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은수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14일 오전 9시,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출마 후보자 중 가장 먼저 공식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번 '1호 등록'은 단 하루라도 빨리 아산 시민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정성을 다해 헌신하고 봉사하겠다는 전 후보의 간절함과 진정성이 담긴 발걸음이다. 후보 등록을 마친 전 후보는 "공식 후보로서 첫발을 내딛는 이 순간, 무거운 책임감과 벅찬 감사함이 교차한다"며,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환대를 마주하며, 정치인이 짊어져야 할 책무가 얼마나 무거운지 매일 가슴 깊이 새기고 있다"고 했다. 또한, "앞으로 남은 기간, 변함없이 가장 낮은 자세로 부지런히 발품을 팔며 더 많은 시민을 만나 뵙고 한 분 한 분의 쓴소리와 고충에 정성을 다해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전 후보는 '충청 경제수도 아산'을 완성하기 위한 3대 핵심 공약도 거창한 구호가 아닌, 시민의 삶을 보듬는 실천으로 묵묵히 증명하겠다고 약속했다. 구체적으로는 ▲이재명 정부의 국가 균형 발전 철학을 담은 '정부 선정 10대 창업도시' 도약 및 생태계 구축 ▲아산의 주말이 풍요로워지는 '대형 복합 문화 쇼핑몰' 유치 ▲애타는 부모의 마음을 덜어줄
행복청은 직원들의 자발적 모임인 해피브릿지 2기 활동을 통해 발굴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향후 실제 정책과 조직 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유연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행복청은 5월 12일 정부세종청사 6동 회의실에서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내부 모임인 해피브릿지 2기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해피브릿지는 세대와 직급 간 소통을 돕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행복청 소속 공무원 23명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조직이다. 올해 출범한 2기는 혁신의 일상화를 지향한다. 이들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스마트한 업무 방식 모색,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 개선을 위한 실천 방안 논의, 정책 현장 방문을 통한 실무 중심의 아이디어 발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활동의 폭을 넓히고 내실을 다지기 위해 민간 기업과 타 공공기관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행복청만의 차별화된 혁신 모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앞서 활동한 해피브릿지 1기는 갑질 용어사전 제작, 인공지능 활용 행정실무 워크숍, 세대 공감 짧은 영상 제작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해 성공적으로 실행한 바 있다. 행복청은 정기적인 토론회와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을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이정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천안 병)은 12일, 2026년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1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태학산자연휴양림 물소리 물놀이장 조성사업 6억 원, ▲천안시 자전거 교육장 조성공사 2억 원, ▲풍서2잠수교 수해복구공사 3억 원, ▲번영로 지하차도 수배전반 이전설치공사 4억 원 등 총 4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태학산자연휴양림 물소리 물놀이장 조성사업’은 자연 지형과 지물을 활용한 2단 물놀이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휴양시설 일원에 계곡과 연계한 물놀이형 관광자원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산림휴양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천안과 아산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이용객 증가와 휴양시설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천안시 자전거 교육장 조성공사’는 불당동 일원에 자전거 교육장과 주행교육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자전거 안전수칙과 교통법규를 체계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시민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풍서2잠수교 수해복구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구, 행정안전위원회)은 12일, 대덕구 내 공공시설 이용에 따른 주민 부담 해소와 재난으로 인한 주민 피해 최소화하기 위한 ‘대덕구 공공형 키즈카페 설치’, ‘송촌동 534번지 일원 하수관로 정비공사’ 등 총 7개 사업, 23억 원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이하 ‘특교’)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교는 2026년 상반기 배정분이 확정된 것이며, 각 사업명은 ▲대청공원 해피로드길(대청교~호반가든 구간) 환경개선 사업(2억, 미호동) ▲선비마을로 염수분사장치 설치 사업(4억, 송촌동) ▲법1동 행정복지센터 환경개선 사업(6억, 법1동) ▲대덕구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4억, 신탄진동) ▲신대동 공원관리지원실 증축공사(2억, 신대동) ▲송촌동 534번지 일원 하수관로 정비공사(2억, 송촌동) ▲문평공원 일원 도로정비공사(3억, 문평동)이다. 먼저 현안 사업을 살펴보면, 대덕구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을 위한 사업 예산 4억이 확정됐다. 기존의 노후화된 시설물을 철거하고 인테리어를 새롭게 하고 테마공간을 조성해 아동 돌봄 복합 공간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갑, 사회적경제위원장)이 대표발의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소관 상임위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식품접근성 강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의 5년 단위 식품접근성 실태조사 실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식품접근성 지원사업 추진 근거 마련 ▲지역먹거리계획 및 농촌복지 정책에 식품접근성 제고 사항 반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국민이 제안한 정책이 더불어민주당 '착!