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시가 오는 4월 7~ 30일 외국인 계절근로자(이하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농가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계절근로자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최근 3년간 해외입국 근로자의 평균 이탈률 5% 미만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농가당 최대 14명까지 배정 신청이 가능하다. 근로자 도입 방식은 업무협약(MOU), 결혼이민자의 가족·친척 초청, 유학생 부모 초청 등 3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여 농가는 계절근로자에게 주당 35시간 이상의 최소 근로시간을 보장하고,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 적정한 숙식을 제공해야 하며, 산재보험 또는 농업인 안전보험을 가입해야 한다. 또 불법체류자 고용 이력이 없어야 한다. 현재 시에는 50개 농가에 135명의 계절근로자가 근무 중이다. 시는 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이명열 농업환경국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통해 농가의 인력난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농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제천시는 벚꽃 축제(4.1~4.13.)를 맞아 지난 1일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게스트하우스(칙칙폭폭 999, 목화랑, 엽연초)와 축제장 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민·관·경 합동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을 실시하고, 폭력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여성안심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제천시청 여성가족과와 제천경찰서, 여성친화시민참여단, 성폭력상담소와 함께 진행됐다. 여성안심프로젝트는 2024년부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제천시에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시민 안심 거리 조성 및 안전 네트워크 구축 및 활성화, 민·관 안전망 활동 등 지역사회 안전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청풍호 벚꽃 축제를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제천을 방문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번 민·관·경 합동점검을 통해 제천이 밝고 안전한 관광지로 인식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제천시 청년센터에서는, 지난 1일 제천시 청년정책 네트워크 회의를 실시하고 김창규 제천시장의 활동격려와 함께 ‘청년의 목소리로 제천시 청년정책을 그리다’라는 비전을 가지고 활동하게 될 청년정책위원 16명과 함께 위촉식을 진행했다. 청년센터는 지난 3월, 제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정책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위원을 모집했으며, 이들로 구성된 청년정책 네트워크 ‘청년리빙랩’ 위원들은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청년들로, 오는 12월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청년정책리빙랩 위원들은 청년참여, 문화, 복지, 주거,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 중인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확대 방안 및 지역 맞춤형 청년지원책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의 청년들에게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년정책리빙랩 네트워크 회의를 통해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청년 정책이 올바른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재)제천문화재단은 ‘2025 기획초청공연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이 제천시민들에게 감동의 시간을 선사하며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제천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제천시민들의 높은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 덕분에 만석을 기록했으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은 품격 있는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주었다.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 전곡으로 구성됐으며, 피아노 소나타 론도처럼 우리에게 익숙한 곡들을 바탕으로 글라스 하모니카를 위한 아다지오, 작은 장례 행진곡 등 모차르트의 주옥과도 같은 프로그램들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백건우는 피아니스트로서의 행보를 시작한 지 69년 만에 처음으로 제천에서 피아노 리사이틀을 열었다. 그는 단순한 기술적 완성도를 넘어서는 섬세하고도 강렬한 음악적 해석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으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김호성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제천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장르를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많은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가족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31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가 4월 특별한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나 ○○○하면 제천엑스포 온다!’라는 주제로, 참가자들이 엑스포에서 기대하는 프로그램이나 경험하고 싶은 콘텐츠를 댓글로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천엑스포 공식 SNS 계정(인스타그램, 페이스북, X)을 팔로우한 후, 이벤트 게시물에 참여 댓글을 작성하면 자동 응모된다. 참여자 중 총 130명을 선정해 다양한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보다 많은 이들에게 소소한 즐거움과 공감대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 기간은 4월 3일부터 4월 20일까지이며,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엑스포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엑스포에서 경험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며 “참여해 주신 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행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제천 한방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되며,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라는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부여군과 (재)백제역사문화연구원은 4월부터‘백제 夜 마실가자!’