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시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확대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저출생, 고령화 등 사회적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인구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해 1만 명이 넘게 신청을 접수했다. 이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인구교육에 대한 필요성과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하반기부터는 전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교육방식도 다양화한다. 기존 학교로 찾아가는 강의뿐만 아니라 인구특화 뮤지컬 공연, 인구교육 스티커북 제작·배포, 전문가 초청 강연, 읍면동 방문교육 등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천안시의 미래이자 희망인 학생들에게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심어주고, 출산을 장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인구교육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서구는 임차인 주거 안정성 제고를 위한 ‘등록주택임대사업자 관리강화 방안’을 수립·추진한다고 이달 3일 밝혔다. 이번 방안은 임대주택 및 임대사업자 관리강화를 통해 전세사기에 취약한 임차인들의 주거환경 안정을 도모하고, 임대사업자로 하여금 의무사항 준수에 대한 자각을 갖게끔 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서구 등록 임대사업자는 1,260명이며, 임대주택은 5,144호(`25. 3. 1. 기준)이다. 등록 임대주택 관리 강화 방안의 주요 내용은 ①임대사업자와 임차인에게 등록임대제도 의무사항 및 임차인 보호제도를 기재한 안내문 발송 ②등록임대사업자 의무 위반 의심사례 점검 ③다주택자(서구 소재 임대주택 30호 이상 소유)대상으로 임대료 증액제한, 임대의무기간 등 임대조건 준수 여부에 대한 특별점검 등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등록주택임대사업자 관리강화는 등록임대사업자에게 의무사항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임차인들로 하여금 등록임대제도에 마련되어 있는 보호제도를 정확히 인식하게끔 만들기 위해 추진한다”라며 “앞으로도 서구 임차인들의 주거 안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서구는 4월부터 카카오톡으로 교통 과태료 체납 안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체납 안내 서비스’는 카카오톡에 가입한 납세자의 휴대전화로 체납 내역과 금액 등을 안내하는 서비스로, 본인인증만으로 손쉽게 체납 안내문을 받아볼 수 있다. 서구는 4월과 5월 중 주정차 위반 과태료 체납자 약 2만 5천 명에게 카카오톡 체납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으로 향후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 과태료 등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일치하지 않은 납세자도 체납 안내문을 받아볼 수 있어 체납액 징수율이 향상되고, 기존의 우편물 제작 발송 비용 감소로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서철모 구청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납세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체납 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납세 편의 증진 등 구민 중심의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서구는 지난 2일 가수원초등학교 인근 공영주차장 조성을 마치고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서구청·서구의회 관계자 및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방식이 진행됐다. 이번 개방한 가수원동 공영주차장은 가수원동 767-10번지 등 3필지에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지평식 25면으로 조성됐다. 주차장은 오는 4월 13일까지 무료로 시범운영 후 14일부터 유료로 전환된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 지역은 단독주택이 많아 주차 수요가 많지만, 주차 공간 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있던 곳이다”라며 “공영주차장이 조성되어 주차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철모 구청장은 “우리 서구와 같은 도심지는 일정 규모 이상의 부지를 찾기가 어렵고 지가가 높아 주차장 조성이 쉽지 않은 여건이다”라며 “그러나 주차행정은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접점 분야로, 취임부터 줄곧 중점을 두고 추진해 온 결과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앞으로도 공유 주차장 확대, 무인 주차관리시스템 도입, 인식 개선 등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이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서구는 최근 경북·경남 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들을 돕기 위한 자율 성금 모금을 실시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구는 오는 8일까지 전 직원 자율적인 성금 모금을 진행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을 전달하면, 이후 피해 지역 주민 지원과 구호 물품 마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직원들의 참여와 더불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독려하기 위해 2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집중 홍보 활동도 진행한다. 서철모 구청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고통받는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두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며 “구민 여러분도 마음을 모아 함께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오는 5월 10~ 31일 이동녕기념관에서 토요 어린이 체험교실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이동녕 기념관 활동지 퀴즈, 이동녕 페이퍼토이·팝업카드, 무드등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오는 4월 22일부터 석오이동녕기념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오는 7월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흡연·음주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흡연과 음주를 시작하는 연령대가 낮아짐에 따라 초·중·고등학교 18곳에 방문해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흡연과 음주에 대한 경각심을 주기 위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골든벨을 울려라’ 퀴즈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소정의 선물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현기 소장은 “건강습관 형성에 가장 중요한 단계에 있는 학생들을 흡연과 음주의 폐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며 “건강한 학생과 학교,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시는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1~ 6일 ‘천안어린이행복주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모여라! 놀아라! 꿈꿔라! LaLaLa 천안어린이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천안시 전역에서 펼쳐진다. 행사는 페스타데이(Festa Day), 컬처데이(Culture Day), 아트데이(Arts Day), 스포츠데이(Sports Day)로 구성된다. 주간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페스타데이는 어린이날인 5월 5일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열리며, 어린이날 기념식과 함께 라라라 놀이동산, 어린이 공연, 체험부스 등 아이들을 위한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컬처데이는 5월 1~ 4일 천안시 일원에서 진행되며, 가족영화 상영, 미술대회, 라라라 피자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트데이는 5월 4~ 6일 천안어린이 꿈누리터에서 열리며, 미술대회 수상작과 천안어린이사진전의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데이인 6일에는 천안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천안시티FC와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지난 3월 31일부터 시작하여 오는 4월 1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조치원문화정원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지방공무원 403명을 대상으로 인사정책 공감 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 인사정책 공감 설명회는 지난해 마련한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개선방안 공유와 2025년 지방공무원 인사운영 기본계획 등 인사제도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본청, 직속기관, 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육행정‧시설‧전산‧식품위생 등 다양한 직렬과 직급의 지방공무원 403명(48%)이 참석을 희망하며 지난해보다 높은 관심을 보였다. 조직예산과, 학교지원본부 관계자도 함께 참여하여 인사정책뿐만 아니라 연계된 업무에 대한 의견을 현장에서 바로 나눌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배경화 그리기, 허브 화분 만들기와 같은 문화 체험도 진행되어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학교 중심, 수요자 중심의 인사 운영으로 조직의 유연성, 효율성, 업무 만족도를 높이고 현장과 소통을 강조하는 열린 인사를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4학년도 학교회계 집행 실적을 분석한 결과 학교회계 집행목표를 초과 달성해 교육부로부터 2026학년도 회계에 30억 원의 보통교부금을 더 받게 됐다. 세종시교육청은 학교회계 재정운영의 효율성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체 집행목표율(98.5% 이상)을 수립하고 관내 학교와 소통하며 적극 집행을 추진한 결과 당초 목표치 보다 0.7%p 초과 달성했다. 특히, 바른초·새롬고·양지고 등은 학교회계 예산 100%를 집행하며, 2024회계연도 집행률 99.2%(예산현액 2,420억 원 대비 2,400억 원)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학교회계 집행목표 초과 달성은 국내·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학교 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세종시교육청은 학교회계 재정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관내 학교의 월별 집행계획과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등 학교 현장 지원에 노력했다. 집행률 목표치에 미달하는 학교를 방문하여 교(원)장, 교(원)감, 행정실장과 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