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는‘2026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이달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마을 문제 인식부터 해결까지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한다. 중구는 주민의 공동체 활동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총사업비 3,400만 원을 편성했으며, 지난 1일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에서 공모사업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진행했다. 올해 공모사업은 총 4개 분야로 성장 단계별 3개 분야(모이자, 해보자, 가꾸자)와 의제실천 분야(돌봄, 기후, 안전 등)로 나누어 모집한다. 지원 규모는 최대 ▲모이자 100만 원 ▲해보자 200만 원 ▲가꾸자 400만 원 ▲의제실천 300만 원이다. 신청 자격은 중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3인 이상의 주민으로 구성된 모임(단체)이며, 이번 달 17일까지 중구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다. 중구 관계자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의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공동체 활동은 자치분권 시대를 여는 중요
충남도가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 확산에 대응해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835억 원 규모의 긴급 지원에 나선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자재 가격 급등과 물류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를 위해 정부 추경 전 도 차원의 선제적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중소기업 지원 5개 사업(587.2억 원)과 소상공인 지원 4개 사업(247.9억 원) 등 총 9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도는 먼저 수출·물류 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50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신청 기한은 5월 29일까지로 연장됐으며, 기업당 최대 5억 원의 융자와 1년간 3%의 이자 보전이 이루어진다. 특히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의 거래 안정망 확보를 위해 매출채권 보험료를 지원하고, 당진 지역 철강 산업의 경우 기업 자부담 10% 의무 매칭을 폐지해 부담을 낮췄다. 또한, 300kW 이하 자가소비형 태양광 설치를 희망하는 기업에는 1%대 저금리 자금을 지원해 에너지 비용 절감을 돕는다. 산업위기 지역에 대한 집중 지원도 병행된다. 서산의 석유화학 위기 근로자들을 위해 20억 원을 추가 확보해 총 60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2월 23일 평생교육원 이도마루에서 세종시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교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마을 연계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교육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와 마을이 함께 학생의 삶과 연결되는 배움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교육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학생의 경험 중심 학습을 확장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지속가능한 교육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운영 방향과 공간을 안내하고, 학교-마을 연계 교육활동 운영 사례와 협력 모델을 중심으로 학교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은 ▲ 2026년 평생교육원 운영 계획 ▲ 마을교육공동체 정책 현황 ▲ 학생의 배움과 삶을 연결하는 학교 교육과정 실천 사례 ▲ 청소년을 키운 마을교육의 힘 ▲ ‘권역별 교육협력플랫폼’의 기능과 역할 등이다. 또한 학교와 지역이 함께 학생의 경험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 협력 구조를 정립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협력 사업과 지원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 이하 평생교육원 이도마루)은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돕고 미래 직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청소년 직업탐색 꿈지락(樂)’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운영할 분야별 전문가의 프로그램 제안을 공모한다. ‘꿈지락’ 사업은 세종시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발맞춰 청소년들이 유망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여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3월 6일부터 3월 13일까지 전자우편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해당 직업 분야의 전문가, 전공자, 현직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산울동에 위치한 평생교육원 이도마루의 최신 시설과 전문화된 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평생교육원은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현장감 있는 실습과 깊이 있는 체험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질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미래 유망 기술을 포함해 청소년들의 직업 역량을 키워줄 수 있는 다양한 직업군이며, 선정된 제안자는 평생교육원의 파트너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청양군이 군민의 자기계발 기회를 확대하고 ‘배움이 일상이 되는 평생학습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군은 지난 1월 프로그램 및 강사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60건 중 전문성과 실효성이 높은 25개 프로그램을 1차 선정했으며, 이후 강사 간담회를 거쳐 교육의 내실을 다졌다. 수강생 모집 결과 20개 과정에 총 294명이 접수하며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지난 9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12~16주간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 과정은 자격증 취득부터 최신 디지털 트렌드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구성을 자랑한다. 프로그램은 지난 9일 개강해 오는 6월 30일까지 12주에서 16주간 운영된다. 운영 과정은 ▲ITQ엑셀 자격증 ▲청양을 걷고 그리는 어반스케치 ▲스마트폰 영상편집과 AI로 영상 만들기 ▲논어이야기 등 총 20개 과정으로 구성돼 자격증 취득부터 인문교양, 디지털 활용, 문화예술 분야까지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했다. 군 관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도내 비문해 성인들의 학습권 보장과 자기주도적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충남형 성인문해 부교재’3편을 최종 개발 완료하고 본격적인 보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2년 전국 최초로 시도된‘언어학습기(세이펜) 활용 문해교육’의 일환으로, 장기간 연구와 개발을 거쳐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 과정까지 아우르는 완성형 시리즈로 구축됐다. 