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제천시가 오는 4월 공공산후조리원 준공을 앞두고, 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할 수탁기관을 모집 중이다. 제천시는 앞서 원활한 업무 협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천시 소재 기관으로 위탁기관을 공모하고 위탁기관 신청을 독려했으나 신청기관이 없었다. 이에 시는, 빠른 개원과 우수기관 확보를 위해 신청 자격을 전국 의료기관과 산후조리원으로 확대했으며, 현재 서울, 경기, 인천, 강원에 소재한 여러 산후조리원이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공공산후조리원의 내부 인테리어 공사, 조경공사 등을 마무리하고 4월 준공에 맞춰 위탁기관을 선정하여 예약 시스템 구축,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며, 7월 중 개원을 목표로 산모와 신생아들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세밀히 점검하고 있다.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 위탁기관 모집 접수기간은 3월 20일부터 26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제안서와 심사 발표자료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시는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을 전문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4월 중 서류심사와 심의위원회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제천시는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청사 내에 지상 2층 3단, 295면 규모의 주차타워를 건립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98.5억 원을 투입해 기존 노외주차장을 주차타워로 조성하는 것으로, 3월 22일 착공하여 연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현재 청사 내 주차공간은 총 472면이 마련되어 있으나, 하루 평균 약 120대의 초과 수요가 발생해 시민들과 직원들의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주차타워가 완공되면 총 625면으로 주차공간이 확충되어 시청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난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시는 공사 기간 중 직원 차량 5부제 시행, 출퇴근 시간 시내버스 운행노선 조정 등의 대책을 마련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청사 주차타워 건립을 통해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청주영상위는 오는 20일부터 ‘2025 청주영상위원회 인센티브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상업 장편영화 및 드라마 촬영을 유치해 청주의 매력을 영상에 담아내 홍보하고, 동시에 촬영팀 체류 동안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경제효과를 유발하기 위해 추진하는 청주영상위의 핵심 지원사업이다. 영화 ‘서울의 봄’을 비롯해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정년이’ 등 유명 작품이 청주를 주요 촬영지로 선택해 인센티브를 받았다. 지원 대상은 극장 개봉 목적으로 투자가 확정된 영화 또는 방송 채널 편성이 확정된 드라마를 제작하는 제작사다. 촬영 기간 중 청주 사업장에서 소비한 숙박비, 식비, 유류비, 기타 용역비 등에 대해 30~50%를 지원한다. 3회차 이상 촬영에 최대 3천만원, 5회차 이상 촬영에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한다. 문화제조창, 정북동 토성 등 지역 특정이 가능한 장소에서의 촬영 1회 이상은 필수 조건이다. 한편, 지난해 청주영상위는 인센티브 지원사업으로 총 7개 작품을 지원해 5억여원 규모의 지역 소비를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8일,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과 ICT실에서 다채움을 활용한 학교 현장 지원 및 우수 교육 모델 발굴을 위해 2025. 다채움 연구‧선도학교 착수 워크숍 및 교육지원청 다채움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올해 다채움 연구‧선도학교 43교를 운영하는 담당자가 참석하여 다채움을 체계적으로 활용한 우수 운영 사례를 상호 공유하고, 현장 맞춤 지원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미래교육 혁신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다채움의 주요 업무 계획과 연구‧선도학교 운영 방안이 소개됐으며, 대소초등학교 조태형 교사가 발표한 우수 사례 나눔은 실제 학교 현장에서 다채움 활용 교육 모델이 효과적으로 적용되고 있음을 보여주어 현장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어 진행된 실습시간에는 분반을 해 진행됐다. 다채움 연구‧선도학교 담당 교사는 다채움의 신규 기능 안내와 함께 새로 도입된 채움모니터를 활용한 실습을 받았다. 채움모니터는 교사가 스마트 기기로 수업할 때 자신의 화면을 학생들에게 공유하고, 수업 중 학생들의 학습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개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8일부터 1박 2일간, 교육감을 포함한 본청 간부직원(22명), 직속기관장(12명), 교육장(10명) 등 총 44명이 증평 벨포레 리조트에서 '충북교육 리더그룹 워크숍'을 가졌다.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한 워크숍은 충북교육 리더로서의 역할 및 책임 확립과 2025년 충북교육 발전 과제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해 가는 시간으로 정책 추진 역량뿐 아니라 발전적인 토의 과정을 통해 리더로서 한 발 더 성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날인 18일에는 본청과 교육지원청의 비전과 목표 브리핑을 시작으로 타 부서와의 협업과제를 공유하고, IB 관심학교를 추진하고 있는 증평초등학교의 이경은 교사의 'IB, 미래교육과 자기주도성의 여정'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이어졌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 진행되는 '충북교육박람회'의 계획을 공유하며 학교 현장의 변화와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기업과 지자체의 참여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충북교육이 이루고자 하는 격차 해소와 모두의 성장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실현되고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열띤 담론의 과정이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청주시는 무심천 방서교와 원마루시장 인근에 음악분수대 등 휴게공간을 조성하는 공사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지는 상당구 용암동 600-1 일원으로, 2천623㎡ 면적에 음악분수대와 음악분수대를 조망할 수 있는 관람데크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36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지난해 실시설계와 하천점용허가를 마치고 최근 착공했으며,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준공에 앞서 9월부터는 시운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운전을 위해 현재 여론수렴플랫폼 ‘청주시선’에서 음악분수대에 사용할 음악 선호도, 방서교 인근 무심천 주 이용시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설문 결과와 제작 여건을 반영해, 음악 10곡을 선정해 분수 디자인을 제작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즐겁고 살맛나는 꿀잼행복도시’를 지향하는 민선8기 청주시 시정방침에 따라 추진된다. 