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방댐 설치공사와 계류보전사업을 우기전 준공하기 위해 총력 대응한다. 사방댐 설치공사는 현재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토사 유출과 유목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하류 지역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계류보전사업은 산지 계곡부의 침식과 붕괴를 방지하고 유수 흐름을 안정화하기 위해 추진하며 사방댐 조성과 연계해 산림재해 예방 효과를 한층 강화한다. 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빈번해진 국지성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의 사전 예방을 위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들을 우기 이전에 마무리해 재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철저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이행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사방댐과 계류보전사업을 병행 추진함으로써 산림재해 대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방사업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교육청은 10일부터 11일까지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도내 초중고 교사 58명을 대상으로 ‘교실에서 만나는 인권’ 배움자리를 운영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교원의 학생인권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활동 중심 인권교육 사례를 나누며 수업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5년 충남교육청이 개발한 고시 외 과목‘교실에서 만나는 인권’ 교수학습자료를 활용하여 초중고 학교급별 활용의 실제를 살펴보는 실습 중심 배움자리로 운영된다. 또한, ‘교실에서 만나는 인권’ 집필진이 강사로 참여해 ‘교재 톺아보기’, ‘활동으로 다가가는 인권 수업’,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급 약속 만들기’, ‘우리의 목소리로 만드는 민주적 교실’ 등을 주제로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한다. 참가 교사들은 교재 개발 배경과 특징을 이해하고,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토의를 함께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교실에서 만나는 인권’ 교수학습자료를 활용하여 학생인권의 가치를 교실 수업 속에서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필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가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하며 실무 중심 교육의 성과를 이어갔다. 충남도립대학교 건축인테리어학과는 2026년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금상과 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실내장식 부문에서는 김현우 학생이 금상을, 김기창 학생이 은상을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금·은상 동시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올해 처음 출전한 가구 부문에서도 송의현 학생이 은상을 수상하며 성과를 더했다. 이번 결과는 대회 준비 과정에서의 집중 훈련이 바탕이 됐다. 학과는 전국기능경기대회를 목표로 선수단을 구성하고, 겨울방학 기간 동안 실무 중심의 특별 훈련을 운영해왔다. 특히 학생들은 제한된 기자재와 여건 속에서도 도제식 실습을 통해 기술 완성도를 높였으며, 지도 교수진과 함께 지속적인 훈련을 이어가며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이승일 지도 교수는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과정 속에서의 성장”이라며 “학생들이 협력하며 끝까지 완성도를 높여간 경험이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상자들은 전국기능경기대회 출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현장 맞춤형 ‘농업인 단체 공모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어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공모 교육은 농업인이 직접 듣고 싶은 교육 내용을 계획서 형태로 제안하고 농업기술센터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것이 특징으로 교육 주요 과정으로는 홍성마늘, 고추, 포도, 약용식물 과정을 비롯하여 총 8개 과정으로 최종 선정됐다. 2025년은 꽃차, 딸기, 블루베리, 야생화, 약용식물, 양봉, 유기농, 전통발효, 천연염색 등 9개 과정이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선정된 교육과정은 각 작목과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역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와 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업인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만큼, 현장의 문제 해결과 새로운 기회 창출에 큰 힘이 될 것이다. 농업이 단순한 생산을 넘어 문화와 산업을 아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부여군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임산부와 영유아를 둔 가정의 의료·양육 지원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신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기까지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체계적인 모자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의료비 지원을 강화하고 양육 지원 대상 범위도 확대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에 대한 의료비 지원 확대,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대상 확대 등이 포함됐다. ▲미숙아 의료비는 실비 기준으로 지원되며 한도는 기존 1,000만 원에서 최대 2,000만 원으로 상향 조정돼 가정의 치료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역시 실비 기준으로 최대 700만 원까지 확대돼 보다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대상이 영유아 중심에서 아동(12세)까지 확대되면서, 조기 발견과 치료 기회가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부여군 보건소장은 “임신부터 출산, 양육에 이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장애인체육회는 2026년 장애인 생활체육사업 공모에서 생활체육대회, 뉴 아이디어 분야의 2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생활체육대회 부문에서는 제10회 금산군수배 충남도장애인파크골프대회가 선정돼 300만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해당 대회는 지역 장애인들의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뉴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금장체 서포터즈 1기 사업이 선정되며 500만 원의 지원이 확정됐다. 