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사업은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국가유산청의 공모사업이다. 해당 사업의 프로그램인‘백제 夜 마실가자!’라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의 핵심 유적인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에서 진행된다. 부여군충남국악단의 수준 높은 국악 공연과 전문가와 함께하는 유적 탐방을 통해 백제 역사와 문화를 생생히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아울러, 다도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만끽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4월 11일 ▲4월 25일 ▲5월 23일 ▲6월 13일 ▲7월 11일 ▲7월 25일 ▲8월 8일 ▲8월 22일 총 8회 진행된다. 회차별로 5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는데, 참여 신청은 유선전화로 할 수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올해는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세계유산에 등재된 지 10주년이 되는 해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부여군은 관내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건설공사대장 통보 제도에 대한 정확한 안내를 통해 과태료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적극 홍보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올해 1분기 건설업 행정처분 사례를 분석한 결과 ‘건설공사대장 미통보'로 인한 과태료 처분 사례가 가장 빈번했다. 행정처분 사례 5건 중 80%인 4건이 이에 해당된다.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제26조에 따르면, 도급금액이 1억 원 이상 또는 하도급 금액이 4천만 원 이상인 건설공사를 도급받은 건설사업자는, 건설공사대장의 기재사항을 건설산업종합정보망을 이용하여 도급계약을 체결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발주자에게 통보해야 한다. 그러나 제도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과태료 처분을 받은 사례가 많고, 소명 자료 제출 요청을 받았을 때조차 제도를 전혀 알지 못한 업체들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특히 2019년 이전 등록된 업체들이 신규건설업 윤리 및 실무 교육을 통해 공식적인 제도 교육을 받지 못한 데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부여군이 불필요한 행정처분과 과태료 부과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 홍보에 나섰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부여군 남면은 관내 26개 경로당 노인회장을 대상으로 2025년 경로당 보조금 집행 및 정산에 대한 교육을 추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자들의 회계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조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25년 경로당 보조금 지원 현황, ▲보조금 집행 기준 및 올바른 사용 사례, ▲냉난방비 집행 시 유의 사항, ▲지역봉사지도원 활동비 등을 안내했다. 더불어 질의응답을 통해 노인회장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강희섭 남면 분회장은 “경로당 운영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려면 보조금을 적절하고 투명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체계적으로 운영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인숙 남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로당 보조금 집행과 정산이 더욱 투명하게 이루어지길 바라며, 경로당 운영에 힘써주시는 노인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부여군시설관리공단부여군청소년수련원과 상상마당 논산은 지난 2일 청소년 활동 진흥과 지역 사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수련시설 운영에 대한 상호 교류·협력 증진 ▲청소년 활동 진흥을 위한 공동 발전 방향 모색 ▲지역 청소년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문화 조성 ▲그 외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위해 체결됐다. 특히 두 기관은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인적·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을 통한 상호 발전 및 공동 추진사업 운영 방안 논의 등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부여군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역 내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화하는 계기로 삼아 “상상마당 논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청소년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공동 캠프, 문화예술 활동,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 사업을 기획·추진하여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부여군은 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 및 긴급상황 시 구조·구급 활동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부여군은 주소정보시설물의 내구성 및 기능향상 등 시설물의 최적 상태를 유지하고 군민들에게 정확한 주소안내 체계를 마련하고자 매년 1회 이상 일제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사 대상은 지역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등 38,584개소이며, 특히 내구연한(10년)이 경과되어 노후화된 건물번호판을 중점적으로 조사하여 정비할 계획이다. 일제조사는 스마트 KAIS(태블릿 PC)를 활용하여 주소정보시설물의 망실, 훼손 등의 설치상태를 확인해 주소정보관리시스템으로 데이터를 실시간 반영하게 된다. 또한, 조사와 함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설은 즉시 철거할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일제조사 완료 후 훼손된 시설물의 유지보수 정비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소정보시설의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군민들의 주소 사용 편의는 물론 군민 생활 안전을 도모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