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6일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영상정보대회의실에서 ‘2026년 유보통합 기반강화 사업 공유 및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2026 유보통합 유치원교원협의체’는 ▴유치원 교원의 유보통합 정책 공감도 제고 ▴영유아 교육ㆍ보육 발전 방안 모색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유보통합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이다. 이번 회의에는 유치원교원협의체 위원 및 업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유보통합 실행 기반강화 사업과 교육부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유보통합 실행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현안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유보통합 유치원교원협의체 과제 발굴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세종시교육청은 2025년 현장 교원들이 제안한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일원화’의 가능성과 중장기 계획 수립 요구를 반영하여, 향후 유보통합 중장기 과제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유보통합 유치원교원협의체가 세종 미래 유아교육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
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교원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심리 치유와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한 ‘교육활동보호센터 운영 체제 개선안’을 시행한다. 이번 개편은 교원이 도움 필요 시 실제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체계를 전환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존 상담 신청 과정의 부담, 시간 제약, 익명성 우려 등 보이지 않는 장벽 해소에 주력했다. 개선안은 ▲접근성 ▲예측 가능성 ▲즉각성 ▲전문성을 핵심 가치로 설정해 교원이 체감할 수 있는 회복 경험의 질적 개선을 목표로 한다. 먼저 상담 신청 절차를 기존 유선 중심에서 QR코드 기반 온라인 시스템으로 바꾸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즉시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상담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오전(긴급·중대 사안) / 오후(일반 상담)’ 체계로 운영해 예측 가능성도 높였다. 다음으로 지역 내 전문상담기관 3곳을 신규 지정해 근무지 인근에서 상담이 가능하도록 하고, 익명을 철저히 보장하는 체계를 갖췄다. 야간 상담은 기존 주 1회에서 교원 선택형 상시 운영 방식으로 전환해 수업 후에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초기 개입부터 사후 관리까지 지원을 강화했다. 단순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도시교통공사의 올해 1분기 수송 인원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철도 연계 강화와 광역노선 확충, 수요응답형 버스 운영 개선 등이 이용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공사는 2일 올해 1분기 전체 수송 인원이 275만3,12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249만6,445명보다 25만6,680명 늘어난 수치다. 공사는 KTX· SRT 운행 시간과 BRT 노선을 연계해 환승 편의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른 철도 연계 이용객은 167만5,986명으로, 전년보다 8% 증가했다. 오송역 직결 광역노선(1005번)의 이용도 크게 늘었다. 해당 노선의 수송 인원은 45만1,273명으로 전년 36만2,576명보다 24% 증가했다. 세종 1생활권 주민들의 이용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수요응답형 버스 ‘두루타’ 이용도 확대됐다. 공사는 예약 시스템 개선 등을 통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이용 인원은 2만7,014명으로 전년 대비 31% 늘었다. 공사는 최근 유가 상승으로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늘어난 점도 수송 증가에 영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4월 4일에 진로교육원 대강당에서 ‘2026년도 세종 대입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대입지원단은 세종시 관내 고등학교의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교사 82명으로 구성됐으며, ▲대외협력팀 ▲연구개발팀 ▲면접지원팀 ▲전문분야팀 등 총 4개 팀 체계로 조직을 구성하여 전문적인 진학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대외협력팀은 세종진학지도협의회장, 대입지원단 단장·부단장과 각 팀별 부서장으로 구성되어 교육청-고교-대학-대입 유관기관 간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협력의 장을 마련한다. 또한, 대입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지원 방안을 협의하고, 지역 주요 대학 입학사정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대입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연구개발팀은 연구부와 개발부로 세분화하여 운영한다. 연구부는 진로·진학 분야별 연구 및 관내 대입 진학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교육공동체에 최신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개발부는 진로·진학 통합 안내서인 ‘보인다 시리즈’를 제작하여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대입설명회 및 교사 간담회를 정리·공유한다. &
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제81회 식목일을 앞둔 4월 3일 청사 내 정원에서 부교육감과 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식목일 기념 청사 가꾸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교육청 구성원들이 직접 삽을 들고 청사 환경을 정비하면서 기관에 대한 애착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는 취지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청사 주변 울타리에 묘목을 심고, 수분 유지와 잡초 방지를 위해 코코넛 껍질 조각을 보충하며 녹지 환경 개선에 나섰다. 코코넛 껍질 조각 보충 작업은 청사 경관을 정돈해 방문객과 직원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식목일을 맞아 신설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꽃과 나무를 심는 현장 중심 소통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에는 청사를 직접 정비하며 ‘우리 집 정원 가꾸기’라는 주인의식을 공유하는 데 집중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오늘 직원들과 함께 청사를 가꾸는 과정이 뜻깊었다”며 “구성원들의 손길이 닿은 정원이 민원인과 교직원들의 편안한 안식처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녹색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사 내 녹