체육회는 대학생을 서포터즈로 모집해 현장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장애인 체육 활동을 지원하고 장애인을 돕는 참여 문화 확산에도 기여한다. 박정미 금산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역 장애인들이 다양한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충청 임재용 기자 | 우주항공청과 방위사업청은 4월 10일 대전 방사청 청사에서 '민·군 우주항공사업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서(MOU)'를 체결하고, 부처 간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세부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우주항공산업이 향후 대한민국 경제 성장과 안보 강화를 위해 필수적이라는 인식하에, 부처 간 경계를 넘어 민군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자 체결됐다. 이번 협약은 ▲민·군 발사인프라 구축·활용, ▲공공위성의 국내 발사체 활용·촉진,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재사용 가능한 중소형 실용발사체 및 민군 우주항공기술 등 공동 개발, ▲차세대 첨단 항공엔진 개발, ▲우주방산 분야 중소기업 육성 및 국제협력 등 그간의 협력 안건을 총망라했으며, 협약 이후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세부 이행방안을 논의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물꼬를 트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우주항공산업은 우리 경제를 이끌 차세대 성장동력이며 국가 안보의 핵심”이라며, “양 기관의 미래 비전과 추진력을 하나로 모아 우리 기술로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역동적인 산업 생태계를 빠르게 구축해 나가겠다
헤드라인충청 임재용 기자 | 방위사업청은 9일 핀란드 헬싱키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핀란드 국방부 간 수주액 기준 총 9,400억 원(5.46억 유로) 규모의 K9 자주포 2차 수출 계약(112문)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양국 정부가 방산협력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의해 온 성과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우리 정부를 대표하는 계약 당사자로 참여했다. 핀란드는 2017년 K9 자주포 도입 1차 계약(96문)을 통해 K9 자주포를 운용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은 핀란드 군에서 K9 자주포를 수년간 실제 운용한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된 추가 계약이다. 이는 혹한과 폭설 등 가혹한 북유럽 지형에서도 K9 자주포의 기동성과 화력이 탁월하게 발휘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우리 무기체계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입증한다. 이번 K9 자주포 2차 수출 계약은 2017년 1차 계약과 마찬가지로 핀란드 국방부와 우리 정부 수출계약 전담기관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간 체결하는 정부 간 계약이며, 핀란드 측의 신속한 무기체계 인도 요청을 만족시키기 위해 방위사업청은 국방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관련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홍성군 각 읍면에서 상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가 잇따라 열리며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 실천에 나서고 있다. 먼저 구항면 새마을지도자회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마을과 농경지에 흩어져 있는 폐비닐과 농촌 폐기물을 수거하는 ‘숨은자원 모으기’ 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농경지와 도로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업 폐기물을 수거하며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고인재 구항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버려진 폐비닐과 농촌 폐기물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크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마을 환경을 보호하고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모으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이번 숨은자원 모으기 활동을 통해 마을 환경이 더욱 깨끗해졌고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도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 재활용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8일 금마면에서는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폐지와 고철, 플라스틱, 투명 페트병, 농약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16세월호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오는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4.16세월호참사 12주기 안전(추모)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추모 주간은 참사의 교훈을 되새기고 일상 속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본청 로비 ‘4.16가족공방 작품 전시회’와 기억식 행사 등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아픔을 나누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추모 주간에는 ‘4.16가족공방 작품 전시회’가 교육청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유가족들이 아이들을 그리워하며 직접 만든 작품들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슬픔을 예술로 승화한 위로의 장’으로 유가족들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고 그들의 치유 과정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교육 가족과 시민들이 작품을 관람하며 유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로비 내에 별도의 추모 편지를 작성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할 방침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열두 번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