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는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 2주기 추모주간을 맞아 희생자와 유가족, 도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상처 치유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김 지사는 8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유가족의 아픔과 도민의 상처를 보듬는 일에 소홀함이 없도록 도가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1년 전에도 추모기간을 운영했지만 이번에도 유가족과 희생자의 입장에서 상처를 아물게 해야 한다”며 도민과 함께 진정성 있는 추모 분위기 조성을 주문했다. 한편 도는 7~15일 9일간 오송 참사 2주기 추모 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회의도 희생자 추모 묵념으로 시작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는 7월 7일, 강인호 한남대학교 건축학과 명예교수를 제4대 총괄건축가로 공식 위촉했다고 밝혔다. 총괄 건축가의 임기는 2년이며, 대전시의 건축·도시디자인 관련 정책 수립 자문, 주요 공공 건축물 및 공간환경 사업의 기획·설계 조정 등 총괄적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건축 정책의 의사결정기구인 ‘대전시 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을 겸임하게 된다. 강인호 신임 총괄 건축가는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건축계획 분야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95년부터 2025년 2월까지 한남대학교에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했다. 대통령 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등 다양한 국가 건축 관련 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2016년부터 2024년까지 8년간 부여군 총괄계획가로도 활약했다. 강 교수는 “대전만의 정체성을 살린 명품 디자인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건축과 도시공간의 품격을 높이고, 공공건축의 디자인 수준을 끌어올리는 데 총괄 건축가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위촉식에서 “총괄건축가의 역할은 대전을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배우 김소현이 ‘굿보이’에서 일과 사랑 앞에 주저함 없는 ‘직진형’ 캐릭터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김소현은 지난 5일(토)과 6일(일)에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연출 심나연, 극본 이대일, 제작 SLL·스튜디오앤뉴·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11, 12회에서 복잡다단한 캐릭터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사랑에 흔들리는 여린 마음부터 사건 해결을 향한 단호한 모습까지,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극의 중심을 단단히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 지한나(김소현 분)는 밀수꾼 오봉찬(송영창 분) 살인 사건을 맡았던 은퇴한 형사를 찾아가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앞서 부친의 유품에서 발견한 금장시계와 오봉찬의 연결고리를 쫓던 그는 혜동 석유 건물로 향했고, 현장에서 구렁이파에게 쫓기던 동주(박보검 분) 일행을 기지 있게 구해내는 활약을 펼쳤다. 김소현은 시원한 대사 처리와 과감한 행동으로 지한나의 단단한 성격을 인상 깊게 그려냈다. 그런가 하면 김소현은 동주 앞에서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며 설렘을 자극했다. 동주를 향해 “왜 나 계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청담국제고등학교 2’의 이은샘이 한층 깊어진 연기로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고 있다. 지난 3일 국내 주요 OTT를 통해 첫 공개된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 2’(연출 임대웅, 박형원 / 극본 곽영임 / 제작 와이낫미디어, 리안컨텐츠)는 시즌 1의 서스펜스와 인물들의 감정선을 정교하게 확장하며, 전작을 뛰어넘는 몰입감을 선사했다. 예측 불가한 사건 전개와 감각적인 연출, 주연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열연이 어우러지며 시리즈물로서의 완성도에 대한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그 중심에 선 인물이 바로 이은샘이다. 이은샘은 청담국제고등학교의 흙수저 전학생 김혜인 역을 맡아, 교내 생존기부터 로맨스, 반전 서사까지 폭넓은 감정선을 안정적으로 소화했다. 특히 1, 2회에서는 오시은(한다솔 분)의 추락 사고를 목격한 혜인의 충격과 불안, 그리고 자신의 약점이 세상에 드러날까 두려워하는 복잡한 내면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혜인이 황보석(윤재현 분)에게 지독하게 괴롭힘을 당하는 상황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당차게 맞서는 장면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겼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크레이지'의 차원이 다른 새 주인공들이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에 등장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4회에서는 새로운 월드클래스 한국인으로 출연한 가수 화사, 글로벌 외식 CEO 사이먼 킴의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K-POP을 대표하는 솔로 여성 아티스트 화사가 방문했다. MC 전현무는 "제 주변 사람 중에 기안84 다음으로 크레이지한 분이다. 여자 기안84"라고 소개하며 심상치 않은 화사의 '크레이지'를 예고했다. 북미 11개 도시를 방문하는 첫 단독 솔로 북미투어를 떠난 화사는 타이트한 일정에도 뉴욕의 유명 맛집과 랜드마크를 찾아가 영상을 촬영하며 워커홀릭다운 면모를 뽐냈다. 또 피로가 누적된 상태에서도 운동을 빼먹지 않는 성실한 모습으로 MC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뉴욕 브루클린 공연 당일이 밝았고, 스테이지에 오른 화사는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기대에 완벽히 부응하는 매혹적인 퍼포먼스 무대를 꾸몄다. 