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충북 옥천군이 저소득 중·고등학생들의 교육 복지 향상과 미래역량 강화를 위해‘라온하제 - 즐거운 내일’ 성장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우진전기(주)(대표 이준희)의 후원금으로 옥천군의 중·고등학생 20명의 성장지원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고등학생 20명의 조건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학생들이며 선정된 학생들은 매월 20만 원씩, 총 10개월 동안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지원을 제공받는다. 군은 이번 지원금 사업으로 학생들의 특기·진로 탐색, 학력 향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관련 간담회를 19일 옥천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 현장에는 군 관계자, 옥천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0여 명이 모였으며 원활한 교육 복지 사업 추진을 위해 성장지원비 지원 방법 등을 논의했다. 유영미 복지정책과 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경제적 구애 없이 학습에 집중했으면 좋겠다”며, “옥천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꼭 필요한 학생이 선정되도록 신청 방법 및 선정 절차 등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여 투명하게 진행하겠다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한국쌀전업농 청주시연합회(회장 김명교)는 19일 청주시 아모르아트 컨벤션에서 제1회 한국쌀전업농 청주시 회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청주시의회 김현기 의장을 비롯한 농업정책위원회 의원, 농협 조합장, 청주시 쌀전업농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에서는 신기술 농법의 실천·보급 및 쌀전업농연합회 발전에 기여하는 등의 우수 쌀 전업농을 시상하고, 2부 행사에서는 벼 재배기술 특강과 화합행사가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평소 과학영농의 실천과 보급에 앞장서고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쌀전업농의 위상 정립에 기여한 상당구 가덕면회 박중래 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김명교 한국쌀전업농 청주시연합회 회장은 “제1회 청주시 회원대회를 개최할 수 있게 돼 너무나 영광스럽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청주시 쌀전업농이 더욱 화합하고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석 시장은 수상자를 축하하면서 “이번 대회는 청주시의 발전과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의 시정목표가 실현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미래의 농업이 경쟁력을 갖추도록 시책을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과 청주시는 2025년'청주형 마을교육회 및 협력학교'사업에 시작을 위한 첫 단추인 마을교육회와 협력교사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주형마을교육회 및 협력학교』사업은 청주의 각 마을의 주민들과 마을교육활동가, 인근 학교가 함께 협력하는 사업으로서 올해 11개 마을에서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마을교육회에 참여하는 구성원은 협력학교 교사, 주민자치회, 직능단체, 마을교육활동가, 지역기관 담당자 등으로 이루어져 마을의 문제와 필요를 함께 고민하며 마을이 건강하고 안전하며 즐거운 교육의 장이 되도록 하는 사업으로서 올해 4년 차에 접어들었다. 우수사례로서 봉명사랑마을교육회의 경우 봉명동 학생들의 다문화 방과후 프로그램, 우범지대(놀이터·공터)에서의 세대공감 놀이, 마을 축제로 화합의 문화 조성 등의 마을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오송읍마을교육회는 만수초와 연합하여 숲 놀이 활동, 승마체험, 생태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여 추진하여 학생의 몸과 마음을 조화롭게 교육하는 시너지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협력학교 담당자와 마을교육회 대표와의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청주시는 청주산업단지 송정동 행복주택을 준공하고 오는 31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2016년 국토교통부 행복주택 공모에 선정된 후, 시는 2019년 LH와 업무협약을 맺고 흥덕구 복대동과 송정동에 행복주택 건립을 추진해왔다. 복대동 행복주택은 30세대 규모로 2022년 준공됐다. 송정동 140-41에 조성된 송정동 행복주택은, 총 552세대(전용 면적 26㎡ 320세대, 36㎡ 192세대, 44㎡ 40세대)로 구성됐다. 어린이집, 실내놀이실, 피트니스센터, 공용세탁실, 근로자복지관 등을 갖추고 있다. 총사업비는 667억원(기금 289억, 국비 197억, 시비 44억, LH 137억)이 투입됐다. 입주대상자는 청년·대학생·신혼부부 등 청년층, 산단근로자 및 고령자 등이다. 주거비가 시세보다 저렴해, 주거 취약계층과 산단 근로자의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송정동 행복주택 사업 완료로, 청주시는 청주산업단지 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행복주택 건립사업을 마무리하고 총 582세대의 주택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청주시는 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교외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2025 급수구역 확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청원구 오창읍 가곡리 등 15개 지역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58억여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상반기 9개소, 하반기 6개소 준공이 목표다. 상수관로 총 31km를 매설해 약 850가구, 2천550명에게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청원구 오창읍 가곡리 등 상반기 공사는 3월 착공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하반기 6개소에 대해서는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하반기 공사는 5월 착공해 12월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박관석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상수도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들께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수관로가 설치된 지역에서 급수를 원하는 시민은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과로 별도로 급수 신청을 해야 한다. 