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박수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최종 선출

"국가균형성장 전략 가장 먼저 뿌리내릴 충남 만들 것"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이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충청남도 도지사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충남지사 후보 결선투표 결과, 박수현 후보가 최종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선투표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권리당원 선거인단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50%의 비율을 반영해 진행됐다.

 

​박 후보는 충남 공주·부여·청양을 지역구로 둔 재선(19대·22대) 의원이다. 청와대 대변인과 당 수석대변인 등 관련 직책을 10차례 역임하며 대내외 소통 능력을 강점으로 내세워 왔다.

 

​또한, 국정기획위원회 국가균형성장 특별위원장을 지내며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자율계정을 기존 3조 8,000억 원에서 10조 6,000억 원으로 확대하는 등 정책 기획력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 충남 AI 예산 150억 원을 확보하고 최근 '지역주도형 AI대전환' 공모사업 최종 선정을 이끄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경선 과정에서 박 후보는 네거티브를 지양하고 정책 연대 체결을 주도하며 공약의 실행력을 강조해 왔다.

​박수현 의원은 후보 수락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이 가장 먼저 뿌리내릴 곳이 바로 충남”이라며 “가능성이 꽃피고 기회가 넘치는 충남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나소열 후보의 지방분권, 양승조 후보의 복지충남 비전을 이어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도민께서 일 잘하는 충남, AI시대를 담대히 앞서가는 충남을 위한 선택에 함께 해주실 수 있도록 정책과 비전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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