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학교 현장의 디지털 기반시설 관리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디지털·인공지능(AI) 교육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 인프라 테크센터(이하 데크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데크센터’는 최근 스마트기기 보급 확대와 디지털 교과서 도입 등으로 증가하는 학교 현장의 기술 지원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학교 디지털 기반시설 전담 지원 조직이다. 이를 통해 교직원들이 복잡한 네트워크와 기기 관리에서 벗어나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그동안 일선 학교에서는 유·무선 네트워크와 스마트기기 장애 발생 시 전문 인력 부족으로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스쿨넷’ 전산망과 연계된 학교망 특성상 원인 분석과 복구에 한계가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디지털 정보화 환경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학교지원본부에 전산사무관을 팀장으로 하는 정보화지원팀을 신설하고, 11명의 숙련된 전문 기술 인력을 ‘데크센터’에 배치해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3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검정고시 원서는 현장접수 또는 온라인접수가 가능하며, 지역 제한은 없으나 전국 동시 실시로 한 곳에서만 응시할 수 있으므로 응시자는 시험을 보고자 하는 지역의 교육청에 접수하여야 한다. 현장접수는 세종시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에서 2월 9일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온라인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대국민서비스에서 2월 9일 9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단, 온라인접수는 현장접수보다 마감 기한이 하루 빠르므로 원서 접수 시 유의해야 한다. 세종시교육청은 3월 20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시험장소를 공고하고, 4월 4일(토) 관내 학교에서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를 실시할 예정이다. 그 밖의 시험 일정, 과목, 응시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지난 20일 오후 8시 20분경, 천안시 불당동 소재 주택에서 “아이 방 문이 잠겨 열리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해 방 안에 갇혀 있던 2세 아동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119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아동은 의식은 있었으나 방 안에 혼자 남겨진 상태였고, 외부에서는 문 개방이 불가능해 내부 접근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보호자가 아이의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없어 신속한 조치가 요구되는 긴급 상황이었다. 현장에는 소방장 홍인용, 소방교 김병익, 소방사 나상현, 소방사 이하민 대원이 출동했다. 대원들은 도착 직후 주변 안전을 확보하고 시건장치 상태를 면밀히 확인한 뒤, 전용 장비를 활용해 문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개방했다. 아동은 다행히 큰 외상이나 이상 징후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장 상태 평가 결과 추가 조치가 필요하지 않아 병원 이송 없이 보호자 품으로 돌아갔다. 이번 구조 사실은 보호자가 사건 이후 천안서북소방서 홈페이지에 감사의 글을 게시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보호자는 글을 통해 “갑작스러운 상황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두려웠지만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도시교통공사는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교통약자 성묘객을 대상으로 ‘성묘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묘 이동지원 서비스는 세종시 관내 은하수공원과 전동면 공설묘지를 방문하고자 하는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차량을 배정받아 편도 또는 왕복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휠체어 장애인 1명을 포함해 최대 4명까지 동반 탑승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 누리콜 이용 고객으로 등록된 교통약자로, 2월 3일부터 10일까지 세종 누리콜 콜센터를 통해 사전 전화예약을 하면 되며, 이용 요금은 현행 누리콜 요금과 동일하게 부과된다. 사전예약이 많을 경우 신청 접수는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며, 예약 기간 이후에는 앱과 콜센터를 이용한 바로콜 이동지원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도순구 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교통약자 이용객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성묘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특별교통수단 누리콜을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이 언제 어디서나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자율방재단이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2일 긴급 제설작업에 나서며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섰다. 아름동 자율방재단은 이날 새벽 1시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오전 8시경 비상소집을 실시, 자율방재단원과 아름동 관계자 20여 명이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시민들의 통학 및 출근 시간이 시작되기 전 안전한 보행 환경이 확보될 수 있도록 아름동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 인근을 중심으로 도로변과 통학로 및 빙판 취약 지역 등을 집중적으로 제설했다. 이면도로와 보도는 소형 스노우 브러쉬, 송풍기, 살포기 등을 동원해 신속하게 눈을 제거하고 어린이,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통행이 많은 곳은 제빙작업을 병행해 낙상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 아름동과 자율방재단은 세종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실시간 기상 정보 및 작업 상황을 공유하고, 제설 취약 구간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순찰을 진행해 필요시 신속한 제설제 살포 등에 나설 계획이다. 