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 금산읍 중도2리 경로당(회장 곽영님) 개소식이 3월 28일 개최됐다. 이날 개소식에 박범인 금산군수,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양희성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쉼터가 마련된 것을 축하했다. 행사는 인사, 격려사, 축사, 기념 촬영, 현판제막 순으로 진행됐다. 경로당은 연면적 약 48㎡ 규모인 임차 시설로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담소를 나누며 서로 교류하는 편안한 여가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경로당 등록 일자는 지난해 11월 5일로 현재 회원은 27명이다. 곽영님 회장은 “마을의 숙원이었던 경로당이 마련돼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 경로당의 원활한 운영과 회원 간 화합을 통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범인 군수는 “어르신들의 소중한 쉼터가 마련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과 노인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시는 31일 원성2동과 원성2동 행복키움지원단, 천안동부새마을금고가 1사·1행복키움지원단 31호 결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사·1행복키움지원단 결연은 읍면동 지역보호체계를 담당하는 행복키움지원단의 인적 구성의 한계를 극복하고 물적 자원을 확대하기 위해 기업의 인적물적 자원을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과 연계한다. 이번 협약으로 천안시는 31번째 1사·1행복키움지원단 결연을 체결하며 전체 읍면동에서의 결연을 완료했다. 원성2동 행복키움지원단과 협약을 체결한 천안동부새마을금고는 원성2동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지정기탁금을 후원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김창수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천안시 모든 읍면동에서 결연이 이뤄져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이 완성됐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주민이 함께 힘을 모아 서로 돌보고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천안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오는 4월 7일 14시 충남역사박물관에서 일본 학자 오카야마 젠이치로(岡山善一郞) 교수를 초청하여 ‘백제와 왜의 문화교류’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외 소재 충남문화유산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환수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원의 해외학자 초청 강연은, 작년에 처음 개최되어 두 번째를 맞는다. 또한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외 석학과의 소통 기회를 마련하여 보다 심도 있는 역사 지식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강연자 오카야마 교수는 한국고전문학 전공자로, 일본 덴리대학(天理大學) 명예교수이면서 경희대학교 대학원에도 출강하고 있다. 주로 고대 한일 관계에 대해 연구하여, 한국 고대문학 연구(韓国古代文学の研究)와 「문헌에 나타난 고전동요의 원리」 등 다수의 논저가 있다. 이번 강연 역시 오카야마 교수의 전문 분야인 고대 한일 문화교류에 대해 백제를 중심으로 다룰 예정이다. 김낙중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은 “한일 관계사 분야의 석학인 오카야마 교수의 강연을 백제의 고도인 공주에서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면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충남교육청은 31일 도교육청에서 제4기 충남마을교육공동체지원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위원회 활동을 시작했다. 충남마을교육공동체지원위원회는 마을활동가, 교육전문가, 교육청・도청 정책 담당관, 도의회 의원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19명으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2019년 출범 이후 충남마을교육공동체 발전을 위한 정책 자문 등 중요한 소임을 수행해 왔다. 올해 새롭게 출범하는 4기 위원회는 앞으로 2년 동안 심도 있는 논의로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는 ‘학교-마을-지자체 연계 정책’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마을교육공동체지원위원회는 그동안 학교와 마을을 잇는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해왔다”라며, “이번 4기 위원회 위원님들의 전문적인 식견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삶과 배움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소중한 자문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4기 충남마을교육공동체지원위원회는 향후 2년간 활동할 예정이며, 이날 회의에서 박상옥 교수(공주대)가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9일 ‘무엇이든, 자원봉사!’ 봉강천 환경정비 활동을 ‘호서대학교 미래인재 봉사단’ 50여 명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에 앞서 3월 7일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 강석규 교육관(5층) 대강의실에서 호미봉사단의 소속 학과 안전행정공학과·중대재해예방학과(학과장 조규선 교수)의 석·박사 재학생 16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봉사활동 체계 구축에 필요한 자원봉사 기초소양교육을 실시했다. 본 활동은 관내 하천의 수질개선과 지속가능한 생태하천을 만들기 위하여 배방읍 봉강천에 EM흙공 350개를 투척하고, 봉강천변 1.4Km 구간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SDGs(지속가능한 발전 목표)를 실천하는 기회로 마련됐다. 아산시자원봉사센터 김기창 센터장은 “호미봉사단(호서대학교 안전행정/중대재해예방 대학원 재학생)과 함께 무엇이든, 자원봉사! 