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부여군은 오늘 10일 민선 9기 간부회의 운영방식 개편에 따라 첫 현장점검 회의로 부여 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부여 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은 부여읍 가탑리 일원에 공공도서관·생활문화센터, 반다비체육센터, 부여여고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257억 원(부여여고 사업비 제외)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이용우 부여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시설별 공사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공정관리와 품질·안전관리 실태, 시설별 준공 및 개관 일정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내년 3월 부여여고 개교 이후에도 공공도서관과 반다비체육센터 공사가 계속되는 만큼, 학생 등·하교 동선과 공사차량 동선을 분리한 통행 관리, 공사관련 소음 등 학생 안전대책과 학습 방해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시설별 공정 지연 가능성과 만회대책, 폭염·집중호우 대비 안전관리와 함께 준공 후 신속한 개관을 위한 운영인력 및 집기·장비 준비 상황 등을 확인하고 관계부서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부여군은 이번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주요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주민세 납세자의 원활한 신고·납부를 지원하기 위해 8월 주민세(개인분·사업소분) 신고·납부의 달을 운영한다. 올해 대덕구의 주민세 부과 규모는 총 8만 2470건, 34억 6600만원이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부과 건수는 188건 감소했지만 부과 금액은 2900만원 증가했다. 개인분 주민세는 6만 8014건, 8억 4400만원이 부과됐다. 지난해보다 606건, 1300만원 감소한 규모로, 기초생활수급자와 30세 미만 미혼 단독 세대주 등 비과세·감면 대상자가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사업소분 주민세는 1만 4456건, 26억 2200만원이 부과돼 지난해보다 418건, 4200만원 증가했다. 구는 과년도 미신고·과소신고 법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사업소 현황을 체계적으로 정비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개인분 주민세 납부의무자는 2026년 7월 1일 기준 대덕구에 주소를 둔 세대주다. 사업소분 주민세는 대덕구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가 대상이다. 납부 기간은 개인분의 경우 8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사업소분은 8월 1일부터 3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서구가 지난 8월 7일부터 9일까지 갑천생태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2026 갑천펀치페스타가 수많은 주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도심 속 가장 시원한 여름 축제’를 주제로 진행된 갑천펀치페스타는 폭염 속 주민들에게 시원한 휴식을 선사하며, 연일 수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또한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물총대전과 물풍선 던지기는 방문자들의 참가자들에게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즐거움을 선사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와 함께 포토존, 감성 경관조명 등이 축제장 곳곳에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선물했다.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푸드트럭이 축제에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방문객들은 축제와 함께 인근 상권을 이용하며 지역 소비를 확대했고, 다양한 공연과 퍼포먼스로 축제의 품격을 높였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폭염 속에서도 축제를 찾아주신 주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구는 다양한 콘텐츠와 차별화된 축제로 활력 넘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한국여성농업인 금산군연합회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일본 홋카이도에서 선진농업 해외연수를 통해 6차 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연수는 여성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농산물 생산에 가공·체험·관광을 접목한 6차 산업 운영 방식과 직매장 활성화 사례를 살펴보며 금산 농업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또한, 지속 가능한 농업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농촌 활성화 사례를 견학하며 농업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에서 개최하는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를 알렸다. 또한, 현지 관계자와 방문객들에게 금산인삼의 우수성과 세계 인삼산업의 중심지인 금산을 소개하며 국제적인 관심과 관광 유치에도 힘썼다. 한국여성농업인 금산군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해외연수를 통해 선진 농업의 다양한 성공 사례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6차 산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배운 내용을 지역 농업에 접목해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제11회 금산국제오픈태권도대회 개막식이 지난 8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문정우 금산군수, 이병도 충남교육감, 윤웅석 국기원장, 진종재 대전엠비시(MBC) 사장 등 주요 내외빈과 선수단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문정우 군수의 환영사, 진종재 사장의 격려사, 윤웅석 국기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또한, 충청남도태권도시범공연단의 시범 공연과 기념 촬영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제11회 금산국제오픈태권도대회는 대전엠비시(MBC)와 충남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사)대전엠비시(MBC)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8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진행 중으로 전 세계 33개국에서 선수 및 관계자 2200여 명이 참가한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금산을 찾은 국내외 태권도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기량을 펼치는 장이 되고 금산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동구는 오는 14일까지 16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복지톡톡!