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재)천안문화재단은 내달 14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차이콥스키 피아노 트리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계가 주목하는 정상급 실내악 앙상블 차이콥스키 피아노 트리오의 첫 내한 공연으로, 사랑과 헌정의 의미가 담긴 피아노 트리오 레퍼토리를 통해 화이트데이에 어울리는 깊고 농밀한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차이콥스키 피아노 트리오는 모스크바 국립 음악원 출신의 연주자들로, 지난 2015년 차이콥스키 탄생 175주년을 기념해 결성됐다. 트리오는 독일 뮌헨 국제콩쿠르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국제 피아노 트리오 콩쿠르, 프랑스 보르도 ‘오월의 음악’ 페스티벌 등에서 최고상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무대에서는 하이든의 경쾌한 피아노 트리오 ‘집시’, 멘델스존의 서정과 열정이 어우러진 피아노 트리오 제1번, 차이콥스키가 한 예술가를 추모하며 작곡한 대작 피아노 삼중주 Op.50을 연주한다. 세 연주자가 만들어 내는 긴 호흡과 치밀한 앙상블은 실내악이 지닌 본질적인 매력을 오롯이 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교육안전위원회는 2일 제103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2026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 청취를 이어가며 세종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윤지성 위원장은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와 학생건강센터의 이용 현황에 대한 분석을 통해 학생정신과 신체 건강 확보를 위한 발전적인 정책의 준비를 요구했다. 또한 평생교육원, 세종교육원, 진로교육원에 대해 학생, 학부모 및 교직원 대상 연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래 지향 융합적 사고 및 신산업 관련 역량을 함양한 인재 양성을 위해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현정 부위원장은 학생건강지원 사업에 대한 질의를 시작으로 생활, 학업, 의료 등의 복지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서는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교육청이 ‘학교-교육청-지역사회’ 자원의 연결구조를 선제적으로 구축하여 상시 지원의 기초를 다져줄 것”을 당부하며 단단한 교육복지 기반 마련을 강조했다. 김동빈 의원은 “읍면 지역 학교의 경우 학생 감소로 인해 학교 운영이 어려워지고 있다. &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지역 내 다문화가족의 복지 수요 파악을 위해 2026년 금산읍 다문화가족 실태조사를 시행한 결과 베트남 출신 가정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금산읍에 거주하는 192개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107가구가 베트남 출신이며 이어 필리핀 출신이 36가구로 뒤를 이었다. 가장 많은 직업 분야는 농업·제조업이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경제활동으로 인한 자녀 돌봄 및 학습지도 공백, 정보 접근성 부족으로 인한 복지 혜택 누락 등 현안을 파악했다. 조사는 주간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다문화가족의 특성을 고려해 깻잎 재배 하우스와 공장 등 일터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을 택했다. 조사 완료율은 73.2%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다문화가족의 삶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프로그램 참여 및 정보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올해 장애아동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애아가족 양육지원 사업 이용시간을 연 1080시간에서 1200시간으로 120시간 확대한다. 이 사업은 18세 미만의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아동과 생계 및 주거를 같이하는 가정에 전문 돌보미가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와 함께 부모교육, 가족 프로그램, 자조모임 등 가족 전체가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병행해 장애아동 가정의 정서적 안정과 보호자의 심리적 소진 예방도 도모한다.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소득 기준 초과 가정은 이용료의 일부인 시간당 5120원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에서 연중 할 수 있다. 신청 후 소득 조사 및 유사 서비스 중복 여부 확인을 거쳐 대상자가 선정된다. 군 관계자는 양육지원 돌봄서비스는 장애아동 가정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장애아동과 그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2026년 보건복지부 업무추진 방향에 발맞춰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운영에 박차를 가한다. 이 사업은 독거노인,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 및 건강 위험군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대면·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모바일 기기와 건강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건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간호사 등 의료 전문인력이 가정과 경로당 등을 방문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측정, 투약 관리, 건강문제 상담 등을 실시하고,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병행해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또한,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과 만성질환자를 위해 선제적 건강관리, 만성질환 예방, 응급상황 조기 발견 등을 추진해 지역사회 내 건강 안전망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금산군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보건소 방문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의 안전한 이동을 도모하고 교통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12일까지 관내 운수업체 및 교통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대중교통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선제적 안전관리 차원에서 택시, 전세버스, 농어촌버스, 시외버스 등 관내 운수업체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운전자 휴게시간 준수 △여객운송 종사자 자격증 비치 △비상망치·소화기 등 안전장비 비치 및 관리 상태 △차량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명절 기간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외버스터미널에 대해서는 충남도와 합동으로 점검을 시행해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하게 살필 예정이다. 