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인사발령 / 155명, 8월 5일 자 [5급] - 1명 ▲세원관리과장 구순서 [6급] - 50명 ▲문화체육과장(직무대리) 김윤정 ▲건강정책과장(직무대리) 조명화 ▲뿌리공원과장(직무대리) 유영단 ▲대사동장(직무대리) 신미영 ▲용두동장(직무대리) 최순덕 ▲기획홍보실 김상호, 김현준 ▲감사실 송사희 ▲총무과 강민서, 이경원 ▲회계과 염경호 ▲세정과 전영희 ▲세원관리과 유형식, 최용석 ▲민원여권과 김원하, 이연숙 ▲토지정보과 김은정, 전병근 ▲문화체육과 김상균 ▲일자리경제과 도인철 ▲위생과 박은희 ▲교통과 유선옥, 허성준 ▲복지정책과 김선희, 이선희 ▲사회복지과 김은미, 서선화 ▲여성가족과 김민희, 박민경 ▲환경과 서제인 ▲공원녹지과 허경미 ▲도시계획과 임헌록 ▲안전총괄과 김인환, 전건수 ▲건설과 구민선(복직), 윤양숙, 이원구 ▲건축과 김건태 ▲건강정책과 지혜현(승진) ▲건강증진과 김지연 ▲효문화과 이민수 ▲뿌리공원과 이종래 ▲은행선화동 김대현 ▲목동 주영아, 신예원 ▲문창동 김병수 ▲부사동 김영아 ▲태평2동 강미애 ▲문화1동 남경우 ▲문화2동 장은정 [7급] - 47명 ▲기획홍보실 이연희, 이후상(승진) ▲총무과 김영민, 김지영, 조성진, 허승은 ▲세
[부고] 김려수(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씨 부친상 ▲ 김성환 씨 별세, 김려수(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 씨 부친상 = 28일 오전 9시 7분, 세종시 은하수공원 장례식장 1층 3호실, 발인 30일 오전 9시 30분. ☎ 1599-4411
세종특별자치시 3급 인사발령(2024년 7월 30일자 등) ◇ 3급 전보(6명) ▲시민안전실장 류제일 ▲경제산업국장 김현기 ▲도농상생국장 양완식 ▲보건복지국장 이영옥 ▲교통국장 남궁호 ▲충청권특별지방자치단체합동추진단 사무국장 이익수 세종특별자치시 4급 인사발령(2024년 7월 30일자 등) ◇ 4급(상당) 전보(15명) ▲시민안전실 민원과장 서종선 ▲자치행정국 회계과장 장경애 ▲자치행정국 교육지원과장 이은수 ▲경제산업국 산업입지과장 염성욱 ▲도농상생국 도농정책기획과장 윤석춘 ▲도농상생국 우리농산물유통과장 정래화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장 임성호 ▲보건복지국 보건정책과장 임숙종 ▲도시주택국 도시과장 김남식 ▲도시주택국 토지정보과장 추광숙 ▲교통국 대중교통과장 김용수 ▲교통국 도로과장 윤종오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장 이종훈 ▲공공건설사업소장 권봉기 ▲시립도서관장 홍성운 ◇ 4급 인사교류(1명) ▲충청북도 조규태 세종특별자치시 5급 인사발령(2024년 7월 30일자 등) ◇ 5급(상당) 전보(58명) ▲운영지원과 이정순 ▲투자유치단 김세진, 임경남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이윤경, 구한범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실 김성수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실 김점민,
저출생의 대책으로는 다양한 방안이 있을 것이다. 필자는 유럽식 친이민정책이 그 대안중의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대구 경북의 인구대비 외국인수경북도가 전국 최초로 이민정책위원회를 출범시켰고, 7월 1일 조직개편으로 기존 TF 체제였던 ‘저출생과 전쟁본부’를 국 체제인 ‘저출생 극복본부’로 확대하고, 이민정책 10대 과제를 설정하고 이민청 유치전도 벌인다는 계획이다. 만약 필자가 코디했다면 glocal 방안까지 더 디테일하게 제안했을 것이다. 대구경북 행정통합도 진행중으로 타 지자체에 비해서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인구는 줄고, 청년 이탈율은 증가하고, 일자리는 없고, 가속화되는 고령화,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자체가 직면한 문제이다. 광주시는 광산구에 고려인마을을 만들어 7천명, 경주시도 고려인 동포 6천명을 유치했다. 제천시장도 키르기스스탄 대사 출신으로 지역소멸 대안으로 고려인 2천명을 올해 초청한다. 충북도는 내년까지 K-유학생 1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통령실에는 저출생비서관을 신설하고, 부총리급 인구전략기획부도 신설한다. 필자는 법무부에 신설되는 이민청은 향후 인구이민부로 갈 공산이 크다
◇ 4급 : 5명 ▲운영전문위원 문상훈 ▲행정자치전문위원 지태학 ▲복지환경전문위원 임창식 ▲산업건설전문위원 김영란 ▲예산결산전문위원 김민원 ◇ 5급 : 8명 ▲의정담당관 원계령, 이명섭 ▲의사담당관 최희자 ▲홍보소통담당관 김대수, 박상희 ▲입법정책담당관 이하준 ▲운영전문위원 이미화 ▲교육전문위원 권종만
◇ 전보 등 : 368명 ▲대외협력본부 김병선, 김지환, 최민서, 한경훈 ▲대변인 이성겸 ▲명품디자인담당관 김연우 ▲인사혁신담당관 김유진, 김종국, 박채리, 장재우 ▲기획조정실 곽민규, 김고운, 김보람, 김혁준, 박상수, 박선환, 송연조, 송지운, 신민영, 심창섭, 원가영, 유재철, 이명복, 이병훈, 이정아, 조현영, 차세은 ▲시민안전실 김건영, 김태훈, 김형배, 민수진, 변형규, 신원호, 안동순, 이주영, 장수진, 정수진, 정지은, 한동석 ▲미래전략산업실 김민정, 노영수, 박소은, 성현수, 송슬아, 윤기열, 이웅렬, 장인혁 ▲기업지원국 권정아, 길월석, 김원옥, 김은경, 김종관, 류소정, 박순영, 박신혜, 백창덕, 양승주, 이규호, 이미영 ▲경제국 김나연, 김동희, 남희경, 송태헌, 유화인, 이기백, 이다민, 이상화, 이은경, 조중연 ▲행정자치국 김경수, 김윤희, 박보희, 박소현, 박준희, 박지영, 서재식, 성호태, 신주혁, 유재원, 유재윤, 이성규, 이성미, 이옥란, 이용주, 임종균, 한상호, 황경숙 ▲문화예술관광국 강나율, 구자혜, 구하은, 문혜련, 박서령, 심정복, 이진아, 이태경, 이혜연, 허진 ▲체육건강국 강연성, 송다혜, 신현진, 이동준, 이예지
