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충남도는 1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제8기 충청남도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정책자문위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주요 시책 홍보, 제7기 우수 활동 위원 표창패 수여, 제8기 위촉장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의 주요 시책인 ‘대전·충남 행정 통합’을 정책자문위원들에게 설명했으며, 제7기 정책자문위원회 우수 활동 위원 4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어 제8기 신규 정책자문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도정의 미래를 이끌어 가기 위한 협력을 다졌다. 새로운 정책자문위원들은 중요한 도정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정책 제안·자문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오는 2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제8기 정책자문위원회는 13개 분과 150명으로 구성했으며, 임기는 2년이다. 도는 제8기 정책자문위원회가 도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뿐만 아니라 전문가로서 깊이 있는 의견을 제시해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지사는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시는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 2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서북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기업과 학교, 단체, 개인사업장을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치매극복단체는 삼육식품이며, 치매안심가맹점은 해맑은 한의원이다. 이들은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치매극복·예방, 치매인식 개선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지정에 따라 서북구 내 치매극복선도단체는 12개소, 치매안심가맹점은 15개소로 늘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치매안심센터(서북구, 동남구)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충남교육청은 1일 80회 식목일을 맞아 홍북중학교(홍성)에서 탄소 중립 녹색 성장 실현을 위한 식목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간부, 교직원들이 참석하여 2025년 3월 1일에 개교한 홍북중학교에서 영산홍을 심으며 교육공동체의 푸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마음을 함께 나눴다. 김지철 교육감은 “작년 식목일에는 홍북초등학교에서 무궁화를 심으며 나라꽃에 대한 의미를 되새겼다”라며, “이번 식목일은 탄소 중립의 의미를 다시금 돌아보고, 녹색 성장 실현을 위해 충남교육청이 실천해야 할 사항을 함께 고민해 봤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생태전환 환경교육의 하나로 학교교육과정 수립 시 환경·지속가능발전교육을 연간 4회 이상 실시할 수 있도록 편성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배움자리와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학교 3․6․5운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시도시공사는 1일 국립공주대학교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공사는 공주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기업 취업 노하우 특강과 지방공기업 역할에 대한 홍보 활동, 공동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주대 교수진은 공사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기술직 직원들에게는 공사 전환 이후 요구되는 실무능력과 전문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광호 사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육 협력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경찰서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대상은 허가 없이 소지하고 있거나, 허가가 취소된 총기, 화약류(폭약·실탄·포탄), 도검, 전자충격기, 석궁 등 무기류다. 이번 기간 내에 자진신고 하면 형사처벌 및 행정처분이 면제되며 본인이 소지를 희망할 경우 법적 절차에 따라 소지 허가를 받을 수도 있다. 불법무기류를 소지한 사람을 신고하면 최고 500만 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신고 방법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가까운 경찰관서(경찰서·지구대·파출소)나 군부대에 신고하면 된다. 노경수 금산경찰서장은 “불법무기류에 의한 범죄 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 하다”면서 “불법무기류는 112나 가까운 경찰관서에 반드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재)홍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7일 홍성군청 본관 회의실에서 제3기 이사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첫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는 재단 이사장인 이용록 홍성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신임 이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됐으며 ▲2025년 제2회 서면이사회 결과보고 ▲2024년 결산승인안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안 ▲규정 개정안 등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홍성군과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제시와 토론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진행되는 만큼 홍성만의 고유하고 독특한 문화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려는 비전과 사업방향에 공감하고, 사업이 내실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용록 이사장은 “새롭게 구성된 이사회와 함께 문화관광 전문기관으로서 재단의 역량을 높이고 역할을 확대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단 3기 이사회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신규 선임이사 4명, 연임이사 3명 등 이사 10명과 감사 2명으로 구성됐다.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유관순상위원회는 1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24회 유관순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유관순상은 조국 독립에 앞장섰던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시대에 맞게 구현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적의 여성이나 여성단체를 선발해 시상하는 포상 제도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올해 행사에는 김태흠 지사와 수상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관순 열사의 생애와 활동’ 특별 초청 강연, 수상자 공적 소개 및 시상, 축하공연 및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올해 유관순상에는 송창주 이준열사기념관장이 뽑혀 상장과 트로피, 상금 5000만 원을 받았다. 송 관장은 이준 열사가 1907년 순국한 장소인 네덜란드 헤이그 ‘드 용 호텔(De Jong Hotel)’이 재개발로 헐릴 위기에 처하자 탄원과 호소 등으로 철거를 막고 매입을 주도했다. 이어 국가보훈처와 전국경제인연합회 등의 후원을 받아 이준 열사와 특사단의 흔적과 자료, 유품 등을 수집해 1995년 8월 이준열사기념관을 개관했다. 송 관장은 유럽 지역 유일 독립운동기념관인 이준열사기념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부여군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주와 종사자 약 400여 명을 대상으로 친절·위생 교육을 시행했다. 아울러, 올해는 2025년~2026년 충남&부여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와 깨끗한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친절 다짐 결의대회도 추진했다. 이날 진행된 교육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영업자 준수사항 등 식품위생안전 및 법령 해설과 관련된 교육을 뮤지컬 공연을 통해 쉽게 전달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김옥선 부여군보건소장은 “관광의 성공 여부는 음식이 좌우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맛있는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 깨끗한 환경이 어우러져 다시 찾고 싶은 부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며 “보건소에서도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을 위해 위생교육 등 행정 지원하여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친절이 부여의 문화가 되고 일상이 되도록 다양한 친절 캠페인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부여군은 사계절이 아름다운 궁남지가 한국관광공사와 일본여행업협회(JATA)가 함께 선정한 ‘한국 절경 30선’에 뽑혔다고 31일 밝혔다. 충남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한국 절경’으로, 부여군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부여의 관광명소 홍보에 더욱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한국관광공사가 ‘한국 절경 30선’과 관련한 방한 여행 패키지를 만들기로 해 일본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궁남지는 신라 선화공주와 백제 무왕의 사랑 이야기인 서동요 전설이 깃든 곳이다. 백제 무왕때 만들어진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인공정원이다. 백제의 노자공은 일본에 건너가 백제의 정원 조경기술을 전해주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백제가 삼국 중에서도 정원을 꾸미는 기술이 뛰어났음을 알 수 있다. 궁남지는 한국관광 100선 외에도 야간관광 100선과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도 선정되며 ‘밤도 아름다운 부여’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기도 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사계절, 낮과 밤 다양한 매력을 지닌 궁남지로 연인, 가족과 함께 방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농업인 고령화와 청년인구 유출로 인해 농촌지역의 일손 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는 상황에서 부여군의 농촌인력중개센터가 하나의 해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 부여군은 농가에 필요 인력을 적기 공급하고자 농촌인력중개센터라는 인력수급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2023년 18,372명, 2024년 16,360명의 농업 근로자를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농촌인력중개센터는 현재 ▲농업회의소, ▲남부농협연합(세도농협, 임천농협, 양화농협), ▲북부농협연합(부여농협, 규암농협, 서부여농협) 3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특히, 민관협력기구인 농업회의소는 지난해 255개 농가에 9,470건의 일자리를 지원하며, 농가와 구직자의 가교 구실을 톡톡히 수행했다. 구직자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고 양송이, 밤, 딸기 등 생산 농가에는 일손을 보태 도농지역 구직자와 구인 농가 모두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전제조건이자 필수과제는 인력수급이다. 구인 농가와 구직자 모두에게 혜택이 되는 방안을 모색하여 효율적인 농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