급수공사비 및 원인자부담금을 납부한 후에 계량기 설치, 수돗물 공급이 가능하다.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제천시는 여성친화기업인증 공모사업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관내 사업장(본사지점공장 등)을 두고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기업 중 여성근로자가 30% 이상인 기업이며, 4월 4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3개 기업을 선정하여 ▲환경개선비 최대 5백만 원(여성편의시설 신설 및 환경개선에 필요한 물품 구입) 지원 ▲여성친화기업 인증 협약 및 지정 현판 제공 ▲성평등 강사 교육(교육안 제공)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업 관련 내용과 신청 방법은 제천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제천시는 3차 여성친화도시 지정 이후‘함께 참여하여, 함께 누리는 여성친화도시 제천’비전 아래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가족친화 환경 조성 등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에 따른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제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2025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문학 분야 작가가 도서관에 상주하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문학 향유 기회 활성화 및 문인들의 안정적인 창작 여건 조성 등에 그 목적이 있다. 전국 130여 곳의 도서관, 문학관 등 문학 시설에서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결과 제천문화재단을 포함해 총 77곳이 최종 선정됐으며, 국비 2,290만 원의 지원을 확보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업을 수행하게 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의‘산책도서관’은 추후 상주 작가 모집을 통해 시민들을 위한 문학 기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호성 상임이사는“올해 산책도서관이 공공도서관으로 승격된 이후 첫 공모사업에 선정된 만큼 지속적인 국비 확보에 이어 시민들과 함께 풍성한 문학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소속 임예진 선수가 2025 서울마라톤대회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승을 차지하며 2연패의 영광을 안았다. 2025 서울마라톤대회는 세계적 수준의 권위 있는 국제 마라톤 대회로, 동아일보와 대한육상연맹 주최로 지난 16일 서울시 일원에서 개최됐다. 대회 코스는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숭례문과 서울숲을 거쳐 잠실종합운동장으로 도착하는 42.195km 구간으로, 서울 시내를 관통하는 구간에서 펼쳐졌다. 임예진 선수는 경기 초반부터 선두를 달리다가 28km 지점에서 제천시청 최경선 선수에게 추월당해 41.6km 지점까지 2위로 달렸다. 하지만 마지막 500m 구간에서 역전에 성공하며, 최종 기록 2시간 30분 14초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기염을 토했다. 2위는 2시간 30분 18초의 김도연(삼성전자) 선수, 3위는 2시간 30분 31초의 최경선(제천시청) 선수가 차지했다. 특히 이번 우승은 갑상샘암을 이겨낸 임예진 선수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정상 수성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기존에 지구력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충주시립도서관은 2025년 제7회 ‘책 읽는 충주’ 독서운동과 함께 할 올해의 대표 도서 선정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시민 투표를 시행한다. 시민들의 추천을 받았던 도서를 중심으로, 사서 한책선정단의 치열한 토론을 거쳐 추천 도서 83권 중 10권이 1차 후보 도서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어린이 부문 후보 도서는 △고양이별 펠리(김수연) △무영이가 사라졌다(임수경) △어느 날 문이 사라졌다(김은영) △언제나 다정 죽집(우신영) △행운이 구르는 속도(김성운)이다. 일반 부문 후보 도서는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김기태) △부끄러움의 시대(장은진) △어떤 어른(김소영) △이끼숲(천선란) △찬란한 멸종(이정모)이 선정됐다. 올해 대표 도서는 후보 도서 10권 중 시민 투표를 통해 6권으로 압축한 후, 도서관운영위원회 의견을 수렴해 최종 2권(어린이 1권, 일반 1권)이 선정된다. 투표 참여를 원하면 충주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시립도서관 본관, 서충주도서관, 어린이청소년도서관, 호암어린이도서관, 시청 그리고 지역 서점에 설치된 투표판에 직접 스티커를 붙이면 된다.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제천시는 지난 17일 원주시청에서 6개 자치단체(제천시, 충주시, 강원도, 원주시, 횡성군, 영월군) 및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원주충주권역 소아청소년 응급의료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 권역 내 소아청소년들이 24시간 응급의료서비스를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안정적인 소아중증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등 6개 자치단체장과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그동안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의정사태 장기화 및 소아청소년과 기피현상으로 인한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감소로 소아 환자 진료에 공백이 발생함에 따라, 야간 및 공휴일에 응급실에 내원하는 소아청소년 응급환자 진료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총 사업비 15억 원 중 각 지자체의 병원 이용률을 기준으로 사업비를 분담하게 되며, 올해 제천시는 3,000만 원을 지원하고, 2026년 및 2027년에는 각 6,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공공의료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