활동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안전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배방 생태하천 환경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서대학교 조규선 학과장(안전행정공학과·중대재해예방학과)은 “이번 EM흙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9일, 신창면 자원봉사거점캠프에서 글로벌어울림봉사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신창면 자원봉사거점캠프는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주민들에게 상담을 제공하고, 자원봉사활동 지원 및 1365자원봉사포털을 활용한 봉사활동 인증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자원봉사센터의 소규모 캠프이다. 이번 창단된 글로벌 어울림 봉사단은 신창면 내에 거주하는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고려인 등 다양한 국적의 (사)충남고려인지원협회 회원들이 주축으로 만든 글로벌어울림봉사단체로 지역 내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창단식 후에는 첫 활동으로 신창면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는 지역 내 환경보호는 물론, 다문화 주민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정 신창면자원봉사거점캠프 상담가는 “우리 지역에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많아졌다” 며, “이번 글로벌어울림봉사단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최근 출범한 ‘지천댐 지역협의체’에 반대 주민들도 참석할 수 있도록 설득하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김 지사는 3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제74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지천댐은 우리 지역 물 부족 문제뿐만 아니라 지역소멸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27일 청양·부여 주민 등이 참여한 지천댐 협의체가 첫 발을 내디딘 만큼, 숙의를 통해 지천댐 건설에 대한 주민 협의에 도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특히 “이번 킥오프 회의에는 반대 주민 중 일부가 참여를 안 했는데,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잘못된 오해는 풀어주고, 협의체에 참석토록 계속 설득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논의 과정 속에서 도지사가 약속한 1000억 원 규모의 지원 사업은 지역 주민이 서로 원하고, 공생할 수 있는 사업으로 채워달라”고 덧붙였다. 지난 27일 도청에서 첫 회의를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 지천댐 지역협의체는 청양 주민 3명, 부여 주민 6명, 전문가 4명, 도 물관리정책과장과 청양군 기획감사실장, 부여군 환경과장 등 당연직 3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했다. 김 지사는 이날 또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가 29일 청년아지트 나와유 온양점에서 ‘제8기 아산시 청년위원회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정광진 우주현답컨설팅그룹(주) 대표의 ‘청년정책 및 청년 참여 기구의 이해’에 대한 교육으로 시작됐으며 청년 참여, 청년 정착, 청년문화예술 분과로 나누어 진행됐다. 특히, 청년정책 전문가와 함께 분과별 청년정책 아이디어 발굴과 제안서를 작성하며 아산시 청년정책 발전을 위한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정재섭 제8기 청년위원회 위원장은 “청년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시간이었다”며 “청년의 의견이 담긴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첫 걸음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청년위원회는 2017년 제1기를 시작으로 청년정책마켓 개최, 청년정책 홍보 및 콘텐츠 제작, 청년의 날 행사기획, 봉사활동 및 캠페인 등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가 28일 ‘제3기 아산시 맛객단’ 20명을 위촉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아산시 맛집 SNS 홍보 활동에 돌입한다. ‘아산시 맛객단’은 아산시 대표 맛집과 음식점을 방문한 후 그 후기를 SNS에 올리고, 아산시 맛객단만의 숨은 맛집을 발굴해 아산의 음식문화를 알리는 ‘SNS 서포터즈’ 임무를 수행한다. 이번 ‘제3기 아산시 맛객단’은 48명이 지원해 2.4대 1의 경쟁률을 거쳐 선정됐으며 사진촬영 및 영상 제작기술, 높은 가독성, 흥미있는 글솜씨를 겸비한 우수한 SNS 운영자들의 참여가 많았다. 올해는 특히, 2025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SNS 홍보를 활발히 펼칠 계획이다. 김만섭 문화복지국장은 “2025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시 맛객단 활동을 통해 품격 높은 음식문화를 널리 알려 많은 관광객이 아산을 찾아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가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직(토목) 공무원 실무 전문가 교육’을 26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술직(토목) 공무원 6~9급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문지식과 기초 업무능력 향상, 선‧후배 간의 유대 강화를 중점으로 추진됐다. 교육 내용은 ▲예산실무 ▲보상실무 ▲감사실무 ▲보고서 작성 ▲설계서 작성 ▲소통의 시간 등으로, 교육을 통해 실무에 필요한 지식을 배우고 선배 공무원들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소규모 그룹별 대화 방식으로 진행돼 상‧하급자의 딱딱한 분위기를 벗어나 자유롭고 활기찬 토론 분위기로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다. 유경재 건설교통국장은 “주입식 교육이 아닌 상‧하급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스스로 연구하여 배우는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해 더욱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졌으며 앞으로도 실무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