화사는 전혀 지친 기색도 없이 혼자서 18곡의 무대를 퍼펙트하게 소화했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교육청은 5일, 아버지와 자녀 320여 명이 떠나는 ‘2025 자녀와 함께 나누는 이야기 열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른 아침부터 설렘 가득한 얼굴로 집결한 참가자들은 교육열차 이트레인(E-train)에 몸을 싣고 강원도 영월로 향했다. 특히 이번 열차는 다회기 아버지 교육에 참여했던 가족들에게 우선적으로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충남교육청은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이트레인(E-train)의 전문 안전요원과 학부모 인솔자가 동행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열차 탑승 전 철저한 이용 안내와 안전 교육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은 안심하고 여행에 임할 수 있었다. 영월에 도착한 가족들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평소에는 나누지 못했던 깊은 대화를 나누고, 함께 웃고 뛰어놀며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는 더욱 돈독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아이와 단둘이 두 손을 잡고 떠나는 체험은 처음인데, 열차 안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게임도 하니 너무 행복하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자녀들 역시 “아빠랑 같이 기차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교육청은 5일, 공주정명학교에서 도내 특수교육 대상학생들이 정보기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꿈을 나누는 축제의 장, ‘2025 충남 장애학생 이(e)-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보경진대회와 이(e)스포츠대회, 두 분야로 구성되어 총 18개 종목에 339명(학생 159명, 지도교사 111명, 운영위원 69명)이 참가했으며, 다양한 디지털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역량과 가능성이 빛나는 축제의 무대가 펼쳐졌다. 정보경진대회에서는 아래한글, 파워포인트, 동영상 제작, 로봇코딩 등 10개 종목에서 실생활과 진로 역량을 겨루는 실습형 대회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디지털 활용 역량을 창의적으로 표현했다. 이(e)스포츠대회는 닌텐도 배구, 모두의 마블, 팀파이트 택틱스, 클래시로얄, 에프씨(FC)온라인 등 총 8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전략적 사고와 협업, 배려의 가치가 돋보이는 경기들이 이어졌다. 특히, 통합학급 학생과 한 팀을 이루어 참여한 ‘모두의 마블’, ‘팀파이트 택틱스’, ‘클래시 로얄’ 등 통합 종목에서는 협력과 배려를 실천하는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오는 7월 7일(월) 밤 10시 10분에 방송되는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 2회에서는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 문제 없이 행복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갈등이 너무 커서 부부관계 문제까지 생겨버린 고민 부부가 등장한다. 최수종이 자신의 후배라고 해서 스튜디오를 놀라게 만든 고민 부부의 주인공은 바로 배우 남편과 뮤지컬 배우 출신의 쇼호스트 아내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최수종과 하희라가 문제적 부부로 파격 변신을 선보이는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는 드라마 형식으로 재구성한 실제 부부들의 사연을 최수종과 하희라가 각각 남편과 아내의 입장에 서서 리얼하게 연기하며 부부의 문제에 대해 세심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고민 부부의 사연을 만나기 전, 황제성은 첫 방송 이후 뜨거운 반응과 함께 “수라 부부가 평소에 자주 싸울 것이다”라는 루머와 음모론이 있다며 해명을 요구한다. 하희라가 “이제 (최수종이) 갱년기가 시작되면서…”라고 대답해, 최수종이 발끈하자 “(갱년기 탓에) 평소와 같은 말에도 쉽게 섭섭해하지만 5분에서 10분이면 금방 풀린다”라고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배우 이태란이 ‘화려한 날들’을 통해 재벌집 안주인으로 돌아온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연출 김형석 / 극본 소현경 / 제작 스튜디오 커밍순, 스튜디오 봄, 몬스터유니온)은 ‘인간은 누구에게나 화려한 날들이 있다. 지금이든, 과거에서든, 앞으로든. 각기 다른 의미로 만나게 되는 화려한 날들에 대한 세대 공감 가족 멜로’ 이야기다. 이태란은 극 중 성공한 기업인 박진석(박성근 분)의 아내 고성희 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고성희는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온 인물로, 뛰어난 눈치와 섬세한 심리 파악 능력을 바탕으로 진석과 재혼해 재벌가 안주인의 자리에 오른다. 성희는 겉으로는 우아하고 다정하지만, 속으로는 매정하고 철저한 현실주의자로 살아가는 인물로 극의 긴장감을 이끄는 핵심 키로 활약할 예정이다. 7일(오늘) 공개된 스틸컷에는 고성희로 완벽하게 분한 이태란의 우아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이 담겨 있다. 절제된 화려함이 느껴지는 스타일링과 깊이 있는 눈빛, 여유로운 미소는 재벌가 안주인으로서의 품위와 강단을 동시에 보여준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얼터너티브 팝 밴드 더로즈(The Rose)가 전 세계를 가로지른 투어의 뜨거운 감동을 안고 국내 팬들을 만난다. 더로즈(김우성, 박도준, 이태겸, 이하준)는 오는 8월 30일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Once Upon a WRLD' 서울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더로즈는 올해 하반기 2025년 월드투어 'Once Upon a WRLD'를 통해 27개 도시를 순회하며 전 세계 팬들과 호흡한다. 지난 6월 9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시작해 파리, 런던, 베를린, 시애틀, LA, 워싱턴 D.C., 시카고, 토론토, 뉴욕, 멕시코시티 등으로 이어지는 대장정은 전 세계 팬덤의 강력한 지지를 재확인하는 무대로 자리잡고 있다. 더로즈는 앞서 진행된 'THE ROSE HEAL TOGETHER WORLD TOUR'. 'DAWN TO DUSK' 등의 월드투어로 해외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입증해 왔다. 국내에서도 더로즈의 공연은 그 자체로 하나의 서사라고 불릴 만큼 완성도 높은 라이브로 호평을 받았다. 이에 이번 서울 공연 역시 팬들과의 교감을 바탕으로 섬세한 공연 구성이 펼쳐질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