양영애 아름동 자율방재단장은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도움의 손길이 필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월 3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적극행정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격려하고 이러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학생 진로 지원과 교육행정 혁신에 기여한 공무원들을 시상했다. 선정 인원은 교원 1명, 전문직 1명, 일반직 4명으로 총 6명이며, 업무 성과에 따라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을 각각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학생 스스로 진로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는 체험형 앱 구축, 학생 배치 여건의 안정적 조성 및 교육재정 절감 협약 체결, 교직원 심리 회복을 위한 통합 거점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교육청은 수상자들에게 성과급 최고 등급과 포상 휴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 문화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시상은 공무원들이 교육 가족을 위해 능동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여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홍성소방서는 설 명절을 맞아 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설 명절을 계기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 가족의 안전을 지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주택용 화재경보기를 말하며,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단독·다세대·다가구·연립주택 등은 의무 설치 대상이다. 소화기는 세대별 1개 이상 비치해야 하며, 2층 이상 주택의 경우 층마다 1개 이상 설치해야 한다. 주택용 화재경보기는 욕실 등을 제외한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설치해야 한다. 이에 홍성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자율 설치 환경 조성과 군민 인식 제고를 위해 SNS 등을 활용해 집중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동우 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설 명절에는 화재 초기 대응에 큰 도움이 되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신청을 오는 2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행복바우처는 여성농업인의 복지 향상과 삶의 질 제고를 목표로 추진되며, 영화관람과 미용·안경 구입, 도서 구매 등 문화·여가 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복지 카드다. 지원 대상은 대덕구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만 75세 미만의 여성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돼 실제 농업 생산 활동에 종사하고 있는 경우에 한한다. 다만, 본인과 배우자의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2024년도 기준 3700만원 이상이거나,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유사한 복지서비스를 지원받고 있는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20만원이며, 이 가운데 10%인 2만원은 본인이 부담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된 여성농업인은 NH농협은행 지정 영업점에 자부담금을 납부한 뒤 행복카드를 발급받아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어궁동(어은동·궁동) 지역의 스타트업 활성화와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해 대전 팁스타운 ‘코워킹 스페이스’에 입주할 창업 기업을 오는 12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난해 창업진흥원과 체결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단순한 입주 공간 제공을 넘어 아이디어 단계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창업의 전 주기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1월 29일) 기준 업력 7년 이내 기술 기반의 내외국인 창업 기업이며, 3개월 이내 창업 예정인 예비 창업가도 신청 가능하다. 또한, 6대 전략사업, 12대 신산업 분야의 창업 기업은 업력 10년까지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대전 팁스타운 내 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임차료를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유성구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상담·멘토링과 각종 창업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된다. 창업진흥원 이재훈 부장은 “비수도권 최초로 설립된 대전 팁스타운에는 우수한 스타트업과 투자사들이 입주해 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입주한 기업들이 어궁동에서 더욱 성장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충주시니어클럽은 3일 충주시니어클럽 2층 교육장에서 국민연금공단 충주지사, 근로복지공단 충주지사와 함께 ‘노인일자리 창출과 공공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주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하나로 기존 금융기관 중심으로 운영되던 ‘금융기관도우미사업’을‘시니어편의지원사업’으로 확대 운영한다. ‘시니어편의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이 국민연금공단과 근로복지공단을 방문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민원 안내, 서류 작성 등 대민 업무를 지원함으로써 이용자 편의 증진 및 공공기관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민에게는 보다 친절하고 세심한 행정 서비스가 제공되고, 참여 어르신에게는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한 양질의 일자리가 제공되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 기관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정보 교류를 통해‘시니어편의지원사업’을 시민 수요에 맞춰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등 유기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익회 충주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협약은 어르신들에게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통한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