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과 협업하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과 ‘순회문고’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은 4월 8일부터 2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독서 전문 인력을 파견하여 큰 글자와 큰 그림책을 활용한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순회문고’는 다음 달부터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내 휴게실(1층)에 도서관의 그림책 및 큰 글자 책 등 2~300여 권의 도서를 비치하고 정기적으로 도서를 순환시킴으로써 어르신들의 독서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누구나 도서를 이용하고 집으로 빌려 갈 수 있어 어르신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노인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프로그램 운영으로 접근이 쉬운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분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독서 문화생활에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ON)’이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다민치유농장과 업무협약을 27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원예관리사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창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유옥순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할 기회를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커뮤니티센터는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실무 중심의 맞춤형 취·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3월 말부터 12월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한다. 본 교육은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본인과 타인을 존중하는 법을 배움으로써 인권 감수성을 함양과 아동권리의 이해를 통해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됐다. 교육은 세이브더칠드런 소속 아동권리 전문강사 15명이 각 학교를 방문해 실시하며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이해 ▲아동의 4대 기본권리(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다양성 ▲기후위기 등 다양한 주제로 아동의 연령대별 눈높이에 맞춰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 스스로 권리의식을 갖고, 본인과 타인을 존중할 줄 아는 올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총 6,260명의 초등학생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을 진행했으며, 지속적으로 신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교육인원을 확대하는 등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보건소가 시민들의 활기찬 저녁 시간을 위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3회 ‘2025년 야간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라인댄스와 태극권을 포함한 건강체조로, 장소를 기존 4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 운영하여, 시민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아산시보건소 관계자는 “바쁜 일과로 운동이 부족한 시민들이 저녁 시간을 활용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운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생활실천팀으로 하면 된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가 시민이 추천하는 ‘친절기사 추천 캠페인’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친절기사 추천 캠페인’을 통해 시내버스 기사 35명과 택시기사 16명을 친절기사로 선정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불친절 및 난폭운전 신고 건수가 2023년 대비 28%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친절하고 안전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운수종사자의 직업윤리 의식 함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본 사업을 추진한다. 친절기사 추천 방법은 ‘아산시청 대중교통과’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후 추천 서식을 입력하면 되고, 추천 시민 중 매월 30명을 추첨해 소정의 경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친절기사 추천이 대중교통 서비스 질 개선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만큼, 올해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보건소가 ‘노인 건강돌봄 통합지원’을 위해 아산종합사회복지관과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26일 체결했다. 협약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보건소에서 수행 중인 ‘어르신 건강돌봄 사업’과 아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수행 중인 ‘노인맞춤 돌봄 지원’을 연계하여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양 기관은 본 협약을 통해 수혜자의 입장에서 보다 편리하게 건강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아산시보건소에서 추진하는 어르신 건강돌봄사업을 아산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 외에도 ▲생활지원사 대상 건강 매니저 양성 교육 협조 및 지원 ▲노인 건강 증진 관련 자료 제공 협조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위한 공동 노력 협조 등을 협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