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편집국 기자
(재)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충청남도 출신 대학생들의 거주비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면학 환경 제공을 위해 충남학사관 2026년도 2학기 입사생을 충원 모집한다. 대상은 수도권(서울‧인천‧경기) 및 대전권(대전‧세종‧충남) 대학에 재학 중인 충남도민 자녀이다. 이번 모집 인원은 충남학사관(서울) 64명(남 21, 여 43), 충남학사관(대전) 81명(남 13, 여 68) 규모이며, 2학기 학업을 위해 해당 지역 거주를 계획 중인 학생들에게 주거 부담을 줄이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충남학사관(서울)은 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하며,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다. 1인실(월 28만원), 2인실(월 23만원), 장애인실(월 28만원)을 운영하며 저렴한 비용으로 1일 3식을 제공한다. 도서실, 세탁실, 스터디실, 자치회의실, 커뮤니티실,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대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지원한다. 충남학사관(대전)은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에 위치하며,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중구청역에서 도보 3분 거리다. 월 20만원에 1일 3식을 제공하며, 정독실, 노트북존, 도서실, 피트니스라운지, 자치회
충남연구원은 충남지역 화학물질 배출 및 대피장소 분포 현황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7일 발표했다. 7일 충남연구원 김종범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장을 비롯한 연구진이 발표한 이번 자료는 전국·충남 화학물질 배출·취급 현황과 정책 제안, 그리고 충남지역 내 화학사고 대피장소의 공간 분포를 시각적으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2023년 기준 충남도의 화학물질 총배출량은 8,548톤/년으로, 경기도(15,494톤/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전국 대비 충남도의 화학물질 배출량 비중은 지난 2005년 8.1%에서 2023년 15.4%로 약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도내 시·군별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수는 총 415개 업체 중 천안이 123개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아산 85개, 당진 52개, 서산 38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김종범 센터장은 “충남은 대산 석유화학단지를 비롯한 제철소 등 다수의 공정에서 화학물질이 사용되면서 화학사고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며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화학물질 배출 특성, 현황 조사 등에 기반한 지역 맞춤형 관리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보고서에서는 충남지역의 화학사고 대피장소 위치와 분포 현황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오는 16일 오후 6시 30분, 보령 원산도해수욕장에서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공공예술가 로프 스베이러(Rob Sweere)의 관객 참여형 예술 프로젝트 'Silent Sky Project #98(원산도)'를 개최하고 함께 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7 제1회 섬비엔날레를 앞두고 사전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예술 감상을 넘어 시민이 직접 작품의 일부가 되는 참여형 퍼포먼스로 기획됐다. 특히 바쁜 일상에서 경험할 수 없는 ‘멈춤과 사색의 시간'을 통해 새로운 시선으로 자연을 바라보고, 원산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생태를 몸소 느끼며 예술과 지역이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40명 내외,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 또는 섬비엔날레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참가 신청: https://naver.me/Grg7PImb
대덕구 인사발령 – 2026. 7. 3.일자(2명), 7. 6.일자(5명), 7. 8.일자(4명) □ 2026. 7. 3.일자 ◇4급(2명) ▲기획실장 이선규(승진) ▲자치행정과장 안성희(승진) □ 2026. 7. 6.일자 ◇4급(5명) ▲미래전략국장 이선규 ▲복지돌봄국장 노영주 ▲경제환경국장 안성희 ▲도시녹지국장 박남철(전입) ▲대전광역시 조성운(전출) □ 2026. 7. 8.일자 ◇4급(3명) ▲행정자치국장 문정순(전입) ▲안전교통국장 정영주 ▲대전광역시 김태훈(전출) ◇5급(1명) ▲공원녹지과장 김영락(파견복귀)
