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논산시의회가 전반기 새로운 의정구호인『바른의정, 실천하는 민생의회』실현을 구체화하기 위한‘핵심 4대 의정 방향’을 제시했다. 새 슬로건인『바른 의정, 실천하는 민생의회』는 사사로움 없이 공정하며,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이번에 이건창 의장이 함께 제시한 ‘핵심 4대 의정 방향’은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두고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 견제와 함께 논산의 건설적 미래를 준비하는 실질적 정책 지원에 초점이 맞춰졌다. ‘핵심 4대 의정 방향’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민생 중심의 현장 의정’이다. 소상공인과 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청년 정주 여건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현장 소통을 대폭 확대한다. 둘째는 ‘책임 있는 견제와 생산적 협력’이다. 집행부 행정을 철저하고 투명하게 검증하되,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서는 정파를 초월한 생산적 협력을 이뤄낸다. 셋째는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한 입법·정책 지원 강화’로 국방군수 산업 육성,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광역 교통망 확충 등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청양군의회는 5일 제321회 임시회 회기 중 군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답사에서는 ▲청양 행복누리센터 ▲청년 스마트팜 클러스터 조성 사업장 ▲청양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사업장 ▲사회적공동체 특화단지 조성 사업장 ▲정산동화 활력타운 ▲천장 알프스지구 관광인프라 확충 사업장 ▲매운고추 체험나라 조성사업장(칠갑타워) 총 7개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사업장별 주요 당부 사항을 살펴보면 청양 행복누리센터에서는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이용객의 주차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으며, 청년 스마트팜 클러스터 조성 사업장에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체계적인 토지 확보와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청양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사업장에서는 사업 지연으로 예산 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차질 없는 사업 추진과 근로환경 개선을 요청했으며, 사회적공동체 특화단지 조성 사업장에서는 사업 목적에 부합하는 시설 활용방안과 운영계획을 명확히 수립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정산동화 활력타운에서는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은 5일 세종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정기회에 참석해 시·도의회 현안과 지방의회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정기회에는 16개 시도의회 의장이 참석했으며 제20대 전반기 회장으로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을 선출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지난달 8일 개원한 대전광역시의회는 민생 현안에 집중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공부하는 의회, 연구하는 의회’ 만들기에 본격 나섰다. 조성칠 의장은 제10대 의회의 의정구호인 ‘시민의 일상, 의회가 함께 하겠습니다’를 실현하기 위해, 의원 개개인의 정책 역량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민생과 시정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답을 찾는 연구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크게 3대 실천 방안을 정하고 즉각 이행에 착수했다. 의회는 우선 민생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고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의정 시스템 전반을 개선한다. 8월부터 의회 문서시스템인 ‘의정포털시스템’을 통해 의회 내 모든 생산문서 전자결재를 확대 시행하고, 의원 요구자료와 민원 접수·처리 절차도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결재 단계를 대폭 단축할 계획이다. 또한 의정포털시스템 내에 국가법령, 자치법규, 선거법규 등 5개 주요 법령 사이트를 직접 연계해 의원들의 입법 및 의정 활동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의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도 대폭 확대한다. 정례회와 행정사무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은미)는 8월 6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홍성군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설치 필요성 의견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설치의 필요성과 운영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건설기계 관계기관 및 현장 종사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은미 위원장과 신동규 의원, 송효진 의원, 김호진 의원이 참석했으며, △전국건설기계홍성지회 신현호 회장, 최재우 수석부회장, 오순석 사무국장, 최진복 재무국장, 강혜영 실장과 △홍성군 교통과 박미정 과장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재 건설기계의 주기 실태와 공영주기장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건설기계 불법주기 문제 해소와 교통안전 확보,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공영주기장 설치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공영주기장 후보지 선정, 운영 방식, 이용 활성화 방안, 행정적 지원 방안 등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김은미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충남도는 지난 5일 천안시와 함께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합동 가택수색 및 동산 체납처분을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합동 가택수색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타인 명의로 재산을 은닉하거나 위장 거주하며, 납세의무를 고의적으로 회피해 온 체납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도와 천안시는 사전 주거지 및 사업장 현장 조사, 금융·재산 실태를 파악해 가택수색 대상을 최종 선정했으며, 현장 방문을 통해 실거주 여부를 확인한 이후 가택수색을 실시했다. 