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재)제천문화재단은 ‘2025 기획초청공연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이 제천시민들에게 감동의 시간을 선사하며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제천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제천시민들의 높은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 덕분에 만석을 기록했으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은 품격 있는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주었다.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 전곡으로 구성됐으며, 피아노 소나타 론도처럼 우리에게 익숙한 곡들을 바탕으로 글라스 하모니카를 위한 아다지오, 작은 장례 행진곡 등 모차르트의 주옥과도 같은 프로그램들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백건우는 피아니스트로서의 행보를 시작한 지 69년 만에 처음으로 제천에서 피아노 리사이틀을 열었다. 그는 단순한 기술적 완성도를 넘어서는 섬세하고도 강렬한 음악적 해석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으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김호성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제천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장르를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많은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가족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31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가 4월 특별한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나 ○○○하면 제천엑스포 온다!’라는 주제로, 참가자들이 엑스포에서 기대하는 프로그램이나 경험하고 싶은 콘텐츠를 댓글로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천엑스포 공식 SNS 계정(인스타그램, 페이스북, X)을 팔로우한 후, 이벤트 게시물에 참여 댓글을 작성하면 자동 응모된다. 참여자 중 총 130명을 선정해 다양한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보다 많은 이들에게 소소한 즐거움과 공감대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 기간은 4월 3일부터 4월 20일까지이며,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엑스포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엑스포에서 경험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며 “참여해 주신 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행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제천 한방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되며,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라는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부여군과 (재)백제역사문화연구원은 4월부터‘백제 夜 마실가자!’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사업은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국가유산청의 공모사업이다. 해당 사업의 프로그램인‘백제 夜 마실가자!’라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의 핵심 유적인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에서 진행된다. 부여군충남국악단의 수준 높은 국악 공연과 전문가와 함께하는 유적 탐방을 통해 백제 역사와 문화를 생생히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아울러, 다도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만끽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4월 11일 ▲4월 25일 ▲5월 23일 ▲6월 13일 ▲7월 11일 ▲7월 25일 ▲8월 8일 ▲8월 22일 총 8회 진행된다. 회차별로 5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는데, 참여 신청은 유선전화로 할 수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올해는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세계유산에 등재된 지 10주년이 되는 해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부여군은 관내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건설공사대장 통보 제도에 대한 정확한 안내를 통해 과태료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적극 홍보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올해 1분기 건설업 행정처분 사례를 분석한 결과 ‘건설공사대장 미통보'로 인한 과태료 처분 사례가 가장 빈번했다. 행정처분 사례 5건 중 80%인 4건이 이에 해당된다.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제26조에 따르면, 도급금액이 1억 원 이상 또는 하도급 금액이 4천만 원 이상인 건설공사를 도급받은 건설사업자는, 건설공사대장의 기재사항을 건설산업종합정보망을 이용하여 도급계약을 체결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발주자에게 통보해야 한다. 그러나 제도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과태료 처분을 받은 사례가 많고, 소명 자료 제출 요청을 받았을 때조차 제도를 전혀 알지 못한 업체들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특히 2019년 이전 등록된 업체들이 신규건설업 윤리 및 실무 교육을 통해 공식적인 제도 교육을 받지 못한 데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부여군이 불필요한 행정처분과 과태료 부과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 홍보에 나섰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부여군 남면은 관내 26개 경로당 노인회장을 대상으로 2025년 경로당 보조금 집행 및 정산에 대한 교육을 추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자들의 회계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조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25년 경로당 보조금 지원 현황, ▲보조금 집행 기준 및 올바른 사용 사례, ▲냉난방비 집행 시 유의 사항, ▲지역봉사지도원 활동비 등을 안내했다. 