또한, 화장실 및 대합실 청결 상태, 소화기 정상 작동 여부,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등을 중점 확인해 귀성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농어촌버스터미널에 대해서도 자체 점검을 실시해 이용객 불편 사항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은 교통 이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지역 내 초중학생 85명이 참여하는 해외어학연수가 필리핀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재)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이 주관하며 1월 15일부터 2월 11일까지 일정으로 영어 집중 교육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 중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생 개인 수준 맞춤형 1대1, 1대4, 1대8 소그룹 영어 수업을 중심으로 하루 10교시의 회화, 듣기, 어휘 학습 등 정규수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마닐라 시티투어, 현지 학교 방문, 문화 체험 활동, 진로 및 인성 전문 교육 등을 병행해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학생 안전과 생활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현지 교육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상시 소통 및 점검으로 안정적인 연수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해외어학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세계를 향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 금산시네마는 2월 첫째 주 개봉 영화 안내에 나섰다. 감동적인 음악과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는 영화 ‘신의악단’과 갈등 속에서 성장하는 인물의 이야기를 그린 ‘시스터’, 밑바닥 인생 두 친구가 한 방을 노리고 나서는 영화인 ‘프로젝트 Y’, 역사적인 인물들의 복잡한 이야기를 그린 ‘왕과 사는 남자’ 등 매력적인 작품들이 이번 주 상영된다.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신의악단’은 1월 마지막 주부터 정규편성에 들어가 금산군민의 많은 관심 속에 상영 중이며 2월 8일까지 일정으로 상영된다. 군은 이 영화들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욕구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금산시네마 영화 상영 시간표 및 예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금산시네마 홈페이지 또는 영화관 현장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금산시네마는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의 영화를 상영해 관객들에게 풍부한 선택의 폭을 제공하고 있다”며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네 작품을 통해 특별한 영화 관람의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겨울철 한파를 대비해 농작물과 농업시설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기온 급강하와 폭설은 비닐하우스 붕괴, 시설작물 동해, 축사 설비 고장 등으로 직결될 수 있어 농업인들의 사전 점검과 대응이 요구된다. 특히, 군은 비닐하우스, 인삼재배시설, 축사 등 주요 농업시설에 대한 구조 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비닐하우스는 골조 결박 상태를 재확인하고 지주시설과 버팀목을 추가 설치해 적설 하중에 대비해야 한다. 인삼 재배시설은 차광막과 불필요한 덮개를 미리 제거해 눈이 쌓이지 않도록 하고 시설 주변 배수로도 정비해 동결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축사 시설은 축사 지붕 및 내부에 버팀목을 설치해 구조 안전성을 높이고 난방기와 환기시설, 전기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사전에 점검해야 한다. 전열기 과다 사용으로 인한 화재 위험도 커지는 시기인 만큼 누전 차단기와 전선 피복 상태 확인도 중요하다. 이 외에도 시설하우스 내 보온덮개 상태를 점검하고, 난방기 연료를 충분히 확보해 한파 시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금산홍삼음료 품질표준화로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2월 20일까지 금산홍삼음료 품질표준화 관리 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위생·안전성 중심 관리의 한계를 보완하고 유효성분과 제조공정에 따른 업체별 품질 차이를 표준 체계로 관리해 금산 홍삼음료의 품질 기준을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 시범사업에는 관내 즉석제조업체 14개소가 참여해 표준제조공정 적용과 품질 검사 적합 판정을 완료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도 9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해 사업 효과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진흥원은 인증 유지 업체 사후 관리와 신규 참여 업체 품질 관리 지원을 병행하고, 제조공정기준 준수 여부 확인과 품질 개선 컨설팅 등을 통해 참여 업체의 품질 관리 역량을 단계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사업은 6개월마다 품질 검사를 실시해 재인증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검사 항목은 △진세노사이드 3종 △잔류농약 △세균 △대장균군 등이다. 금산홍삼음료 품질표준화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