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도 없는 사람들이 중구로 모여들고 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오직 하나 중구청장이 되기 위함이다. 중구청장 선거판을 보면 그야말로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한다.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사람들까지 포함하면 열 명이 넘는 사람들이 구청장이 되겠다고 나섰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선거에 출마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본인이 원하면 누구나 출마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권자들의 미간을 찌푸리게 하는 후보들이 있다. 국민의힘이 중구청장 후보를 내지 않겠다고 밝혔지만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려는 꼼수로 출마하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재명 당대표 이름을 팔아 전략공천을 받겠다고 뒤늦게 선거판에 뛰어드는 사람도 있다. 얼마 전까지 중구청장권한대행을 했던 이동한 씨는 중구청 권한대행으로 임명되었지만 불과 두 달 만에 사퇴를 했다. 약 2주간의 신원조회가 끝나야 자유로운 정치참여가 가능하지만 낮에는 구청장 권한대행으로 일하고 밤에는 정치판에 기웃거리는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 후보를 내지 않겠다는 국민의힘 선거판에 기웃거리는 모습에 중구 유권자들뿐만 아니라 중구청 직원들까지 허탈해 하는 모습이다. 민주당 상황도 이와 다르지 않다. 민주당은 며칠 전까지 세종시교육
대전 성남동과 홍도동 경계지역인 용전동 사거리 가기직전인 중간지점 대로변에 갑부본가는 대전에선 이미 숯불돼지갈비와 갈비탕으로 가수원동과 구암동의 최고 핫플레이스인데 유성 구암점이 성남동으로 이전해서 신장개업을 했네요 오늘 맛볼 메뉴는 돼지멍석말이 돼지멍석말이는 멍석처럼 양념이 잘베어 돌돌말아서 투가리 한가득 채워 나오는데 기존 매장을 이전해 분위기가 더 좋은듯 했어요 식사후 후식인 아이스크림 냉동고가 계산대옆에 잘 진열되어 있는데 손님 사서 먹는 아이스크림 판매대금은 차곡차곡 모아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자원봉사기금으로 기탁하는 착한가게 입니다. 기본 반찬만 처음 셋팅 그후 모두 반찬은 셀프로 이용가능하고 반찬과 쌈채들도 셀프바에 한 가득해 눈치볼일없이 셀프바를 무한대로 먹는 반찬 모두가 싱싱해서 넘 맛있어요 돼지멍석말이가 뚝배기 한 가득! 돼지고기를 멍석말듯이 말아서 멍석말이 이름도 특이하고 양념도 고기 가득베어 있어 돼지숯불갈비의 본산이네요 숯불 가득 올려진 갑부본가의 돼지멍석말이는 두툼한 돼지고기 가득 올리고 구워지는 시간이 역시나 기다림의 미학이네요 갑부본가 싸이드메뉴 코다리 무침도 고기 익는 시간에 꼬옥 맛보길 강추하며 반찬 모두 한 가지 한 가지 넘
대전에서 가장 대표적인 오피니언리더들이 상생협업 통하여 동반성장을 함께하는 최강회가 장학회로 제2의 도약을 꿈꾸는 모임 최강 장학회가 대전지역경제살리기 모범업소인 탄방동 로데오타운 바로옆 백반 고기 맛집으로 새롭게 촐발하는 고●백●집에서 70여명이 모여 정기모임이 있어 찾아 갔는데 도대체 무얼 고백해야 되나요? 상생협업을 최고의 가치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지원하기위한 최강 장학회가 있어 함께 동행을 했습니다. 탄방동 백반고기 맛집서 다같이 열정을 가지고 최강 장학회로 다짐! 대전지역경제살리기 모범업소인 탄방동 로데오타운 바로옆 백반 고기 맛집이 매장 실내 인테리어가 카페에 온듯 넘 럭셔리하고 이뻐 모든곳이 포토죤이고 시골집에 온듯한 초가집의 짚단도 볼수있고 벽에 걸려있는 소품도 정겨움이 묻어나는 시골풍경이 떠오릅니다 최강 장학회와 늘 함께하는 고백집이니 오늘 백반과 고기로 정모에 뭉쳤습니다. 요기가 진짜 백반 고기집? 뷔페 온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진짜 메뉴가 차고 넘치고 최강 장학회원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한말은 언리버블이네요 도대체 백반 반찬 가지수가 몇가지? 삼겹살을 먹으면 요기 있는 모든게 꽁짜네요 고백집의 삼겹살은 이탈리아서 공수해오는 돼지의 최고
대전 중구가 또다시 선장을 바꾸게 됐다. 선거에 의해 선출된 구청장은 선거법 위반으로 지난해 11월 말에 중도하차 했고 그 뒤를 이은 구청장 권한대행도 이장우 대전시장의 결정으로 하루 만에 교체됐다. 그런데 새로 임명된 이동한 중구청장 권한대행마저 부임 2개월 만에 중구청장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명예퇴직을 한 것이다. 당시 이장우 대전시장은 "중구의 현안 사업들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걱정이 있는데, 중구 현안을 앞으로 시장이 직접 챙기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중구를 잘 알고 중구에서 오래 산 국장급 중 내려보낼 생각"이라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중구의회 의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중구 발전을 위해 시장이 고심해서 권한대행으로 낙점한 인사가 결국 중구청장에 출마하기 위한 사전 작업이 된 것이다. 이제 중구는 3번째 권한대행을 맞이하게 된다. 2022년 7월 이후 18개월 동안 4명의 수장이 바뀌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2개월 후 재선거가 시행되면 또다시 구청장이 바뀌게 된다. 이런 상황에 구정 살림은 엉망이 될 것임은 불을 보듯 뻔한 이야기다. 이동한 부구청장이 권한대행으로 오게 될 때 중구에는 이미 중구청장 출마를 위해 온다는 소문이 파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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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서천특화시장에 화재가 발생해 257개 점포가 화재 피해를 입었다. 