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제1강의실에서 도농상생국과 농업기술센터 직원 72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이론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업무방식에 인공지능을 도입하고 직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실무 적용 사례와 활용 방법 교육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고서 작성과 발표 자료 구성, 엑셀 활용 등 실무와 직접 연계된 생성형 인공지능 적용 방법을 소개하고, 인공지능·데이터 활용 시 보안 관련 유의사항을 상세히 안내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는 앞으로도 안전한 인공지능 활용법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실질적인 업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각자 직무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안전하게 적용해달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이번 2026학년도 학교(유치원)에서 활동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1월 16일부터 1월 20일까지 학교별로 신청을 접수받아 총 60개 학교(유치원)에서 활동할 171명의 자원봉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하는 자원봉사자는 배움터지킴이, 통학로안전지킴이, 놀이자원봉사자, 하모니자원봉사자, 도서관자원봉사자, 특수교육지원봉사자, 돌봄교실자원봉사자 총 7개 분야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은 1월 25일부터 1월 30일까지 학교지원본부 이메일 신청, 또는 현장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다. 2월 6일에 1차 서류 합격자를 발표하고, 동시에 2차 면접 시험 일정도 안내하며, 2월 19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이번 모집은 교육공동체 내 인적 연결망을 강화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사회적 자본을 축척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관심 있는 분야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회장 최민호)가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민간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양질의 내부 운영을 추진한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23일 세종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코오롱글로벌㈜스포렉스(직책 홍길동)로부터 장애인체육 발전 기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스포렉스는 지난해에도 장애인체육 학생 선수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 장애인체육계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기탁된 기금은 관내 장애인 선수 지원과 관련 프로그램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어 소담동 소재 더본한의원(원장 윤세현)과는 장애인체육 발전 및 장애인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더본한의원은 매달 정기적인 기부를 실천하며 꾸준히 나눔에 동참하는 착한가게로, 이번 협약에 따라 세종시장애인체육회 행사 협력 및 전문체육 선수 재활에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시 장애인체육회는 한방 진료를 하는 더본한의원과 함께 기존 협력업체인 양방(엔케이세종병원), 치과(단국대세종치과병원)와의 지원 체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2일 전의일반산업단지에서 열린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 소통 간담회’에서 산단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산업단지 입주기업 간담회는 지난해 미래·부강·명학산단에 이어 4번째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의산단에 입주한 제뉴원사이언스, 한국콜마, 에스제이바이오, 에이피씨티, 성인, 신우테크, 포스코퓨처엠, 타이슨푸드코리아, 한국엔오에프메탈코팅스 등 1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기업들은 산단 노후 제설 장비 지원, 가로수 전정 등 산단 관리와 관련된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산단 주차 공간 부족 문제와 산단 근로자들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대중교통 개선도 건의했다. 최민호 시장은 산업단지 주차 여건 개선과 출퇴근 편의가 근로자의 근무 만족도에 중요한 점에 공감하며 관계 부서의 실무 검토를 거쳐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최민호 시장은 “찾아가는 산업단지 간담회를 통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산단 내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20일 본원 2층 교육실에서 ‘이해충돌방지 실천 선언식’을 진행했다. 이번 선언식은 이해충돌방지 제도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직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실천 의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 직원이 이해충돌방지 준수 서약서에 서명하며, 직무수행과 관련한 사적 이해관계를 배제하고 공정하고 청렴하게 업무를 수행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사적 이해관계자 신고·회피 ▲직무관련자와의 거래 신고 ▲퇴직자 사적 접촉 신고 ▲직무상 비밀 이용 금지 등 이해충돌방지 제도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제도를 이해하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홍준 원장은 “이해충돌방지는 조직에 대한 신뢰를 지키기 위한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직원 모두가 제도의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일상적인 직무수행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이상기온과 잦은 한파로 인한 과수 동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복숭아나무의 동계전정을 늦춰달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가을철 잦은 강우와 일조량 부족으로 복숭아나무의 저장양분 축적이 원활하지 못했던 과원들이 많아 올해 겨울에는 평년보다 추위 피해에 더욱 취약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서다. 