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민선 8기 핵심 기조인 ‘약속 행정’을 실질적인 성과로 입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정책 실행력을 다시 한 번 확인받았다. 청양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으로 충남 군 단위에서는 유일한 성과다. 이번 평가는 공약이행 완료도와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정보 공개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청양군은 공약이행 완료율 86.5%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70.4%)을 크게 웃돌았고 재정 확보율 역시 65.3%로 전국 평균(52.2%) 대비 높은 수준을 보였다. 계획 수립을 넘어 실제 이행 단계까지 안정적으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농업·경제·보건·복지 등 5대 분야 60개 공약을 중심으로 지역 전반의 체질 개선을 추진해왔다. 특히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을 동시에 겨냥한 정책들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
암 발생 원인의 약 30~35%가 식이 요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의료계의 경고가 나오면서, 일상적으로 소비되는 음식들의 조리법과 가공 과정에 대한 점검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밥과 반찬 위주의 식습관으로 나트륨 섭취가 많은 한국인의 특성상, 무심코 먹는 간식과 반찬이 체내 염증을 유발하고 암세포 성장을 촉진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김진목 신경외과 전문의(전 대한통합암학회 이사장)는 암 위험을 높이는 7가지 음식으로 ▲기름에 튀긴 음식 ▲소금에 절인 음식 ▲편의점 가공식품 ▲통조림 식품 ▲설탕에 절인 과일류 ▲아이스크림 ▲숯불구이를 지목했다. 본지가 해당 성분들을 팩트체크한 결과, 이들 식품이 내포한 위험성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 및 다수의 의학 논문을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이다. 첫째, 고온 조리의 위험성이다. 감자 등 탄수화물이 풍부한 식품을 120도 이상 고온에서 튀기거나 구울 때 발생하는 '아크릴아마이드'는 신경독성이 있는 발암 추정 물질이다. 고기를 숯불에 구울 때 고기 기름이 불꽃에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불완전 연소 물질인 '벤조피렌' 역시 1군 발암물질로 분류된다. 둘째, 화학 첨가물과 환경호르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을 글로벌 케이(K)-컬처 허브로 만들기 위해 도가 건립 추진 중인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이 본궤도에 올라 속도를 낸다. 도는 10일 도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 건립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 도와 천안·아산시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용역 착수 보고,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11월 김태흠 지사가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화 한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밑그림을 그리고, 객관적인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연말까지 추진한다. 용역을 통해 도는 자연 및 인문 환경, 토지 이용 실태, 국내 스포츠 인프라 및 정책 동향 등을 조사하고, 개발 여건을 분석한다. 또 경제적 타당성과 다목적 활용 가능성 등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의 필요성 및 당위성을 찾는다. 이어 해외 돔구장의 건축 면적 및 공간 활용 사례, 개폐-폐쇄 등 돔 형태 비교 분석 등을 거쳐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의 위치와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교육청과 대전 동구청이 경계선지능 학생의 조기 발굴부터 맞춤형 지원까지 공공이 책임지는 ‘원스톱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대전시교육청과 대전 동구청은 4월 10일 동구청에서 ‘경계선지능 아동 성장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존의 단절적 지원을 넘어선 통합지원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계선지능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학습과 정서 및 사회성 발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청과 지자체가 연계한 지역 밀착형 통합지원 모델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부터 초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전수 선별검사를 실시해 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이후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심층 진단을 거쳐 구청, 복지기관, 대학, 지역사회 전문 치료 및 상담기관과 연계한 원스톱 맞춤형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대전 동구청은 대전시교육청에서 진단한 아동은 별도 검사 없이 치료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학생 1인당 최대 100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하여 기존보다 지원 규모와 접근성을 크게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와 (재)아산문화재단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 중 5월 2일 운영되는 참여형 프로그램 ‘ㅇㅅㅅ게임’의 사전 참가자를 4월 7일부터 오는 4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ㅇㅅㅅ게임’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인 4월 28일의 의미를 반영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이순신’과 ‘아산시’의 초성인 ‘ㅇㅅㅅ’을 공통적으로 활용한 명칭이다. 오징어게임을 모티브로 다양한 게임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국에서 총 428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운영된다. 1부는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2부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각 부별로 214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는 각 게임에 참여해 단계적으로 미션을 수행하며, 현장 상황에 따라 운영 방식이 조정될 수 있다. 