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여성플라자는 오는 10일 오후 7시에‘여성국극 '끊어질듯 이어지고 사라질듯 영원하다'’ 상영회를 메가박스 세종나성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대한민국 근대문화예술의 정점을 이룬 최초의 K-뮤지컬, 여성국극의 역사를 스크린에 담아냈으며, 영화 상영 후에는 유수연 감독, 박수빈 출연진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된다. 이 영화는 최근 SBS 드라마 ‘정년이’의 실제 모델이자 여성국극의 1세대 배우인 92세 조영숙과 95세 이소자를 비롯해 2세대 레전드 배우 이옥천, 김성예 등이 출연한다. 특히, 1세대부터 3세대까지 여성국극 배우들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 무대에 모여 75년 간의 여성국극 역사와 현재를 생생하게 보여줘 전통과 현대의 경계에서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여성국극 배우들의 열정과 도전을 통해 잊혀가는 한국 고유의 공연예술, 여성국극의 매력과 가치를 재조명한다. 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 “세종에서 함께 여성의 역사와 정체성을 나눌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영화 상영회를 통해 지역 내 소통과 공감을 이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가 27일 세종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SK바이오텍,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역본부와 협약을 맺어 장애인 체육선수 채용 확대를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은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으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선수 발굴 및 운영을, SK바이오텍은 채용 및 복리후생을 지원하기로 했다. 공단은 장애인 채용 모집대행 및 취업지원 등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협약을 통해 장애인 체육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계기가 마련돼 뜻 깊다”며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체육 인재 육성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월 27일에 청소년자치배움터인 ‘동네방네프로젝트’ 길잡이교사 연수를 진행했다. ‘동네방네프로젝트’는 청소년이 마을 배움터에서 스스로 배움을 기획하고 운영·평가하는 무학년제 청소년자치활동이다. 길잡이교사는 각 팀에 1~2명이 배치되어 학생 안전과 출결 관리 등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연수는 오전 길잡이교사 위촉식과 성폭력 예방교육에 이어, 오후에는 동네방네프로젝트 이해와 운영 협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길잡이교사들은 자신이 배치되는 팀의 연간 계획 수립과 활동보고서 작성 등 필요한 업무를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최교진 교육감은 “최근 우리 아이들의 안전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면서, “길잡이교사분들께서 봉사로 안전사고 예방과 학생 활동 지원으로 학생들이 자치활동에 몰입한 가운데 자신만의 배움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네방네 프로젝트는 4월 12일(토요일)에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세종시 지방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안보태세 확립을 다짐했다. 시 통합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법에 의한 지역방위태세와 비상대비 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민·관·군·경·소방 협의체로, 최민호 시장이 의장을 맡고 있다. 이번 통합방위협의회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임채성 시의회 의장, 김지면 32사단장, 김기영 정부세종청사관리본부장 등 통합방위협의회와 통합방위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북한에 대한 동향 보고, 통합방위태세 점검 등 지역통합방위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특히 북한이 쓰레기 풍선 살포 등 연이은 도발과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파병으로 한반도뿐 아니라 국제사회 평화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안보태세 확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 지방통합방위협의회를 중심으로 비상 상황에 대비한 지역 민·관·군·경·소방의 총력 안보태세를 갖출 것을 유관기관에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평화로운 일상이 북한의 도발과 전국을 휩쓸고 있는 산불 등으로 한순간에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에서는 2025년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이하여 도서관 주간(4월 12일 ~ 18일) 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 주간 행사는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려 도서관 이용을 장려함으로써 지역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해 1964년부터 매년 운영하는 전국 독서문화 홍보 행사다. 평생교육학습관에서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작가와의 만남부터 가족이 함께하는 공연, 도서관 속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행사로는 ▲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국악 동화 공연 ‘똥자루 굴러간다’ ▲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작가 유설화 작가(‘슈퍼거북’, ‘슈퍼토끼’ 저자)와의 만남 ▲ 한국방송(KBS) 김가람 프로듀서(PD)의 ‘걸어갑니다, 세계속으로’강연 ▲ 용기와 위로를 전하는 정영욱 작가의 ‘결국 해내면 그만이다’ 강연 등이 있다. 또한 체험과 탐방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서관 속 미술관 산책 빈센트 반고흐를 만나다.’