영 보훈지청장, 최찬호 청주시 보훈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각 보훈단체의 지회장, 무공수훈자회 회원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 세부적으로는 ∆모범유공자 표창장 수여 ∆대회사 및 축사 ∆안보결의문 낭독 ∆2024년 업무성과와 2025년 업무계획에 대한 보고 등이 진행됐다. 회원들은 국가안보의 산증인으로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해 국가발전을 위한 선봉이 될 것을 결의했다. 신병대 부시장은 무공수훈자회의 회원들을 격려하며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온몸을 바쳐 국가안보에 헌신한 호국영웅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음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1989년도에 설립된 무공수훈자회 청주시지회는 현재 2천197명의 회원들이 장례의전사업, 나라사랑태극기달기 운동, 시민안보사진전, 나라사랑교육 등 활발한 안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청주시 도시국은 27일 청주시통합산업단지관리공단과 함께 환경실천 범시민 운동의 일환으로 ‘옥산산단과 함께하는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시 도시국 직원 15명과 옥산산단 입주기업 대표 및 직원 30여명, 청주시통합산단 임직원 6명 등 50여명이 참여해, 흥덕구 옥산산단 공한지 주차장 등 산단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청주시통합산단 관계자는 “입주기업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청결하고 일하기 좋은 산업단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청주시는 27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의장인 이범석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통합방위협의회에는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군부대, 경찰, 소방 및 관계 기관 관계자 등 위원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가중요시설 보호를 위한 대(對)드론 방호체계 구축 등 지역 통합방위에 대해 토의했다. 또한 북한 대남 위협 전망 등을 공유하고 청주시의 통합방위 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속적인 안보위협과 불안정한 대내외 정세에 대비하고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공조체계 확립 방안을 논의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최근 어지러운 국내외 상황으로 인해 민‧관‧군‧경‧소방이 단합하는 통합방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만큼, 기관 간 유기적인 안보 협조체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청주시는 27일 오전 임시청사 재난상황실에서 신병대 청주부시장 주재로 강풍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재난대응과를 비롯한 관련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대책회의에서는 지난 25일 강풍주의보 발효 이후 발생한 피해규모 및 복구상황에 대해 살펴보고 시설물 사전예찰, 대형 공사장 안전점검 등 부서별 추진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인명 재산피해 예방을 최우선 목표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추후 강풍에 대한 부서별 대책방안을 강구했다. 신병대 부시장은 “강풍에 의한 피해가 앞으로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각 부서에서는 꼼꼼하게 점검하고, 예측 불가한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들의 재산 피해 최소화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제천교육지원청은 3월 27일, 2025년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제천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발명 영재 분야와 정보 영재 분야의 우수한 학생을 조기 발굴하여, 다양한 교육을 통해 잠재력을 발휘하고 창의력 신장과 문제해결력 함양을 위한 영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영재교육원장을 겸임하고 있는 강성권 교육장은 개강식을 통해 발명 영재 분야 14명, 정보 영재 분야 13명의 학생에게 입학허가서를 수여했다. 또한 제천교육지원청은 올해 관내 교사 중 14명의 영재 강사를 선발하여 개강식에서 위촉장을 수여했다. 강성권 교육장은 “지역의 미래 리더를 길러내는 맞춤형 영재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제천을 빛낼 인재로 성장하길 소망한다. 상상력과 창의력을 갖춘 학생들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계속 할 것”이라고 소감을 나타내었다.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옥천군은 장계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장계관광지 관광숙박시설 및 부대시설 조성·운영 사업’의 민간사업자를 오는 4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옥천군 안내면 장계리 산7-8(6,408㎡)의 숙박시설과 장계리 산7-9, 산7-11, 144-2(5,513㎡)의 부대시설을 운영할 민간사업자의 선정이며 사업 규모는 총 11,921㎡에 달한다. 계약은 우선협상대상자와 실시협약(MOA) 및 토지매매 계약 체결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우선협상대상자는 5월 중 평가위원회를 통해 선정하고 6월경 실시협약체결을 추진한다. 한편, 군은 성공적인 민자유치를 위해 장계관광지 활성화 협약(MOU) 체결, 호텔건립 TF팀 구성, 관광지 조성계획 변경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해 왔다. 또한, 해당사업으로 체류형 관광 산업의 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관광시설 확충으로 직․간접적인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에 관심 있는 사업자들은 이달 31일까지 참가의향서를 문화관광과 관광개발팀에 제출해야 하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옥천군이 6,414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기정 예산보다 396억 원(6.58%) 늘어난 규모다. 군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주민 불편사항 해소,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지역경제 활성화, 대형 SOC 사업의 연내 완료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신속한 사업 완료를 위해 ▲가양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 22억 7천만 원 ▲대청호 친환경 수상교통망 구축사업 13억 5천만 원 ▲옥천읍 마암리 과선교 확장공사 7억 원 ▲장야-상야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3억 원 ▲유채꽃단지 기반시설 조성 사업 2억 원 ▲교동호수 관광명소화 사업 3억 원을 편성했으며 지역경제활성화 및 주민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옥천사랑상품권 할인보전비용 25억 원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9천 7백만 원 ▲묘목산업 고도화 사업 1억 8천만 원 ▲장야리 주거지 주차장 조성사업 9억 1천만 원 ▲군북 항곡-이평간 군도확포장공사 3억 원 ▲청산 공공골프연습장 조성사업 1억 9천만 원 ▲노인회관 증축 및 개보수공사 10억 원 ▲장애인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