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청장 선거 후보로 김찬술 예비후보가 확정됐다. 반면 서구와 동구는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결선 투표를 통해 최종 본선 진출자를 가리게 됐다.

15일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대전지역 3개 기초단체장(구청장) 및 광역의원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대덕구청장 경선에서는 김찬술 후보가 박종래 후보를 제치고 구청장 후보로 최종 확정되며 본선에 직행했다.
7명의 후보가 나서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서구청장 경선에서는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에 따라 신혜영 후보와 전문학 후보가 결선 투표에 올랐다. 함께 경쟁했던 김창관·김종천·서희철·전명자·주정봉 후보는 아쉽게 탈락했다.
동구청장 경선 역시 과반 득표자가 없어 윤기식 후보와 황인호 후보가 결선에서 최종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남진근 후보는 고배를 마셨다.
공천을 확정 짓지 못한 서구와 동구의 구청장 후보 결선 투표는 오는 20일과 21일 양일간 치러질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함께 발표된 대전광역시의원 후보 경선에서는 3명의 후보가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중구3 선거구에는 고제열 후보가, 유성1 선거구에는 김미희 후보가, 유성3 선거구에는 하경옥 후보가 각각 승리해 공천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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