붙 공약' 1호로 채택되고, 이를 복기왕 의원이 입법으로 구체화해 국회 논의 단계까지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별 먹거리 접근 실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식품 접근 취약지역에 대한 맞춤형 정책 대응과 지원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복기왕 의원은 "먹거리 격차는 단순한 소비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불평등과 직결된 기본 생활 문제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김종민 의원(세종시갑, 산자중기위)은 2026년도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별교부세 총 22억원이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교를 통해 세종 시민 재난 안전과 생활밀착형 문화인프라 조성에 재정 지원과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이번 특교 22억 세부 사업과 규모는 ▲집현동 공공도서관 6억 ▲소담동 한누리대로(새샘마을 7단지~호려울마을 10단지) 저소음 포장 4억 ▲새롬동 상상의숲 둘레길(경관녹지 2-13) 정비 4억 ▲보롬교(세종동 23-86) 보수보강 3억 ▲부강면 도로개설(소로2-15호) 3억 ▲반곡동 수루배지하차도 자동차단시스템 구축 2억이다. 특히 한누리대로 노후도로 재포장 공사는 해당 구간이 BRT 노선을 포함한 주간선도로이자 주택가와 인접한 생활도로라는 점에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도로교통 소음으로 인한 주민 생활 불편이 이어져 온 만큼, 이번 특교세 확정을 통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롬동 상상의숲 둘레길 정비 사업은 노후 시설과 보행 환경을 보완해 주민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하는 데 쓰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시을, 정무위원회 간사)이 세종시을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선제적 재난 예방을 위한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별교부세로 총 31억 원을 확보하며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강력한 동력을 얻게 됐다. 강준현 의원이 이번에 확보한 행안부 특별교부세는 △산울동 도서관 조성 6억 △농촌테마공원 도도리파크 시설 확충 6억 △번암리 도시계획도로(소로1-7호 ) 개설 5억 △세종 문화예술인의 집 조성 5억 △소정교 보수보강 4억 △송성교 보수보강 3억 △산울동 행정복지센터 인테리어 공사 2억 등 모두 7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먼저, 입주가 진행 중인 산울동 지역에는 행정·문화 인프라가 대거 구축되어 주민 생활의 질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산울동 도서관 조성과 산울동 행정복지센터 인테리어 공사 사업을 통해 지리적 접근성이 높은 거점 도서관을 건립하고, 쾌적한 민원실과 회의실을 갖춘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하여 주민들에게 안정적이고 편리한 행정·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조치원읍의 대표적 휴식 공간인 도도리파크에는 사계절 썰매장과 바비큐장이
정진석 전 비서실장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불출마 선언에 김태흠 충남지사가 환영과 위로의 뜻을 전하며 당내 갈등이 수습 국면에 들어섰다.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 신청을 전격 철회하며 백의종군을 선언했다. 당내 거센 비판 속에서 나온 이번 결정으로 충청권 선거 판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정 전 실장의 공천 철회 소식이 전해진 7일, 김태흠 충남지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앞서 정 전 실장의 출마를 보편성과 상식에 맞지 않는다며 강하게 비판했던 입장에서 선회하여 화해의 메시지를 낸 것이다. 김 지사는 "정진석 전 비서실장의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후보 신청 철회를 환영한다"며 "오늘 정 전 실장이 내린 고뇌에 찬 결단이 우리 당을 하나로 결집시키고, 국민 앞에 새롭게 다가서는 계기가 되기를 염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당이 그동안 너무나 많은 분열과 갈등 속에서 국민의 불신을 자초해 왔다고 진단하며 "정 전 실장의 희생을 깊이 새기면서 충남도민의 마음을 얻어내는 데 모든 정성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그동안 겪으셨을 심적 고통에 대해 위로의 뜻을 전하며, 다시 한 번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6일 천안에 위치한 충남창업마루 나비에서 열린 ‘지역 특화 기후테크 산업 육성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석탄화력발전 폐지 이후 수소·자원 순환 등 기후테크를 지역 특화 대체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김소희 국회의원 주최로 열렸다. 간담회에는 김 지사와 김 의원, 충남연구원 등 공공기관 관계자, 도내 기후테크 기업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정 발언과 추가·자유 발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은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으로 에너지 전환의 최전선에 서 있다”며 “화석연료 중심의 산업 구조를 탄소중립으로 전환해야 하는 것은 우리에게 거대한 도전이자,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이 도전은 충남에 ‘위기’가 아닌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을 확신한다”며 “그 열쇠가 바로 ‘기후테크’”라고 강조했다. 또 “기후테크는 환경을 보호하는 기술에 머물지 않고, 에너지와 모빌리티, 자원 순환 등 미래 산업 전반을 아우르며, 충남의 주력 산업을 고도화하고 새로운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할 핵심 동력”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후테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고향사랑기부금 1분기 총 모금액은 153억 원으로, 전년 동기 183억 원 대비 30억 원(△8.3%)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2023년 고향사랑기부 모금을 시작한 이래 1분기 첫 역성장으로, 2025년 연간 모금액이 전년 대비 70% 증가한 1,515억 원을 기록한 성장 흐름이 2026년 들어 꺾인 신호로 해석된다. 무엇보다 지난해 제도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의 세액공제율을 16.5%에서 44%로 상향했음에도 전체 기부금은 줄어든 결과라 추가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박정현 의원은 이번 모금 감소의 핵심 원인으로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 금액 상향’의 시행 지연을 지목했다. 실제로 지난해 139만 건의 기부 건수 중 전액 세액공제 한도인 10만 원 이하 기부는 전체의 98%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제도 활성화를 위해서는 전액 세액공제액 상향이 필요하나, 관련한 정부 부처 차원의 적극적인 논의는 없었던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