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오는 5월까지 '1하기전 1분의 점검, 여러분을 9합니다.' 119브랜드를 활용한 슬로건을 내세워 봄철 화재안전대책 특수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수시책은 건설공사장이 많은 천안 서북구의 특색을 반영하여 진행한다. 주요내용은 ▲ “1하기전 1분의 점검, 여러분을 9합니다.“ 현수막게첨 ▲ 공사장 출입시 센서활용 안전멘트 송출 ”작업전 안전 장비 착용하세요“ ▲ 셀프 점검존 설치 ▲ Clean 작업장 만들기 등 이다. 천안서북소방서는 관내 공사장과 협의를 통해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강대식 예방안전과장은 “지난 5년간 봄철(3~5월) 발생한 화재는 총 283건으로 겨울철 276건 보다 많았다”며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통해 화재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시는 4월부터 공문서를 음성으로 변환해 읽어주는 솔루션 ‘보이스아이(VOICE-EYE)’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보이스아이’는 공문서에 삽입된 전용 바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문서의 내용을 음성으로 변환해 읽어주는 기술이다. 스마트폰에 설치한 보이스아이 애플리케이션을 이 코드에 대면 활자 정보가 음성으로 바뀐다. 종이 문서의 내용을 음성으로 변환하고 글자 크기 조절 기능도 가능해 문자 읽기에 어려움이 있는 시각장애인, 고령자, 다문화가정 등도 편리하게 공문서를 확인할 수 있다. 또 한국어 외에도 영어, 중국어 등 60개 이상의 언어 번역·음성 출력 기능을 지원해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주민들의 행정 정보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보이스아이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보이스아이’ 앱을 무료로 내려받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다문화지원센터 등을 통해 서비스 이용 방법을 적극 안내하고, 시민 대상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시각장애인, 저시력자, 다문화 가정 등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4일 간 개최된‘제27회 논산딸기축제’에는 귀한 외국인 손님도 함께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몽골 날라이흐구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시 정부 관계자들이 논산딸기축제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몽골 날라이흐구는 지난 2017년 논산시와 우호 교류 도시 체결을 맺고 긴밀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22년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논산시는 고령화 등에 따른 농촌인력난과 인건비 급등에 따른 농가 경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발판을, 날라이흐구는 선진 농업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시 역시 논산시와 특별한 인연을 자랑한다. 지난 해 논산시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주정부에서 ‘2025년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공동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농산물 교류와 경제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이후 올해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 간 자카르타 중심에 위치한 대형쇼핑몰에서 개최된‘논산 농식품 해외박람회’는 대성공을 거두며 ‘한류 딸기’, ‘논산 딸기’열풍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인도네시아 현지 유통업체와 3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충남교육청은 29일 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공주)에서 수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수업코칭(나눔) 전문가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수업코칭(나눔) 전문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이번 연수는 ▲수업성찰의 의미와 방법 ▲욕구 유형별 교사 및 학생 이해 ▲욕구 유형별 수업코칭(나눔) 전략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이 실질적인 수업 개선 방법을 탐색하고 교육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을 공유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수업코칭(나눔)전문가는 지역별 추천을 통해 총145명이 선정됐으며, 학교 현장의 수업나눔 요청과 필요에 따라 현장 방문 및 비대면 소통을 통해 수업에 대한 상담과 도움, 문제해결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교사의 자율적 수업 장학 주도성 발현과 수업역량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라며, “고민하고 성찰하며 수업을 나누는 학교문화 조성을 통해 공교육 혁신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2, 3차 직무연수를 추가 운영하여, 수업 혁신을 위한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홍성소방서는 2026년 하반기 개관을 앞둔 국립소방박물관에 전시할 소방 유물에 대한 수집․기증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는 소방과 관련된 다양한 유물과 자료를 발굴해 우리나라 소방 역사의 중요한 부분을 재조명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된다. 기증 가능한 유물은 소방 관련 사진, 문헌, 서적, 그림, 의복, 장비, 차량, 작은 배지 등 종류와 크기에 상관없이 역사적 의미가 있는 모든 물품이 대상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소방유물 기증자에게는 기증증서 발급, 명예의 전당에 기증자 명단 수록, 중요 행사 및 전시 개막식 초청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소방유물 기증 등 자세한 문의 사항은 홍성소방서 예방안전과 안전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기원 서장은 “소방의 역사를 기록하기 위해 소방 유물 기증에 동참해 주시기 바라며, 역사적 가치를 지닌 소방 유물이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기증 운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올해 20세부터 64세까지 홀수년도 출생자 의료급여수급권자를 위한 무료 일반건강검진을 지원한다. 