복숭아나무는 가을철 충분한 일조를 통해 광합성으로 생성한 양분을 가지와 뿌리에 저장해 겨울을 나는데, 일조시간이 부족해 양분이 충분히 축적되지 않으면 추위를 견디는 내한성이 저하된다. 일반적으로 복숭아나무 전정은 나무의 형태 정리와 세력 조절을 위해 겨울철에 진행된다. 하지만 내한성이 저하된 상태에서 조기에 실시하면 나무의 생리적 부담이 더욱 커져 동해 피해가 확대될 수 있다. 특히 최근처럼 기온의 변동 폭이 크고 갑작스러운 한파가 반복되는 기상 여건에서는 조기 전정으로 인한 피해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다. 이에 따라 복숭아 동계전정은 2월 중순 이후나 3월 상순 발아기 이전까지 가능한 범위 내에서 늦춰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가 광역 행정통합에 따른 역차별을 우려하며 행정수도특별법을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 관련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세종특별자치시와 제주특별자치도, 강원·전북특별자치도로 구성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는 2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4개 시도지사 명의의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는 최근 광역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과 정부의 통합 인센티브 발표 등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데 비해 4개 특별자치시도 관련 법안 처리는 계속 지연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 따라서다. 최근 정치권에서 광주‧전남과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제정을 매우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으나 이보다 먼저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과 ‘강원‧제주‧전북특별법’ 입법은 논의 조차 되지 않는 상황이다. 또한, 정부의 ‘5극3특 균형성장’이라는 국정과제 안에서 4개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 방안이 전혀 없고, 통합특별시에 비해 상대적 박탈감과 지역 불균형이 더 벌어질 수 있다는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협의회는 광역 행정통합이 정부의 과감한 지원 속에서 추진되는 데 비해 같은 ‘5극3특 균형성장’이라는 국정과제에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및 세종테크노파크가 지역 산업 활성화와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세종TP 본관동(조치원읍 군청로 95)에 입주할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기업 편의성 및 제도 운영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특정 기간에 기업을 일괄 선정하는 방식이 아닌, 연중 상시 접수(매월 1일∼말일까지) 및 심사(익월 10일 이전까지)를 통해 입주기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기업 일정에 맞춘 탄력적 입주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 대상은 세종 주축 산업(▲지능형 모빌리티 부품, ▲기능성 바이오 소재, ▲데이터 및 AI 보안)과 5+1 미래전략산업(▲미래모빌리티, ▲디지털 헬스케어, ▲방송영상미디어, ▲디지털콘텐츠, ▲양자, ▲정보보호)에 해당하는 유망기업이다. 또한 경제․산업 관련 혁신기관과 법정단체 등도 입주 대상에 포함된다. 세종TP 본관동에 입주한 기업은 세종TP가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사업과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보다 원활하게 연계·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현봉 세종TP 원장은 “기업 성장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원예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원예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지난해보다 지원단가를 높여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됐다. 지원 분야는 과수분야 과수·시설원예 영농자재 등 9개, 시설원예분야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등 6개, 인삼생산 농자재 지원사업,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사업 등 모두 17개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원예분야 농업인 단체장 간담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을 수렴해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지원단가를 현실화하고 농업인 수요에 따른 지원품목을 반영한 지원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과실생산봉지(매당)는 배 40원에서 54원, 복숭아 14원에서 16원, 포도 32원에서 44원, 사과 22원에서 28원으로 지원단가가 각각 높아졌다. 또 배 인공수분용 꽃가루는 3만 4,000원에서 5만 6,000원으로, 석송자는 8,000원에서 1만 2,000원으로 지원단가를 현실화했고 드론 배 인공수정 단가도 ㎡당 20원에서 30원으로 상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한국남부발전 재생에너지개발처(처장 김대종)가 20일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재혁·박찬양)에 이웃사랑 성금 406만 8,918원을 전달했다. 한국남부발전 재생에너지개발처는 지난해에도 177만 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이번에 전달받은 성금은 나성동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과 학용품 지원,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한 구급함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대종 재생에너지개발처장은 “주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재혁 민간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취약계층 청소년과 가정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