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청주시가 상당구 미원면에 조성 중인 ‘옥화 치유의 숲’이 6월 말 시설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시는 하반기 본격 운영을 앞두고 프로그램 등 콘텐츠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산림복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운암리 50.2ha 규모 산림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공 치유공간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시는 총사업비 53억원을 투입해 2023년 7월부터 연면적 564㎡ 규모 치유센터와 숲길, 숲체험장 등을 조성하고 있다. 옥화 치유의 숲은 치유센터, 숲속 명상공간, 무장애 숲길,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 산림휴양공간으로, 시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이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고품격 산림문화‧휴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은배 산림관리과장은 “옥화 치유의 숲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공공 치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하반기부터 전문인력인 산림치유지도사를 채용해 본격적으로 수준 높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27일 100일 앞으로 다가온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세부 설계를 공개하고, 9시간에 걸친 기념행사로 본격적인 축제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조직위는 이날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야외광장에서 비엔날레 D-100 언론브리핑을 갖고 ‘세상 짓기 Re_Crafting Tomorrow’를 주제로 펼칠 본전시를 비롯해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전시를 포함한 2개의 특별전, 초대국가전 태국, 청주국제공예공모전 등 주요 전시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또한 △국제 워크숍 등 학술행사 △어린이 비엔날레, 공예마켓 등 열린 비엔날레 △대한민국 미술축제 등 연계 행사까지 한층 세밀하고 구체화 된 행사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조직위원장인 이범석 청주시장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세계공예도시 청주가 쌓아온 사반세기 공예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무대이자 공예가 가진 장인 정신과 혁신, 그리고 인류와 자연에 대한 존경과 서사를 세계와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100일 뒤 공예가 짓는 새로운 세상을 함께 마주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본전시 (예술감독 강재영) -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청주시는 6월부터 ‘문암생태공원 편의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해 공원 주차난 문제 등 해결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문암생태공원은 지난해 조성한 온가족 힐링 놀이터를 비롯해 튤립정원, 맨발걷기길, 캠핑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인근 주민 외에도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청주시를 대표하는 공원 중 하나다. 하지만 공원 내 주차장 부족에 따른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튤립이 만개하는 봄철이나 어린이 물놀이장이 개장하는 여름철에는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극심한 교통혼잡으로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14억5천만원을 투입해 노후 진입광장 및 주차장을 정비해 주차 면수를 105면 증설(기존 380면 → 변경 485면)하고, 태양광 그늘막을 설치하는 사업을 10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해 문암생태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쉼터인 도시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충주시가 관내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하는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업은 충주시에 주민등록을 한 충주시민으로, 지난해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신부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전년도 사업 수혜자와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 사업인 영양플러스 사업을 지원받는 임산부는 제외된다. 모집 인원은 총 194명으로, 신청 기간은 내달 2일부터 20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임산부는 출생증명서 또는 임신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 검토를 통해 자격을 갖춘 신청자에게 선정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는 자부담 20%를 납부하고 총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배송받을 수 있다. 주문은 오는 7월 1일부터 지정된 쇼핑몰에서 가능하며 과일, 채소, 축산물, 친환경 인증 가공식품 등 다양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임산부들에게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이 공급될 것”이라며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26일 제천시청에서 한국철도공사전북본부, 레일코리아와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엑스포조직위 집행위원장인 김창규 제천시장과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 이재철 영업처장, 레일코리아 김용옥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엑스포조직위와 두 기관은 △엑스포 단체관람 및 홍보 협조 △엑스포 관람객 유치 업무 협조 △각 기관 홈페이지를 통한 상호 홍보 △기타 각 기관의 발전과 상호협력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 뿐만 아니라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효율적인 