각 부별 우승자에게는 갤럭시 Z 플립7, 2등에게는 갤럭시 워치8(44mm)를 제공할 예정이며, 현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실시간 투표를 통해 우승자를 맞힌 경우 기프티콘(음료, 최대 100명)을 지급할 예정이다. &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군민과 외국인의 지방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맞춤형 안내물 제작에 나섰다. 해당 홍보물은 △지방세 안내책자 △지방세 감면제도 안내 홍보물 △외국인용 지방세 안내 홍보물 등이다. 지방세 안내책자에는 주민세·자동차세·재산세 등 주요 세목에 대한 납세 의무자와 세율, 납부 시기 등 중요 내용을 담아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지방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방세 감면제도 안내 홍보물에는 각종 지방세 감면 대상과 신청 절차를 담아 납세자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했다. 특히, 외국인용 지방세 안내 홍보물은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거주자를 위해 제작됐으며 지방세 제도와 납부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 납세 편의를 높였다. 군은 제작한 홍보물을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군청 민원실 등에 비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물 제작을 통해 군민과 외국인 모두가 지방세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는 중동 위기 대응을 위해 추진한 아산페이 20% 할인 정책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당초 계획보다 닷새 빠른 10일 오후 1시께 조기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기 종료는 정책 효과가 단기간에 집중되며 시민 이용이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실제로 할인 기간 결제 규모와 소비 증가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도 뚜렷하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아산시 의뢰로 진행된 ‘아산페이 발행·운영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부터 15일까지와 할인 적용 이후인 3월 16일부터 31일까지를 비교한 결과, 아산페이 결제액은 236억 원에서 439억 원으로 증가했다. 순소비 증대분은 56억 원에서 104억 원으로 약 86% 확대됐다. 같은 기간 생산유발효과는 78억 원에서 146억 원으로, 취업유발효과는 66명에서 122명으로 늘었으며, 역외유출 방지효과 역시 69억 원에서 129억 원으로 증가했다. 할인 정책이 소비 확대를 넘어 생산과 고용, 지역 내 자금 순환까지 동시에 견인한 것이다. 이 같은 단기 성과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 계룡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민선8기 출범 이후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공약이행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하며, 충남 최초·유일을 넘어 전국 최고 수준의 ‘약속을 지키는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완료 ▲연도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6개 등급(SA, A, B, C, D, F)으로 구분해 발표됐다. 계룡시는 전체 공약사업에서 전국 평균 70.42%보다 높은 77%의 공약이행 완료율과 92%의 안정적인 사업추진율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투명한 정보공개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분기별 공약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으며, 공약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주민배심원제를 적극 활용해 시민참여 속에서 객관성과 공정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청당동 실내배드민턴장 내 조명 공사를 마치고 오는 13일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공사는 기존 메탈할라이드 조명을 고효율 LED 스포츠 조명으로 전면 교체해 밝기와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높였다. 비대칭 배광 방식을 적용해 조명기구의 직접광 노출은 줄이고, 눈부심 현상을 완화해 이용객이 편안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국제 규격에 부합하는 조도 환경을 갖추게 됐으며,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조명 교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수준 높은 체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정비를 통해 이용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충남도의회가 토론회를 열고 경유형 관광지의 야간관광명소 조성을 통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도의회는 10일 금산군교육지원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금산군 야간관광명소 조성을 통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단순 경유형 관광지에 머물고 있는 금산군의 관광 구조를 개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토론회 발제는 충남연구원 한석호 부연구위원이 맡아 ‘야간관광산업 및 지역 킬러콘텐츠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한 부연구위원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서 야간관광의 가치를 강조하며, 금산만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야간 킬러콘텐츠 개발과 이를 뒷받침할 관광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토론자로는 박천수 전 배재대학교 겸임교수, 박지흥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원장, 표대준 (주)피엔에이 대표이사, 김창현 한국외식업 금산지부 회장, 김선화 금산군 학부모가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토론자들은 야간경관 조성뿐만 아니라 먹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