검진 항목은 신체 계측, 흉부 방사선 검사, 요검사, 혈액검사, 구강검진 등이다. 일반건강검진 기관으로 지정받은 의료기관이라면 전국 어디서나 검진이 가능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해 검진 대상 여부와 검진기관을 조회할 수 있다. 대상자는 검진기관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하여 검사받으면 된다. 단, 검사 전날 오후 9시 이후부터 검사 당일까지 금식해야 한다. 보건소는 의료급여수급권자가 일반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전화로 독려해 나갈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검진이 몰리는 연말을 피해 상반기에 미리 건강검진을 받는 게 좋다”며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건강검진을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예년보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제27회 논산딸기축제’가 높아진 논산딸기의 인기와 위상을 실감케 하며 막을 내렸다.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 ‘제27회 논산딸기축제’는 산불 등 국가재난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공연 규모를 축소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막 첫날인 목요일은 평일임에도 1년 여 간 기다린 축제를 즐기기 위해 찾은 많은 방문객들로 북적였으며, 딸기를 구매하기 위한 대기줄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주말이 시작되는 금요일부터는 아이의 손을 잡고 축제장을 찾은 가족단위 방문객, 커플, 외국인들로 축제장을 가득 메웠으며, 체험, 판매, 전시 부스 모두 가릴 것 없이 문전성시를 이뤘다. 한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해에도 논산딸기축제를 보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방문했는데 그때 기억이 좋아서 올해도 오게 됐다. 딸기가 너무 맛있다”며 내년에도 방문의사가 있냐는 말에 “당연하다. 논산딸기축제 사랑한다”는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좋은 가격에 딸기를 구매할 수 있었다”, “무대를 보며 음식과 디저트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 군북면은 보곡산골 산벚꽃축제를 앞두고 3월 28일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행사장 일원의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군북면의 지역발전협의회, 이장협의회, 노인회,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주민자치위원회,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적십자봉사회, 생활개선회 등 10개 사회단체의 회원 60여 명이 참여해 행사장 주변 도로변, 주차장, 산책로 등 주요 구간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산꽃술래길과 체험장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관광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올해 보곡산골 산벚꽃축제는 4월 12일부터 4월 20일까지 산꽃벚꽃마을오토캠핑장 및 산꽃술래길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문화공연과 체험행사, 먹거리‧특산물 판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일지 군북면장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뜻으로 환경정비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든 방문객이 군북면의 아름다운 자연과 깨끗한 환경을 잊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박범인 금산군수는 3월 31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대형산불로 인해 온 나라가 걱정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우리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을 철저히 해달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산불이 날 위험성이 있는 논・밭두렁 및 농산물 쓰레기 소각 및 성묘 및 산행 시 인화물질 반입 등에 대한 계도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산불은 사소한 것에서 발생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며 “고생하시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및 산불감시요원 등의 사기 유지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덧붙였다. 이어 “4월 예정된 봄꽃축제는 지나친 오락, 유희성 프로그램을 자제하되 군민들께서 안전하게 행사를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영농기‧장마 대비 사업 적기 시행, 금산세계인삼축제 및 금산인삼의 날 행사 준비 등에도 신경을 쓸 것을 당부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 바르게살기 금산군협의회 군청년회(회장 한상진)는 3월 29일 금성면의 고독사 위기 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 10명은 집안 곳곳에 쌓여있던 쓰레기를 치우고 비위생적인 싱크대, 냉장고 등 대청소 외에도 수도배관 및 난방 설치 인력 지원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청년회의 대대적인 봉사에 더해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부엌 및 방 도배‧장판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해당 가정은 난방시설 없이 추위에 버텨왔으며 불규칙한 식생활과 더불어 쥐로 인해 실내 곳곳이 갉아먹은 흔적이 있는 등 비위생적인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어 제원면에서도 지원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었다. 박근희 금성면장은 “가족도 없이 고독사 위기에 처한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금산군청년회에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고독사 가정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주민들이 안락한 생활과 건강을 유지해 갈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