방서교는 분평동, 방서동, 용암동을 연결하는 교량으로, 주변 학교와 아파트단지가 밀집돼 있어 가족 단위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운 휴게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사업대상지가 원마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청주시는 신속하고 정확한 개발행위허가로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인력 충원 및 담당자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해 업무 효율화를 도모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청주시에는 각종 개발행위허가 신청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부터 호남, 동해안, 제주 지역 태양광 신규 허가가 중단돼 충청권으로 개발이 몰린 영향이 크다. 지난해 청주시 개발행위허가 담당자 1인당 신규 허가 처리 건수는 185건으로, 인구수 70만명 이상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았다. 업무처리 지연으로 이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는 업무 효율화 계획을 수립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개발행위허가 전문관 도입, 담당자 증원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지난 1월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업무처리요령 및 매뉴얼을 작성·배포했다. 또한 시 관계자와 유관 기관과 함께 연 4회에 걸쳐 정기적인 업무 연찬회를 갖고 개발행위허가 과정의 재량 사항에 대한 통일된 기준을 정립해 행정의 일관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첫 연찬회는 오는 20일 흥덕구청에서 개최된다. 새로 개발행위허가 업무를 맡는 실무자의 역량 강화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충주시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시민을 선정하는 ‘2025년 충주시민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시는 공적심사위원회를 통해 △교육·체육 부문 장민호(남, 57세) 前목련장학회장 △산업・경제부문 강봉석(남, 83세) 前 강봉석조청(주) 대표 △농림・축산부문 배인호(남,・60세) (사)한국쌀전업농충주시연합회 회장, △사회・봉사・윤리부문 김낙정(여,・73세) 前 충주시자원봉사센터장 △특별부문 남봉길(남·78세) ㈜한국팜비오 회장 등 총 5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장민호 前 목련장학회장은 33년 동안 장학회 회장으로 봉사하며 지역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봉석 前 강봉석조청㈜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으로 지역경제와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 됐다. 배인호 (사)한국쌀전업농충주시연합회 회장은 고품질 벼 재배 확대에 선도적인 역할과 쌀전업농의 교육 및 위상 제고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낙정 前 충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충주시 자원봉사활동 활성화 및 충주시 여성 권익 신장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nb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제천시는 LPG용기 고무호스를 사용하는 관내 382가구를 대상으로 ‘2025년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전했다. LPG용기는 주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과 고령층이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시설 노후화(부식, 이음부 유격 발생 등)로 가스 누출 등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 현행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에 따르면 주택에서 사용하는 가스시설은 오는 2030년까지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가스 용기 보호함 등 추가 안전장치를 의무 설치해야 한다. 시는 지난 2011년부터 사업을 시행해 왔으며,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을 통해 고무호스를 사용하는 모든 LPG용기 사용가구의 시설개선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가구당 사업비는 총 29만 원으로 자부담금 2만 9천 원을 제외한 26만 1천 원이 지원되며, 사업신청 기간은 4월 10일까지로 시설개선을 희망하는 LPG용기 고무호스 사용가구는 거주지역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사업으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복지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제천시는 한국전력공사에서 공모한 ‘2025년 지중화 사업’에 선정되어, 청전대로 대제중학교 통학로 지중화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19일 전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 착공 예정으로, 2027년까지 진행되며 청전대로 제천우체국 ~ 선거관리위원회 구간과 대제중학교 통학로가 대상이다. 사업비는 총 87억 원으로, 제천시가 50%, 한국전력공사와 통신사가 50%를 부담한다. 사업 진행은 한국전력공사와 통신사가 가공전선·통신선을 땅속에 매립한 후 제천시의 도로 복구 공사가 진행된다. 특히, 초록길 광장, 더 그랜드컨벤션센터 등 방문객의 왕래가 잦은 구간을 포함하고 있어 사업의 효과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높이고, 가로환경을 개선하는 등 보행자와 차량의 통행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청전대로는 제천시의 주요 도로로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상당한 수준의 도시 경관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통학로를 포함한 통행량이 많은 구간인 만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최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