(Talk Talk!) 찾아가는 기초생활보장제도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복지톡톡!(Talk Talk!)’은 구와 동의 기초생활보장 업무 담당자가 직접 만나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궁금증을 나누고, 신속·정확한 기초생활보장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된 동구형 복지 시책이다. 이번 교육은 구청 생활보장과의 급여별 담당자와 조사·관리 업무 담당자가 16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가, 기초생활보장제도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실무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사회보장제도 신청 및 관련 서류 안내 ▲사회보장급여 신청 및 전입자 상담 ▲조건부 수급자 및 가족관계 해체 심의 ▲생계·주거급여 및 해산·장제급여 ▲부정수급 신고 및 보장비용 환수 ▲의료급여 및 장애인 보장구 등으로,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와 민원사항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일방적인 제도 전달에 그치지 않고 동 담당자들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궁금증을 구 담당자와 직접 공유하고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장기수 천안시장이 10일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아동 사망 사고 및 행정 민원과 관련해 공직사회의 책임 있는 대응과 선제적인 재발 방지 체계 구축을 지시했다. 장 시장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최근 발생한 아동 사망 사고와 관련해 “책임과 원인을 규명하기에 앞서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라며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철저히 점검해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작은 부분도 법적 책임을 지는 습관을 들여야 경각심이 강화되고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며 “시의 상황을 시민과 언론에 빠르고 정확하게 공유해 불안감을 해소해 달라”고 덧붙였다. 최근 논란이 된 이봉주 마라톤 대회 접수 등 행정 민원에 대해서는 ‘시민 눈높이’에 맞춘 행정을 당부했다. 장 시장은 “모든 현안에 대해 천안시 전체의 일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대응해달라”며, “조치를 취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이해할 때까지 설명하고 대응하는 것이 진정한 책임 행정”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잘못된 관행은 바로잡고, 필요하다면 즉시 사과와 재발 방지책을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대전시의 지역화폐 ‘온통대전 2.0’ 추진과 대형 사업 구조조정 등과 관련해 대전시와의 정책 공조를 강조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10일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대전시는 ‘온통대전’과 각 자치구의 지역화폐를 연계한 통합 지역화폐를 검토하고 있다”라며 “시 전체 플랫폼을 기반으로 자치구별 특색을 살리는 방안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우리 구도 이러한 논의에 적극 대응해 달라”라고 지시했다. 대전시는 기존 지역화폐에 복지·교통 기능을 더한 ‘온통대전 2.0’ 추진 계획을 수립 중이며, 각 자치구의 지역화폐 사업과 연계한 통합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유성구의 경우 별도의 지역화폐 사업은 없지만, 이러한 구상이 가사화될 경우 대전시와의 정책 공조가 필수적이라고 보고 선제적인 검토와 대응을 강조한 것이다. 대전시의 대형 사업 구조조정에 대해서도 유성구 차원의 면밀한 검토를 주문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최근 대전시가 세수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100억 원 이상 대형 사업의 종료, 축소, 시기 조정 등에 착수했다”라며 “우리 구와
충남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중 처음으로 가족돌봄학생을 위한 통합 지원 운영 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가족돌봄학생은 중병, 장애, 노령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전담하면서 학업을 병행하는 초·중·고 재학생을 의미한다. 이 사업은 이중 부담을 줄여 학습권을 보호하고 학업 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충남교육청은 2025년 9월 30일 가족돌봄학생 지원 관련 조례를 제정하여 법적·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2026년에는 학생 15명 내외를 대상으로 약 2,0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7년부터는 지원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지원 계획의 주요 과제는 자체 점검을 통한 조기 발굴 체계 구축,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비정부기구 및 장학재단 등 민간기관과의 협력망 형성, 학습, 정서, 복지 등 복합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맞춤형 통합 지원이다. 이병도 교육감은 가족돌봄학생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해 학업 지속 안전망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맞춤형 사각지대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AI 편집 도구를 활용해 가독성을 개선했습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도는 투명하고 건전한 지방보조금 집행을 위해 관리·감독 체계 전반과 개별 지방보조금 사업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지방보조금 부적정 집행 및 유용 의심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관리·감독 체계 강화를 통한 유사 사례 재발을 위해 추진한다. 도는 우선 의심 사례에 대한 사실 관계를 면밀하게 조사 중으로, 위법·부당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도는 이와 함께 개별 사건에 대한 사후 조치에 그치지 않고, 지방보조금 교부부터 집행, 정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도는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보탬e’ 기능 개선을 건의하기로 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보조금 집행 과정 이상징후 조기 파악을 위한 모니터링 기능 강화 △보조금 집행·카드·계좌 등 관련 정보 연계 및 분석 기능 고도화 △부적정 집행 가능성이 높은 거래에 대한 사전·사후 점검 기능 강화 △담당자 권한 및 시스템 접근·처리 이력 관리 강화 등이다. 도는 ‘보탬e’에서 확인되는 집행 정보를 지방보조금 담당자에 대한 점검과 연계, 전산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