대한민국 첫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이 2025년의 성공적인 안착을 발판 삼아, 2026년 충청권 메가시티의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본궤도에 오른다. 충청광역연합은 지난 2025년, 4개 시·도(대전·세종·충남·충북)의 역량을 결집해 21대 대선공약 과제 70건을 발굴하고, 전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로서 행정적 기반을 닦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인공지능(AI), 첨단바이오, 미래모빌리티 등 신성장동력 산업의 기초를 마련하고 광역투어패스 운영 등을 통해 지역 간 경계를 허무는 시도를 지속해 왔다. 2026년 충청광역연합은 '충청권 경제·산업 선순환 시스템'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 특별지자체의 강점을 활용해 전략산업 육성과 지역기업 지원을 체계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충남에서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를 개최해 청년들의 지역 안착을 돕고, 기업 맞춤형 첨단바이오 인재 양성과 해외 박람회 참여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통망 확충을 통한 지역 경쟁력 제고도 속도를 낸다.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와 광역철도(계룡~신탄진, 대전~옥천) 건설사업을 적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테크노파크는 지역 산업과 사이버보안 기술의 융합을 촉진하고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1.0 지역주력산업육성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3월 31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역특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종 지역 사이버보안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제품·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모집 규모는 총 10개사이며, 기업당 최대 3,8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총 사업비는 약 3억 8,500만 원이다. 지원 프로그램은 ▲제품 고급화 분야(제품 업그레이드,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 인증 및 컨설팅) ▲마케팅 및 역량강화 분야(디자인/브랜드, 전시회 참가, 온라인·오프라인 마케팅)로 구성된다. 세종테크노파크 양현봉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사이버보안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4월 1일, 2 이틀간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개정 어린이집 평가 지표교육'을 실시간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개정 어린이집 평가제는 과정 중심의 질 평가로 전환하고, 어린이집의 자율 품질 관리와 역량 강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평정 방식이 개선됐다. 특히 교사-영유아 상호작용 중심의 질 관리 표준을 제시하고, 평가 참여를 통해 상시적인 자율 관리 체계를 마련하여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개정된 어린이집 평가 지표 운영체계와 세부 지표를 안내하여 보육교직원의 이해를 돕고, 과정 중심의 평가가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임이랑 센터장은 “보육교직원들이 개정된 평가제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뿐 아니라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며, 신뢰받는 어린이집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지난 3월 제104회 임시회에서 선임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대상으로 2일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10명으로 이순열, 최원석, 이현정 시의원을 비롯하여 재정 및 회계분야의 경험이 풍부하고 전문성을 겸비한 민간위원 7명(세무사, 회계사, 경력자)으로 구성됐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시청과 교육청에서 진행된다.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채권·채무, 재산, 기금 등이 관련 법령이나 제도의 취지에 맞게 집행됐는지 등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해서 적정성과 효과성을 검사할 예정이다. 임채성 의장은 “결산검사는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 등을 검사해 건전재정 운영을 도모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위원분들의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면밀하게 검사하여 시와 교육청의 재정이 내실 있게 잘 운영되도록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이순열 의원은 “세종시와 교육청의 예산이 시민을 위해 잘 사용됐는지 세심하게 검사하여 그 결과를 토대로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최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시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World OKTA 경제사절단 초청 세종시 수출상담회'가 4월 2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세종여성기업인협의회, 세종상공회의소,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해외 바이어와의 직접 상담 및 제품 홍보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우수 중소기업 23개사와 (사)세계한인무역협회(World OKTA) 소속 해외 바이어 및 경제인 9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제품 전시와 함께 1:1 맞춤형 수출 상담이 심도 있게 진행됐으며, 특히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진 현장 자율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세종시 우수기업(한국콜마) 방문 ▲기관 간 업무협약(MOU) 체결 ▲경제사절단 위촉 ▲수출상담 및 전시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진흥원을 포함한 4개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종시 기업의 글로벌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공식화했으며, 향후 해외 바이어 발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