합동 징수반은 체납자 소유 차량을 영치하고 주거지 내 은닉 재산 파악을 위한 정밀 수색과 함께 실질적인 자금 흐름에 대한 현장 조사를 집중 실시했다. 아울러, 납부 여력이 있음에도 장기간 세금을 체납한 이들에 대해서는 강력한 후속 처분 절차를 안내하고, 자진 납부 유도 및 분납 약정을 끌어내는 등 강력한 징수 압박 조치를 취했다. 도는 단순한 일회성 수색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고액·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및 동산 공매 △명단 공개 및 출국금지 요청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은닉재산 추적 조사 등 이용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논산시의회가 8월 4일 오후 의회 1층 회의실에서 제10대 의원들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다가오는 회기의 예산심의와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해 실무 중심의 예산심의 기법 및 사례연구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의원들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한국자치법규연구소 최인혜 소장은 고려대학교 국제 관계학 박사이자 국회의정연수원 및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지방행정·자치법규 분야 전문가다. 강의에서는 ▲예산·조례·행정사무감사·결산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행정 ▲예산안 심의 및 결산 검사 노하우 ▲예산체계와 통계목 마스터 등 의정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실무 지식이 집중 다뤄졌다. 이건창 논산시의회 의장은 “바쁜 의정활동 속에서도 끊임없이 배우고 연구하는 자세가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성 있는 ‘공부하는 의회’를 구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이 4일 '농업·농촌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이행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임 의원은 "농업은 국민의 생존과 직결되는 식량안보의 근간이지만, 정작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가뭄, 집중호우 등 갈수록 극심해지는 기후재난의 피해를 가장 먼저, 가장 크게 겪고 있다"며 "농업·농촌의 기후위기 대응과 본격적인 탄소중립 이행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이번 법률의 입법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단편적인 지원 사업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이라는 전체적인 틀 안에서 통합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는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특히 임 의원은 농업인이 현장에서 실천하는 온실가스 감축 노력에 대해 정당한 보상 체계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 의원은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하는 작물 재배와 사양 관리, 농업 부산물의 에너지화 등 농업인의 소중한 실천이 온실가스 배출 감소라는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이 정당하게 인정받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제도적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서산시의회는 5일 정책간담회장에서 창리 및 간월도 지역 주민 대표, 마을 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리 앞바다 수질오염 대응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22일 오염된 바다와 부유물이 창리 앞바다로 유입되면서 발생한 악취, 수산물 폐사, 상권 붕괴 등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장갑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서산시 해양수산과 관계자, 창리 어촌계장, 간월도 어촌계장, 지역 이장 등 주민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민 대표들은 갯벌 바닥에 침전된 오염물과 부유물로 인한 2차 피해 및 수산물 폐사 우려를 전달했으며, 작업 구간 확대와 신속한 장비 투입, 어장 복원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해양수산과에서도 “시차원의 지원은 적극 추진하겠으나, 피해 대처는 서산뿐아니라 태안군, 홍성군과의 공동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장갑순 의장은 “삶의 터전이 훼손되어 고통받고 계신 창리와 간월도 주민 여러분의 심정에 깊이 공감한다”며 “현장에서 나오는 목소리를 바탕으로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오후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회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유가협은 1970~1980년대 민주주의를 위해 군사독재에 맞서 싸우다 희생된 민주화 열사들의 유가족이 결성한 단체로,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이날 오찬 간담회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역대 정부에서 일부 운영진을 청와대에 초청한 사례는 있었지만, 오늘과 같이 다수의 회원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진행한 것은 처음이다. 오찬에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유가협 회원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어머님, 아버님들을 거리에서 뵈었는데 이렇게 청와대에서 다시 뵙게 되어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의 치열한 투쟁으로 대한민국이 다시 민주주의를 되찾고 정상화되고 있다”며 “여러분의 노고와 민주화 열사들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장남수 유가협 회장은 “거리에서, 변호사 사무실에서 만났던 이재명 대통령을 청와대에서 만나게 되어 영광스럽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이하 ‘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