충남도는 7일자로 민선 9기 ‘통하는 충남’ 실현을 위한 하반기 4급 이상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규모는 3급 3명, 4급 6명 등 승진 9명, 전보·부단체장 전출입 22명 등 총 31명이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도정의 본격적인 출범에 맞춰 조직의 안정성을 위해 전보인사를 최소화 했으며, 도민과 함께하는 충남과 대한민국 AI 수도 구현 등을 위해 주요부서에 직위 적합성을 갖춘 적임자를 배치하는데 중점을 뒀다. 먼저, 참여와 소통의 열린 도정을 운영하고 충청정신 함양 운동 추진 등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자치안전실장에 대전시에 파견 근무한 신동헌 이사관을 배치했다. 산업경제실장에는 구상 충남도의회 사무처장을 배치, AI 공정개선 구조혁신과 AX 인재 양성 등으로 AI 산업혁신을 주도, 대한민국 AI수도 충남 만들기에 나선다. 충남도의회 사무처장에는 대전광역시의회 사무처장을 지낸 손철웅 지방이사관을 배치하여 제13대 충남도의회 안정적 출범을 지원한다. 대전광역시와의 2,3급 고위급 인사교류에는 안호 이사관과 오수근 농업정책과장을 3급 부이사관으로 승진·배치하여 대전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3급 부이사관은 그간의 보직경로 등을 고려하여
얼마 전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교육감을 선출하는 선거가 마무리되었다. 선출된 교육감은 새롭게 임기를 시작해 한 도시의 수장으로서 4년간의 교육을 이끈다. 때마침 OTT 프로그램에서 ‘참교육’이라는 시리즈물이 연재되었다. 한국에서만이 아니라 25개 국가에서 시청률 1위를 하였다고 한다. 교육이면 교육이지 ‘참교육’이 뭐란 말인가. 제목치고는 참 이상하다. 교육을 참교육과 헛교육으로 양분할 수 있다는 뜻인지 보는 이로 하여금 현실을 돌아보게 만드는 제목이었다. 참교육 드라마를 언급하는 이유는 한국 드라마 작가의 아이디어를 칭찬하려는 목적도 있다. 그러나 칭찬과는 별개로 세계 25개 국가에서 시청률 1위를 했다는 사실은 한국과 유사한 교육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의미이다. 그 이전에도 참교육과 비슷한 내용의 ‘더 글로리’라는 드라마가 있었다. 다른 나라에서도 인기가 있었던 이유는 ‘참교육’과 같은 본질적인 이유가 있었으리라 본다. 왜 인기가 있었는가. 인기의 배경은 무엇인가. 꽤 오래전에도 이러한 드라마가 인기를 끌었는데 최근 비슷한 드라마가 다시 인기를 얻었다는 것은 같은 문제가 지금껏 해결되지 않고 계속된다는 또 다른 증명인 셈이어서 실망스럽고 슬픈 현
얼마 전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교육감을 선출하는 선거가 마무리되었다. 선출된 교육감은 새롭게 임기를 시작해 한 도시의 수장으로서 4년간의 교육을 이끈다. 때마침 OTT 프로그램에서 ‘참교육’이라는 시리즈물이 연재되었다. 한국에서만이 아니라 25개 국가에서 시청률 1위를 하였다고 한다. 교육이면 교육이지 ‘참교육’이 뭐란 말인가. 제목치고는 참 이상하다. 교육을 참교육과 헛교육으로 양분할 수 있다는 뜻인지 보는 이로 하여금 현실을 돌아보게 만드는 제목이었다. 참교육 드라마를 언급하는 이유는 한국 드라마 작가의 아이디어를 칭찬하려는 목적도 있다. 그러나 칭찬과는 별개로 세계 25개 국가에서 시청률 1위를 했다는 사실은 한국과 유사한 교육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의미이다. 그 이전에도 참교육과 비슷한 내용의 ‘더 글로리’라는 드라마가 있었다. 다른 나라에서도 인기가 있었던 이유는 ‘참교육’과 같은 본질적인 이유가 있었으리라 본다. 왜 인기가 있었는가. 인기의 배경은 무엇인가. 꽤 오래전에도 이러한 드라마가 인기를 끌었는데 최근 비슷한 드라마가 다시 인기를 얻었다는 것은 같은 문제가 지금껏 해결되지 않고 계속된다는 또 다른 증명인 셈이어서 실망스럽고 슬픈 현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정무부지사로 구본영 전 천안시장을 전격 내정했으나, 지역 시민사회와 정가로부터 보은 인사라는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초대 정무부지사로 구본영 전 천안시장을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정책수석에는 최재용 전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을, 정무수석에는 맹정호 전 서산시장을 각각 내정하며 민선 9기 첫 정무직 인선을 단행했다. 박수현 도지사는 기자회견에서 "구본영 내정자는 국무총리실 1급 관리관과 23·24대 천안시장을 지낸 행정가로, 충남의 현안이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조정하고 뒷받침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임명자로서 세 분의 내정자에게 기대하는 것은 권한보다 책임"이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하지만 이번 인선을 두고 지역 사회의 시선은 곱지 않다. 구본영 내정자는 과거 천안시장 재임 시절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시장직을 상실했던 이력이 있어, 정무직 공무원으로서의 도덕성과 자질에 대한 의문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지역 정가의 한 관계자는 "과거 사법적 판단을 받아 중도 낙마한 인물을 도정의 핵심 요직에 다시 기용한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