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이명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수도권 교육 수장들과 ‘교육정책 연대’ 광폭 행보

​충남형 AI 교육 가속화... 이명수 예비후보, 경기도와 디지털 플랫폼 공동개발 추진

충남 교육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명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서울과 경기도를 잇는 교육 정책 연대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명수 예비후보는 지난 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를 방문해 서울시 교육감 보수 단일후보로 선출된 윤호상 교수와 면담하고, 충남도와 서울시간의 긴밀한 교육 정책 공조를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만남은 지역적 경계를 넘어 교육의 본질적 문제를 해결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성사됐다.  

 

​이날 면담에서 이 예비후보는 윤 후보에게 단일화 선출 축하 인사를 전하며 “교육의 본질을 접근하는 데는 수도권과 충남도 지역 간 다름이 없다”고 전제한 뒤, “현재 교육 분야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양 지역 간 연대를 통해 해결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따라 양측은 향후 교육 운영 프로그램을 상호 공유하기로 했으며, 특히 충남 지역의 현안인 기초학력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향상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이 예비후보의 행보는 서울에만 그치지 않았다. 그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도 별도로 만나 미래 교육의 핵심인 인공지능(AI) 분야 협력을 이끌어냈다. 충남도와 경기도는 현재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플랫폼' 구축 사업에 협력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러한 수도권과의 정책 연대는 충남의 교육 인프라를 한 단계 격상시키고, 지리적 인접성을 활용한 실질적인 교육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명수 예비후보는 “합리적인 교육 정책도 지역 정치인의 의지와 중앙 네트워크가 결합될 때 현실이 된다”며 “서울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과 경기의 첨단 AI 플랫폼을 충남 교육에 녹여내어 충남을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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