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청주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수산물 소비의 활성화를 위해 청주시농수산물도매시장, 육거리종합시장 2개소에 위치한 총 55개 점포에서 진행된다. 환급대상은 국내산 수산물 또는 국내산 원물이 70% 이상 포함된 수산물 가공식품이다. 행사 기간 내 1인 2만원 한도를 원칙으로 당일 구매 금액이 △3만4천원 이상~6만7천원 미만일 경우 1만원 △6만7천원 이상일 경우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일반음식점, 제로페이 상품권으로 구매한 수산물, 정부비축품목, 수입산 수산물 구매 금액, 영수증 분할 발급은 인정되지 않는다. 환급을 희망하는 고객은 시장 내 환급 부스를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되돌려 받으면 된다. 시는 행사 기간에 환급 제외 품목을 환급하는 등의 부정행위를 단속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청주시는 청주선사박물관 건립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 ‘2025년 상반기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최종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문체부가 진행하는 사전평가 제도는 공립박물관의 질적 향상과 설립 적정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제도다. 공립박물관 건립 단계에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행정절차로, 설립 협의부터 향후 운영 계획까지 3차에 걸쳐 심사가 진행된다. 지난달 말 진행된 최종 심사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건립 필요성, 건축 및 전시방향, 운영계획 등을 상세히 설명해 타당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고, 그 결과 심사위원들로부터 합격점을 받았다. 청주선사박물관은 흥덕구 옥산면 옛 소로분교 부지 내에 총사업비 395억 원을 들여 지하 1~지상 2층, 연면적 5천610㎡ 규모로 지어진다. 선사 문화의 변화양상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4개의 전시실을 비롯해 교육시설, 편의공간 등 시민 친화적인 문화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수장고를 확보해, 분산 보관 중인 청주의 수많은 문화유산을 집대성할 예정이다. 전문적‧체계적으로 전시함으로써 유구한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청주시는 오는 9일부터 23일까지 15일간 지역 내 1천536개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2025년 청주시 사회조사’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시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충청북도가 주관하고 각 시군에서 실시한다. 조사대상으로 선정된 가구에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을 대상으로 면접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 분야는 노동, 문화·여가, 소득·소비, 주거·교통 등 총 8개 분야다. 도 공통항목과 청주시 특성항목을 구분해 총 60개 항목을 조사한다. 올해는 이주민 인식개선 방안(도 공통), 고려인 주민 지원 분야(도 공통), 희망하는 문화예술행사(시 특성) 등의 조사항목이 새롭게 추가됐다. 모든 조사 내용은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의해 철저하게 보호되며,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시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된다”면서 “조사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사회조사 결과는 오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충주시는 건강도시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걷기 활동을 지원하고자‘맨발 걷기 길 지도’를 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도에는 지난해까지 조성된 맨발 걷기 길 10곳의 정보가 담겨있으며,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걷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충주시의 맨발 걷기 길은 △호암지 △평생학습관 △탄금대 △금릉소공원 △대가미 공원 △만리산 공원 △금가면 모현정(하강서원) △앙성면 시화십리길 △중앙탑면 연결녹지(시티자이 옆) △대소원면 쇳돌공원(첨단3호 공원) 등 총 10곳이다. 지도에는 각 걷기 길의 길이, 소요 시간, 예상 걸음 수 정보뿐만 아니라 세족시설, 화장실 위치 등 편의시설 자료도 함께 담겨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앞서 시는 2023년 ‘충주 건강지도’를 제작해 읍면동의 걷기 좋은 산책길과 생활체육시설, 공원 정보를 제공하고, 동시에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건강생활을 지원했다. 그 결과, 시민 걷기 실천율이 2023년 45.7%에서 2024년 46.6%로 상승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충주 건강지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제천시는 아름답고 건강한 가로경관 조성을 위해 『2025년 가로수 보식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전했다. 이번 보식사업은 수목의 노령화, 급격한 기후변화 및 병해충 감염 등으로 인한 피해·고사한 수목을 건강한 수목으로 대체 식재하여 녹음량을 확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천시는 청풍호반의 가로수 경관자원 조성을 위해 청풍호로 노선 및 비봉산 순환길, 뭍태리 마을과 시내구간 생육불량 및 고사목 결식지를 중심으로 의림대로 등 14개 노선에 왕벚나무, 이팝나무 등의 총 704본의 가로수를 보식했다. 제천시는 기존 수목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수목을 식재하여 통일된 경관을 제공하고, 수목의 빠른 활착과 고사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모니터링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식재 현장을 방문하여 “가로수는 대기질 및 도시미관 향상, 탄소중립 실현 등의 공익적 가치를 지니는 소중한 자원”이라며“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 제공하고 향후 제천시의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가로수 보식뿐만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제천문화재단이 5월 7일부터 AI 콘텐츠 제작 중급반 [AI로 웹툰 작가 데뷔하기!]