와 도서관 속 라탄독서대 만들기 공방 체험,과 같은 프로그램들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행사 참여에 대한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6일에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늘봄지원팀장 23명과 ‘2025 세종형 늘봄학교 운영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부교육감 주재 늘봄지원팀장 간담회는 지난 1월 24일에 이루어진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한 간담회다. 2025년에는 늘봄학교 참여 대상이 초등학교 1학년~2학년 학생으로 확대되기 때문에 세종시교육청은 안전하고 내실 있는 늘봄학교가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특히, 안전 관리 강화, 참여 희망 학생 수용 방안, 질 높고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늘봄지원팀 운영에 관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룬었다. 또한 업무 담당자인 늘봄지원팀장들로부터 2025년 세종형 늘봄학교 운영에 대한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듣는 시간을 마련하는 등 여러 의견을 수렴하여 교육청 차원의 지원 대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천범산 세종시부교육감은 “늘봄지원팀장을 중심으로 한 늘봄지원팀을 통해 현장과 소통하고 교육청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세종형 늘봄학교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게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장애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지원하고, 장애인 친화적인 근로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2025년 장애인 일자리사업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5년 3월 26일 오후 2시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국제교육교류센터 3층 대강의실에서 진행됐으며,연수에는 장애인 일자리사업을 운영하는 각급 기관의 담당자 41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장애인 일자리사업의 현황 소개(이유리 장학사, 유초등교육과)와 장애인 일자리 복무 및 급여 안내(김동우 주무관, 새롬초등학교), 직장 내 장애인 근로자 인식개선 교육(양수현 강사, 블룸워크 대표)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담당자의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진행됐다. 특히, 장애인 근로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블룸워크 양수현 대표가‘직장 내 장애인 근로자 인식개선’을 주제로 강의를 했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장애인 일자리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어 세종시교육청이 장애인 친화적인 근로환경이 되도록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문화향유 불균형 완화를 위한 ‘2025 찾아가는 한글문화 향유활동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공모한다. 찾아가는 한글문화 향유활동 지원은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문화취약계층 및 읍·면지역에 예술(교육)단체가 찾아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5년부터는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 세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여, 향유 대상자가 한글 주제의 다양한 문화예술활동과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을 우대한다. 공모 영역은 ‘공연’ 및 ‘교육’ 2개이며, 지원규모는 9천6백4십만원이다. ▲공연 영역은 연극, 무용, 음악, 전통, 예술체험활동 등 5개 분야에서 15개 내외 예술단체를 선정하며, 단체별 1개의 기관을 찾아가고 최대 5백만원을 지원한다. ▲교육 영역은 국악, 연극, 디자인, 사진, 무용, 음악, 미술, 공예, 만화·애니메이션, 영화 등 10개 분야 중 3개 내외 예술교육단체를 선정하며, 단체당 5개의 기관을 찾아가야 하고 최대 1천2백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신청은 다음달 11일까지이며, 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국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26일 지난 40년간 소정면과 전의면 주민의 재산권 행사를 제한해 온 군사시설보호구역의 해제를 이끌어내며 지역주민들의 숙원을 해소했다. 이날 0시를 기점으로 해제된 군사시설보호구역은 소정면과 전의면 일대 약 43만 1,556㎡에 달하는 구역이다. 이번 해제결정은 지난해 4월 해당 보호구역 내 사유지를 소유한 소정면 주민 50여 명이 시청에 해제탄원서를 제출한 것을 계기로, 시가 국방부에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를 정식 건의하며 이뤄졌다. 담당부서인 시 안전정책과는 지난 1985년 군부대가 주둔하기 시작한 뒤로 무려 40년간 주민들이 감수해 온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해제를 적극 추진했다. 특히, 주둔하던 부대가 지난 2014년에 부강면으로 이전한 후 해당 부지를 10년간 활용하지 않고 있음에도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가 미진했던 점에 착안해 주민들의 권익보호 필요성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이후 지난 1년간 수차례의 실무회의와 해제 방안 논의를 진행하며 지역책임부대와 긴밀하게 협조한 끝에 국방부로부터 최종 해제 결정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26일 고운초등학교에서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은 세종교육청, 세종경찰청, 국민건강보험공단, 자율방재단, 자율방범대, 안전보안관, 세종녹색어머니연합회, 바르게살기운동세종협의회 등 130여 명이 참여해 민관합동으로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를 주제로 개학을 맞은 학교주변의 다양한 위해요소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관심을 높여 안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올해는 교통안전을 넘어 식품안전, 유해환경 및 불법 광고물 점검까지 범위를 확대해 ▲횡단보도 교통안전 지도 ▲어린이 안전 홍보물품 배부 ▲학교주변 위해요소 점검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횡단보도 교통안전 지도는 ‘횡단보도 앞 일단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운전자를 대상으로는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 앞에서 일단 멈춘 후 운행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 등교하는 아이들과 함께 직접 횡단보도를 건너며 평상시에도 교통안전수칙을 지키도록 당부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 안전사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