더불어 질의응답을 통해 노인회장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강희섭 남면 분회장은 “경로당 운영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려면 보조금을 적절하고 투명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체계적으로 운영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인숙 남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로당 보조금 집행과 정산이 더욱 투명하게 이루어지길 바라며, 경로당 운영에 힘써주시는 노인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부여군시설관리공단부여군청소년수련원과 상상마당 논산은 지난 2일 청소년 활동 진흥과 지역 사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수련시설 운영에 대한 상호 교류·협력 증진 ▲청소년 활동 진흥을 위한 공동 발전 방향 모색 ▲지역 청소년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문화 조성 ▲그 외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위해 체결됐다. 특히 두 기관은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인적·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을 통한 상호 발전 및 공동 추진사업 운영 방안 논의 등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부여군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역 내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화하는 계기로 삼아 “상상마당 논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청소년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공동 캠프, 문화예술 활동,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 사업을 기획·추진하여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부여군은 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 및 긴급상황 시 구조·구급 활동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부여군은 주소정보시설물의 내구성 및 기능향상 등 시설물의 최적 상태를 유지하고 군민들에게 정확한 주소안내 체계를 마련하고자 매년 1회 이상 일제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사 대상은 지역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등 38,584개소이며, 특히 내구연한(10년)이 경과되어 노후화된 건물번호판을 중점적으로 조사하여 정비할 계획이다. 일제조사는 스마트 KAIS(태블릿 PC)를 활용하여 주소정보시설물의 망실, 훼손 등의 설치상태를 확인해 주소정보관리시스템으로 데이터를 실시간 반영하게 된다. 또한, 조사와 함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설은 즉시 철거할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일제조사 완료 후 훼손된 시설물의 유지보수 정비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소정보시설의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군민들의 주소 사용 편의는 물론 군민 생활 안전을 도모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시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확대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저출생, 고령화 등 사회적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인구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해 1만 명이 넘게 신청을 접수했다. 이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인구교육에 대한 필요성과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하반기부터는 전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교육방식도 다양화한다. 기존 학교로 찾아가는 강의뿐만 아니라 인구특화 뮤지컬 공연, 인구교육 스티커북 제작·배포, 전문가 초청 강연, 읍면동 방문교육 등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천안시의 미래이자 희망인 학생들에게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심어주고, 출산을 장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인구교육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서구는 임차인 주거 안정성 제고를 위한 ‘등록주택임대사업자 관리강화 방안’을 수립·추진한다고 이달 3일 밝혔다. 이번 방안은 임대주택 및 임대사업자 관리강화를 통해 전세사기에 취약한 임차인들의 주거환경 안정을 도모하고, 임대사업자로 하여금 의무사항 준수에 대한 자각을 갖게끔 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서구 등록 임대사업자는 1,260명이며, 임대주택은 5,144호(`25. 3. 1. 기준)이다. 등록 임대주택 관리 강화 방안의 주요 내용은 ①임대사업자와 임차인에게 등록임대제도 의무사항 및 임차인 보호제도를 기재한 안내문 발송 ②등록임대사업자 의무 위반 의심사례 점검 ③다주택자(서구 소재 임대주택 30호 이상 소유)대상으로 임대료 증액제한, 임대의무기간 등 임대조건 준수 여부에 대한 특별점검 등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등록주택임대사업자 관리강화는 등록임대사업자에게 의무사항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임차인들로 하여금 등록임대제도에 마련되어 있는 보호제도를 정확히 인식하게끔 만들기 위해 추진한다”라며 “앞으로도 서구 임차인들의 주거 안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서구는 4월부터 카카오톡으로 교통 과태료 체납 안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체납 안내 서비스’는 카카오톡에 가입한 납세자의 휴대전화로 체납 내역과 금액 등을 안내하는 서비스로, 본인인증만으로 손쉽게 체납 안내문을 받아볼 수 있다. 서구는 4월과 5월 중 주정차 위반 과태료 체납자 약 2만 5천 명에게 카카오톡 체납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으로 향후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 과태료 등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일치하지 않은 납세자도 체납 안내문을 받아볼 수 있어 체납액 징수율이 향상되고, 기존의 우편물 제작 발송 비용 감소로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서철모 구청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납세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체납 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납세 편의 증진 등 구민 중심의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