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24년 [생성형 AI 활용한 나만의 콘텐츠 만들기] 교육의 심화 과정으로 제천영상미디어센터 2층 편집교육실에서 5월 16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총 6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강사로는 인기 방송 프로그램 MBC 심야괴담회 시즌3, 4 삽화가 등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심기명(심쓰리)’ 용인예술과학대 웹툰만화과 교수가 초청됐다. 커리큘럼은 ▲캐릭터 설정 및 스토리 구상 ▲스토리 제작과 미드저니 기초 ▲AI 이미지 구체화 ▲캐릭터 이미지 생성 ▲포토샵 활용한 이미지 편집 ▲AI 웹툰 완성 및 시사회 등으로 구성돼 AI 웹툰 제작에 대해 단계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생성형 AI와 컴퓨터 기본 활용법에 대한 기초 지식이 있는 제천시민 14명을 대상으로 제천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기초 지식을 요하는 중급반 교육인 만큼, 신청자와 간단한 유선 통화를 통해 수강 적합 여부를 확인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최근 기후변화로 기온이 상승하면서 쌀 품질이 저하되어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벼 생육 고온 피해 대비를 당부했다. 벼가 익는 시기의 평균온도가 22℃를 초과할 경우 쌀의 외관 품질과 밥맛이 크게 떨어진다. 특히 익는 시기 온도가 1℃ 상승할 때마다 쌀의 맑은 외관 비율이 2~3% 감소하고 밥맛은 6%까지 저하되며 상품성도 크게 하락한다. 벼 수량도 예외는 아니다. 등숙기 평균온도가 최적 온도보다 1℃ 높아질 때마다 쌀 수량은 약 5%씩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옥천군처럼 고온 현상이 빈번한 내륙 지역 농가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0년간 우리나라 여름은 평균 19일 길어졌고 1980년대 후반 이후 벼 재배기간 중 온도는 0.4~0.5℃ 높아졌다”며“이로 인해 이삭이 나오는 시기가 약 3일 정도 빨라져 벼가 익는 시기 또한 고온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군은 지역별 기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모내기 적기를 재조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과거 5월 말 6월 초였던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옥천읍에 위치한 한국불교 태고종 송림사가 지난 5일 부처님오신날에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옥천군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송림사는 명절과 부처님오신날 등 주요 시기에 쌀, 생필품, 후원금 등 다양한 형태의 이웃사랑 나눔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송림사 주지 수현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자비 나눔을 실천하는 사찰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송림사에서 해마다 보여주는 따뜻한 나눔의 손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곳곳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으며 민·관이 함께하는 이웃사랑 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송림사는 1920년에 창건된 유서 깊은 사찰로 옥천군 옥천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신뢰와 존경을 받고 있다.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충주시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3기 충주시 명예연구원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연구원과 부서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대학교수와 연구원 등 관련분야 전문가 10명이 제3기 충주시 명예연구원으로 위촉됐다. 이번 명예연구원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이어 간담회에서는 명예연구원들이 수행할 연구과제에 대한 설명과 관련 부서 질의응답을 통해 연구의 방향성과 실질적인 정책 반영 방안이 논의됐다. 연구원은 △초광역 발전계획과 연계된 충주시 사업발굴 △새 정부의 국토정책 변화 대응 방안 △AI 기반 첨단의료기기 실증 △수소 등 신산업 분야 전략수립 △농촌인구소멸 대비 및 생활인구 도입방안 등 충주시 발전과 미래 설계를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한다. 이를 토대로 충주시가 당면한 지역 현안 중심의 정책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명예연구원은 올해 9월까지 연구를 수행하고 10월 연구과제에 대한 관련 부서와 성과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조길형 시장은 “이번 제3기 명예연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충주시는 7일 오전 9시, 충주 시민의 숲에서 제64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화 채화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체전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성화 채화는 기존의 ‘칠선녀’ 의식 대신, 지역 어린이들이 ‘숲의 요정’으로 분장해 성화를 밝히는 이색적이고 창의적인 연출로 눈길을 끌었다. ‘자연과 함께하는 문화체전’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 10명이 숲속을 무대로 특별 공연을 펼치며 평화와 화합의 불꽃을 밝히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채화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 이정훈 충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충북체육회 김관훈 부회장, 진용섭 충주시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성화주자, 공연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내빈들은 성화봉을 차례로 전달하며 도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채화된 성화는 어린이 공연과 성화봉 전달식을 거쳐 시민의 숲 추진위원장 임청 성화주자에게 인계됐으며, 이후 읍면 봉송을 이어간 뒤 시청 현관에 안치된다. 이어 8일 개회식 당일에는 출정식을 시작으로 시내 봉송이 진행되며,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시민합창단의 공연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