이 화재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현장 방문이 언론에 집중보도 되며 국민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사진 좌 = 박 대통령의 서문시장 방문. 사진 우 = 윤 대통령의 서천시장 방문.하지만 산이 높으면 골이 깊듯이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의 만남이 더욱 주목 받은 화재 현장 방문은 결국 상인들의 불만이 터져 나온 원인이 되기도 했다. 상인들은 대통령이 불과 20분 정도만 머물며 상인들에게 위로의 말도 없이 한 위원장과 사진만 찍고 돌아갔다는 얘기다. 이를 수습하느라 아침 일찍부터 현장에 나와 몇 시간 동안 동분서주하던 김태흠 도지사만 난처한 상황에 빠져 버렸다. 행여 대통령의 심기가 불편해서도 안 되고 상인들의 불만도 잠재워야 하는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어찌 됐든 윤 대통령은 상인회장 등 일부 상인들 앞에서 재난지구를 지정하던지 이에 준하는 지원을 해주라고 동행한 행자부 장관과 중기부 장관에게 엄중한 지시를 내렸다. 기자는 이런 상황을 지켜보며 문득 7년 전 일어났던 대구 서문시장 화재 사고가 떠올랐다. 당시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세 아이의 엄마이며 10여 년간 청소년 상담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 여성, 양육 및 교육과 관련한 주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은 우리나라가 지속 가능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하는데 필요한 정책을 수립하고, 미래 세대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정치인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는 열혈 주부이자 새내기 정치인이다. 심리학을 전공한 그녀는 청소년과 경찰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및 전문 교육을 하면서 청소년들을 위한 예산확보를 위해 구청과 의회를 설득하면서 정치 참여에 대해 고민하다가 박병석 전 국회의장의 보좌진으로 일하면서 현실정치에 뛰어들었다. 평소 철학자 니체의 말 중 일부를 바꾼 ‘하나님은 길섶마다 보물을 숨겨 놓으셨다’라는 말을 좋아한다는 그녀는 삶의 핵심 키워드로 '변화'를 꼽으며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삶의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고 밝혔다. 지지여부를 떠나 시정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시는 모든 사람들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시청과 교육청에 전달하기 위해 시의원 사무실과 이메일을 항상 열어놓고 경청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대전 중구 산성시장 낙원떡집은 대전선 이미 떡 맛 있기로 소문이 자자해 사무실 이전으로 백설기 떡을 주문하려고 방문 했는데 마침 백설기떡 만드는걸 직접 눈으로 보니 믿음과 신뢰가는 낙원떡집이 산성동 재래 시장의 진짜 떡맛집이 맞는듯 합니다. 낙원떡집 시루떡은 예전 전텅 방식으로 철 시루 한 가득 국내산 밤과 콩으로 곱디 곱게 흰쌀을 흰눈처럼 곱게 갈아서 떡 시루 한 가득히 넣으니 이제 떡이 익는시간만 기다리면 될하네요 명절 특수를 맞이해 낙원떡집 일명 떡국떡인 가래떡 주문이 넘쳐요 떡을 만들때 들어가는 늘 최상품으로 신선하고 싱싱하니 떡맛이 좋을수밖에 없는듯 하답니다. 재료 하나 하나를 직접구매도 하고 손질하여 만드는 고급스런 장인이 떡을 빚는 떡 맛집을 바로 찾아온듯 합니다. 낙원떡집 떡국을 좋아해 평소에도 자주방문 하고 있는데 떡국떡 구매를 하는데 쫄깃한 식감과 간이 맞아 구워도 먹고 전자렌지에 돌려서 꿀에 살짝 찍어서 식사 대용으로 먹으니 너무나 좋은듯 합니다. 낙원떡집은 떡 종류가 엄청난 떡집인데 시루떡에 밤과 대추 잦까지 가득히 들어간 약밥이 제가 좋아하는 하는 음식인데 요기에 가시면 언제든지 구매가 가능하답니다. 묻고 따질것도 없이 많이도 구입을
대전 서구을 예비후보 조성천 변호사는 대전에서 초,중,고를 졸업한 토박이로 서울대 재학시절 36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국토교통부에서 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 했다. 하지만 공직 생활에 만족하지 않고 이후 41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고향인 대전에서 23년째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그는 2014년 6월 실시된 지방선거에서 당시 새누리당이 완패 하는 모습을 보고 조상이 피땀으로 지켜온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 경제를 수호하기 위해 새누리당에 입당하며 정치인의 길을 걷게 된다. 그는 사선 변호도 하지만 2002년 부터 국선 변호를 꾸준히 하면서 억울한 사람이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도 함께 해오고 있다. 평소 '현장에 항상 답이 있다’는 철학을 갖고 있는 그는 어떤 문제 상황이 발생하면, 책상머리에서 고민하기 보다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시민들의 생생하고 정제되지 않은 의견을 직접 듣고 대책을 강구하는 스타일이다. 국선 변호를 담당했던 사건의 피고인이 나중에 선물을 사 가지고 찾아와 고마움을 표시하거나 다른 사건을 소개해 줄 때 변호사로서의 보람을 느끼며, 최선을 다했는데도 결과가 좋지 않을 때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다는 그는 민심은 곧 천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