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민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지난 26일 논산시기업인협의회(회장 정균철)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엑스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의 역량을 결집해 엑스포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잇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협약 내용에 따라 논산시기업인협의회는 엑스포의 성공을 위한 홍보 활동과 후원 지원에 나서게 된다. 이에 발맞춰 조직위는 엑스포 기간 중 참여 기업들의 전시 부스 운영과 기업 홍보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협조를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역 산업계와 공공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백성현 조직위 공동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계와 힘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라며, "기업인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민관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엑스포의 성과가 지역 산업 발전으로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와 논산시가 공동 주최하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오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계 38개국에서 약 154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충청권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헤드라인충청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백성현시장 #논산시기업인협의회 #K베리 #스마트농업 #충청경제 #지역상생 #딸기축제 #논산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