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도민의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제6기 충남인권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도는 1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인권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충남인권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제5기 인권위원회 활동 및 과제 공유 및 제6기 운영을 위한 인권 주요 업무 설명, 현안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제6기 위원회는 △인권정책 △아동‧청소년 △노인 △여성 △이주민 △노동 △장애인 7개 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등과 인권정책의 연속성을 위해 재위촉한 5기 위원 12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했다. 임기는 2028년 3월 19일까지 2년이다. 홍종완 부지사는 “도민 모두가 차별 없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중요한 책무”라며 “도민의 인권을 보고하고 증진하는 정책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임재용 기자 | 외교부는 최근 중동상황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4월 10일 15:30 조현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 대응 점검을 위한 아세안지역 화상 공관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아세안지역 국가들과의 주요 품목 공급망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중동 전쟁 발발 이후 현지 진출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한 재외공관의 대응 노력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조 장관은 각 공관이 중동지역 의존도가 높은 품목 관련 현지 수급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현지 진출 기업 및 공관 활동 정보가 적시에 보고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 장관은 또한 과거 팬데믹 당시 방호물품 조달 협력 사례와 같이, 우리의 제2대 교역대상이자 우리 기업의 최대 진출지인 아세안과 역내 공급망 안정에 함께 기여할 수 있는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공관장들은 중동전쟁 이후 아세안 지역 및 국가별 공급망 현황과 현지 진출 우리 기업 지원 방안에 대해 보고하고, 주요 품목에 대한 대체수급선 발굴 및 중장기적인 공급망 다변화 노력을 지속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시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제107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우리나라의 시작을 다시 한 번 뜨겁게 일깨웠다. 이날 남부오거리 이동녕 선생 동상 앞 기념공간에서 열린 ‘이동녕 선생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이정문·이재관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만세삼창을 외치며 애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천안 출신 독립운동가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의정원 의장을 지낸 이동녕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출발점인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에 올바른 역사 인식과 나라사랑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역사적 출발점”이라며 “이번 기념식이 이동녕 선생과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고, 그 정신을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5월 8일까지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의 부스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는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세종 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모집 분야는 복숭아를 주제(재료 등)로 한 디저트·카페, 체험·전시 프로그램 등이다. 참여자에게는 행사장 내 전기와 몽골 부스, 테이블, 의자 등이 지원되며 참가비용은 무료다. 신청자격은 개인사업자, 법인, 단체 등으로, 지역 제한은 없으나 세종시 관내 업체를 우선 선정하며 축제 기간 중 전일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특히, 디저트‧카페 분야 참여자는 식품위생법에 따른 영업허가‧신고 등의 자격을 득한 자여야 한다. 시는 축제 연계성, 현장 적합성, 프로그램 운영 능력 등을 심사해 5월 말 경 참여자 선정 결과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세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되고, 관련 문의는 시 우리농산물유통과로 하면 된다. 이기풍 우리농산물유통과장은 “지난해 10만여 명이 찾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시됐다. 대덕구는 전반적인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5년 4분기 기준 공약이행 완료율은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준을 보이며 우수한 실적을 보였다. 또한 공약사업 주민평가단 운영, 주민 보고회 개최, 구청 홈페이지를 통한 정보공개 등 소통과 공개를 강화한 공약 관리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구는 교통안전 기반을 확대하고, 즐거운 보육환경 조성 등 사회복지 분야에서도 구민 체감형 성과를 창출했다. 이와 함께 체육시설 확충 등 숙원사업을 병행 추진하며 지역 발전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구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구정을 운영해 온 노력이 의미 있는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공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덕문화관광재단은 가족 중심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가가호호(家加好好)’ 사업으로, 재단은 신규 선정돼 국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 ‘가가호호’ 사업은 가족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함께하는 여가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재단은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지역 내 가족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은 신탄진을 중심으로 한 북부 거점과 오정동·송촌동 등 남부 거점으로 구분해 지역 특성에 맞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아빠와 아이, 부부, 1인 가구, 영유아 양육 부모, 조부모 등 다양한 가족 형태를 반영해 총 5종으로 구성된다. 또한 재단의 대표 사업인 ‘대덕힐링콘서트’와 연계해 가족 단위 참여를 확대하고, 일상과 문화예술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대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 내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는 일상생활 속 AI(인공지능)의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구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수요자 중심의 생활 밀착형 AI 활용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과 협력해 전문 강사진을 지원받아 진행된다. 특히 구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친숙한 공간에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내 주요 생활 거점을 중심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참여 대상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3가지 테마로 운영한다. 중구 관계자는“이번 교육은 소상공인에게는 유용한 마케팅 도구를, 학부모에게는 자녀를 위한 올바른 AI 지도법을, 어르신들에게는 기초적인 디지털 기기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대상자별 눈높이에 맞춘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주민들이 급변하는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고 일상의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과 재활용이 불가능한 폐농자재의 적정 처리를 위해 6월 말까지 읍면별 폐농자재 배출 및 수거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차광망, 보온덮개, 반사필름 등 재활용이 어려운 폐농자재를 체계적으로 수거·처리해 농촌지역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촌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읍면별 배출 일정에 따라 폐농자재를 수거할 예정이며 주민들이 배출 일정과 임시적치장소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에 나설 방침이다. 폐농자재가 배출기간 외에 배출되거나 지정되지 않은 장소에 적치될 경우 수거가 지연되고 주변 환경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만큼 정해진 일정과 장소를 반드시 준수하는 게 중요하다. 폐농자재를 수거하면 농촌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주민 불편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군 관계자는 “폐농자재의 적정 처리는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실천”이라며 “주민들께서는 배출 일정과 임시적치장소를 사전에 확인해 정해진 기간과 장소에 배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원활한 수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대전행복이음 마을학교와 씨앗동아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3월 공모 신청과 심사를 거쳐 이루어졌다. 마을학교는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학교 밖 배움터로, 신청 단체의 교육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운영 역량 및 학생 수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5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각 단체에는 600만 원이 지원된다. 선정 단체들은 올 한 해 ‘대전행복이음 마을학교’로서 다양한 방과후 교육활동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마을교육공동체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마을활동가 등 7명 이상으로 구성된 ‘씨앗동아리’는 학교 경계를 넘어 마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 동아리다. 활동 계획, 창의성 및 차별성, 학생 수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0팀이 선정됐으며 각 동아리에는 10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씨앗동아리는 마을연구회, 마을 탐방 및 체험, 사회적경제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마을교육과정 연구, 지역 생태 및 역사와 문화 탐방, 마을 창업 프로젝트 수행 등 다채로운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서구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건강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마음이음 동아리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3년째 지속 운영되고 있는‘마음이음 동아리 지원사업’은 1인 가구의 정서적 고립 해소와 사회적 연결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전 서구는 1인 가구 비중이 전국에서 높은 지역으로,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의 필요성이 크다. 해당 사업은 20대부터 80대까지 연령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이웃 간 교류를 확대하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이는 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세부 사항을 확인 후 신청서류를 구비하여 기간 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복지정책과 통합돌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