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문경주 금산군수 예비후보가 2026년 4월 1일, 금산의 대전환을 위한 ‘5대 혁신, 100대 공약’을 발표했다. 문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통합 맞춤형 정책과 함께 실현 가능한 7,000억 원 규모의 예산 확보 방안을 제시하며 강력한 정책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인 ‘도시와 교통’ 분야에서는 약 3,0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금강 유역권 종합개발과 후곤천 복원을 추진한다. 특히 군민의 오랜 숙원인 도시철도와 고속도로 연결 사업을 통해 금산의 교통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문 예비후보는 "중앙 공모 사업과 민간 투자 유치를 통해 예산을 충분히 마련할 수 있다"며 사업 실현 가능성을 강조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인삼 바이오 헬스케어’ 사업을 전면에 내세웠다. 기존 소규모 연구와 유통 방식을 탈피해 화장품, 신약 등 고부가가치 상품을 브랜딩하고 통합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연간 500억 원의 수익 목표를 달성하고, 한방스파호텔 활성화 등 치유 관광과 연계해 일자리 300개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한 읍·면별 특화 전략도 공개됐다. 금산읍을 중심으로 10개 지역을 치유 관광산업거점(제원·군북·부리·남이), 경제 중심 거점(금산·추부·복수), 역사 문화 거점(금성·진산·남일)으로 나누어 전략적으로 육성한다. 이 사업에는 약 1,5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주민 참여형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둔다.
의료 서비스 혁신을 위해서는 ‘권역 양·한방병원’ 설립을 추진한다. 문 예비후보는 "전국 유일무이한 양·한방 의료 기관을 유치해 금산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의료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도 병행할 계획이다.
교육 및 복지 분야에서는 ‘군립돌봄센터’ 설립과 ‘농촌유학’ 도입, 그리고 장기적인 기본소득 및 군민연금 제도 마련이 포함됐다. 특히 청년과 여성의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5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거 지원을 강화하는 등 체감형 정책을 내놓았다.
문경주 예비후보는 "지금까지 말씀드린 정책은 대한민국 어느 지자체에서도 시도해 보지 못한 차별화된 전략"이라며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강력한 추진력으로 금산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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