[인사]충남도 ◆5급 승진 ▲인사담당관실(산림청 파견) 김기현 ▲인사담당관실(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 파견) 김영희 ▲인사담당관실 김진숙 ▲인사담당관실(국토교통부 파견) 김춘호 ▲인사담당관실(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파견) 김혜진 ▲인사담당관실(해양수산부 파견) 류병성 ▲인사담당관실(농림축산검역본부 파견) 박효선 ▲인사담당관실(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파견) 변병필 ▲인사담당관실(국토교통부 파견) 오근영 ▲인사담당관실(국무조정실 파견) 원종철 ▲인사담당관실(농림축산식품부 파견) 이겨레 ▲인사담당관실(충남라이즈센터 파견) 이서준 ▲인사담당관실(국토교통부 파견) 이정근 ▲인사담당관실(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 파견) 이초희 ▲인사담당관실(서산화학재단합동방재센터 파견) 정주식 ▲인사담당관실(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 파견) 최재호 ▲사회재난과 조은아 ▲자연재난과 곽성민 ▲일자리기업지원과 노곤래 ▲스마트농업과 이세영 ▲농업기술원 박재진 ▲인재개발원(경기도 계획인사교류) 정성영 ▲산림자원연구소 도립공원과장 이형우 ▲충청남도감사위원회 김일수 ◆5급 직대(승진요원) ▲사회재난과 이병령 ▲탄소중립경제과 이영진 ▲문화
대전시가 양자컴퓨팅 소부장 생태계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대전시는 3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하 KRISS) 주관으로 KRISS 대전 본원에서 양자컴퓨팅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 육성을 위한 ‘양자컴퓨팅 소부장 스케일업 밸리 협의체’를 출범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KRISS를 비롯해 과학기술연결플랫폼사회적협동조합(POSEP), LG전자, Pasqal, Quandela, MKS, Withwave, SDT, 한국과학기술지주,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등 국내외 양자컴퓨팅 관련 기업‧기관 25곳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대전을 거점으로‘양자컴퓨팅 소부장 스케일업(Scale-up) 밸리’조성을 통해 관련 기술과 인력, 자본을 집적하고 기업 투자부터 기초연구, 개발 및 상용화까지 상호 협력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밸리 인프라 지원(대전시) ▲R&D 및 시험서비스 지원(KRISS‧KAIST‧부산대‧연세대) ▲개발 및 사업화(MKS‧ Withwave 등 제조기업) ▲시장 참여 등 상호협력(LG전자‧PASCAL‧QUANDELA 등 수요기업) ▲국내외 사업화 및 투자(
승 진 대 상 자 내 정 [승진 대상: 3명] - 일반승진 - ◦ 지방서기관 승진내정자(2명) 공보관 지방행정사무관 김종선 복지정책과 지방행정사무관 홍순덕 ◦ 지방기술서기관 승진내정자(1명) 체육시설과 지방시설(건축)사무관 민병전
대형 참사 현장에는 늘 외국인노동자들이 있다. 왜냐하면 대부분 내국인들이 기피하는 블루직종, 3D업종에 외국인노동자들이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가 운영하는 외국인노동자 고용허가제나 방문취업제는 건설업, 제조업, 농축산업, 일부 서비스업에만 종사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국내에서 인력을 확보하지 못하기 때문에 한국정부가 합법적으로 16개 국가와 MOU를 체결해 인력을 송출받고 있다. 그래서 외국인노동자들은 밀입국을 했거나 불법적으로 한국에 온 것이 아니라 한국이 초청한 손님 노동자들이다. 정부(노동부)나 중소업체들은 부족한 인력을 외국인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고, 그 인력을 해마다 증대시켜 왔고, 고용허가제를 시행한지도 20년이 넘었다. 농어촌에 부족한 일손은 법무부가 계절노동자라는 제도를 만들어 각 지자체에서 인력을 초청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어제 화성에서 발생한 참사 희생자 23명이 외국인노동자였다.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 코리안드림을 꿈꾸고 한국에 온 이주노동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참사현장에서 희생당하고 있다. 통계청과 노동부의 통계조사를 보면 외국인노동자들의 경우 내국인 노동자에 비해서 산재율이 2배나 높고, 산재인정율은 내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