엑스포 관람객 유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한국철도공사전북본부와 레일코리아가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각 기관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엑스포가 더욱 풍성하고 성공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오는 2025년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간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제천예술의전당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제천예술의전당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총 4편의 다양한 장르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민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르는 작품은 오는 7월 4일, 5일에 공연되는 연극 『꽃의 비밀』이다. 장진 감독의 대표작으로, 경쾌한 대사와 반전 있는 스토리로 10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코미디 연극이다. 예매는 6월 5일부터 제천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및 매표소에서 가능하다. 이어 7월 18일, 19일에는 조선 시대 이야기꾼의 삶을 그린 뮤지컬 『조선이야기꾼 전기수』가 제천시 관객을 찾는다. 해학과 감동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6월 12일부터 예매 가능하다. 가을에는 전통과 현대를 잇는 공연이 이어진다. 9월 26일과 27일에는 사물놀이와 무용이 결합된 전통예술 작품 『신명의 꽃, 헌화가』가 무대에 오르며, 10월 24일과 25일에는 인간관계와 우정을 조명하는 연극 『세상친구』가 공연될 예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제천시가 제천형 콘텐츠센터‘제천 창공’의 입주자를 모집중에 있다. ‘제천 창공’은 지역 콘텐츠산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 2023년 7월에 개소한 제천형 콘텐츠센터로 세명대학교 상생캠퍼스 2층(제천시 명동 68-3)에 위치해 있다. 개소 이후 지역 내 콘텐츠 창작자들에게 안정적인 창작 공간과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입주자 모집은 영화, 영상물, 출판, 음악, 게임, 만화, 유튜브 등 콘텐츠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6월 5일까지 신청받고, 이후 심사를 통해 7월 1일부터 입주하게 된다. 센터 입주자에게는 ▲사무공간 ▲임대료 및 관리비 ▲콘텐츠산업 계약·저작권 관련 법률 자문 ▲분야별 작업 프로그램 비용 등이 지원된다.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옥천군이 통합 건강 프로그램 ‘건강누리 배움학교’에 참여할 수강생을 오는 6월 4일부터 6월 12일까지 모집한다. 건강누리 배움학교는 건강스포츠, 바른식습관, 건강한신체, 생활 속 건강관리, 액티비티 스포츠의 5개 테마로 구성되며 각 주제는 이론교육과 실습활동을 병행하여 참가자들이 몸소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테마별 프로그램은 ▲테마1 : 노르딕워킹, 음악줄넘기(아동), 국학기공체조 ▲테마2 : 건강 음식만들기 실습(4차시) ▲테마3 : 관절건강 및 근육 운동 실습(4차시) ▲테마4 : 수지침·뜸, 이혈테라피, MST괄사마사지(3차시) ▲테마5 : 터링스포츠(1차시) 로 구성된다. 특히 바른식습관과 건강한신체 테마에서는 전문가 특강을 별도로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보다 심층적인 건강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참여형 스포츠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옥천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수강료 및 재료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옥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옥천교육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해 변화를 체험하고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제천시가 제천시로 이주한 고려인 동포와 제천시민이 어우러진 '제천시 고려인 동포 동아리 활동 사업'을 지난 21일 첫 시작해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재외동포청 공모사업으로 시는 올해 1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0%, 시비 50% 예산으로 진행되며, 고려인 동포들의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가장 하고 싶어하는 5개의 동아리(바리스타, 배드민턴, 줌바댄스, 난타, 봉사활동)로 구성됐다. 고려인 동포와 제천시민을 합쳐 총 130여 명이 참여하는 이 동아리 활동 사업은 고려인 동포와 지역주민 간 소통 및 융화의 기회를 마련하고 이주 동포에 대한 지역주민의 인식개선과 동포의 한국어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제천시 재외동포지원센터를 보조사업자로 지정하고 지난 21일부터 바리스타 교육, 배드민턴, 줌바댄스, 난타 교실을 순차적으로 시작해 매주 2회 진행하며, 봉사활동은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의 협조를 받아 오는 25일 만남의 시간을 시작으로 한 달에 한 번 본격적인 봉사동아리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바리스타에 참여한 한 고려인 동포는 “평상시 바리스타를 너무 배우고 싶었는데 시에서 이런 자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제천시가 관내 장애인을 위한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조성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5,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2월부터 조성을 시작한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은 지난 5월 12일 준공하여 현재 운영 중에 있다. 이 시설은 외부 환경에 취약하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도 즐길 수 있게 설치됐으며, 장애인들의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사회참여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실내 스포츠 시설을 통하여 장애인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유휴공간을 발굴하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육, 문화시설 등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