이번에 개발된 부교재는 ▲1편‘소망의 씨앗’(초등 1~2학년 수준) ▲2편‘배움의 새싹’(초등 3~4학년 수준) ▲3편‘지혜의 열매’(초등 5~6학년 수준)으로 학습단계에 따라 총 3종으로 구성됐다. 가장 큰 특징은 IT 기술인 언어학습기‘세이펜’을 활용한 점이다. 전용 교재에 언어학습기를 갖다 대면 본문 내용을 소리로 읽어주고 상세한 설명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교사가 곁에 없어도 언제 어디서나 스스로 학습할 수 있어 시·공간적 제약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은 도내 시·군 및 충청남도교육청 산하기관, 민간문해교육기관과 협력하여 해당 교재와 언어학습기를 활용한 특성화 프로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이 오는 4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평생교육원 야외 중정에서 지역주민과 가족을 위한 특별한 독서 문화 행사 ‘야외 도서관 그림책 캠핑’을 개최한다. 이번 ‘그림책 캠핑’은 ‘평생교육원 이도마루’가 기존의 중정 공간을 계절 한정 야외 도서관으로 새롭게 재구성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색 독서 프로그램이다. 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 연출을 통해 주민들이 쉽고 즐겁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가족 단위 참여와 지역 내 문화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은 ▲인디 록밴드 그린(GR2N!) 공연 ▲매직벌룬쇼 ‘도서관 아래 팡팡!’ ▲정호선 그림책 작가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텐트 속 그림책 도서관 ▲원화 전시 ▲인생네컷 ▲인형 뽑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정호선 그림책 작가 특강은 3월 30일부터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공연·부대행사 및 독서 공간 이용은 행사 당일 현장 참여로 운영된다. 특히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시는 시민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 확대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다음 달 17일까지 ‘2026년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1차 신청을 접수한다고 31일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 불평등을 완화하고 성인의 자아실현을 돕기 위해 1인당 연간 35만 원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평생교육시설로 등록된 기관의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1차 모집 인원은 총 1,415명이다. 세부 유형별로는 △일반(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1,075명 △노인(65세 이상) 91명 △AI·디지털(30세 이상) 125명 △장애인(19세 이상 등록장애인) 124명을 각각 선발한다. 일반과 노인, AI·디지털 부문 신청은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장애인 부문은 ‘정부24 혜택알리미’ 누리집 또는 천안시청 교육청소년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 명의의 NH농협 채움카드에 포인트 형태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선정 결과는 다음 달 29일 발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지역 석유화학 관련 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지역산업위기대응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서산시에서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C20) 또는 이와 밀접한 전·후방 연관 산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시가 지난해 8월 28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금융 지원책 중 하나다. 기업 운영 및 시설 투자에 필요한 자금 지원을 위해 대출 금리의 일부를 정부가 부담하며, 최대 15억 원까지 대출을 지원한다. 또한, 운전자금은 3%의 이차보전을, 시설자금은 중소기업인 경우 2%, 중견기업인 경우 1.5%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대상 기업은 서산상공회의소에 이메일로 11월 13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예산 소진 시 신청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은 서산상공회의소가 접수한 신청서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에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추천서가 발급되며, 이후 은행 대출 심사가 진행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서산상공회의소는 지난 23일 베니키아호텔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서산시와 함께 대산석유화학단지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서산시 대산읍 소재 소상공인들을 집중 지원한다. 충남신보는 3월 6일 서산시청에서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 이완섭 서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산읍 소상공인 특별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산읍은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를 보유한 서산시 경제의 중심지이나, 최근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 및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인해 공단이 침체하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이 직격탄을 맞았다. 정부는 대산단지를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으로 지정하여 최대 2조 1천억 원 이상 맞춤형 금융·세제 지원 패키지를 가동하여 사업 재편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이에 발맞춰 충남신보와 서산시는 대산단지의 회복에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대산읍 소상공인에 대한 집중 지원을 결정했으며, 보증료 우대 혜택 및 전액보증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하여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경감할 계획이다. 서산시는 13억 원을 출연하여 156억 원의 서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지원하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24억 원은 서산시 대산읍 소재 소상공인을 위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시가 지역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 특례보증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천안시는 9일 하나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2026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천안시와 하나은행은 각각 10억 원 총 20억 원을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추가 출연하기로 했다. 추가 출연에 따른 총 출연금은 40억 원으로, 보증 배수 12배를 적용 시 총 48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공급이 가능해진다. 이는 올해 1월 단독출연했던 보증규모 240억 원 대비 2배 증가한 수치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에도 하나은행이 10억 원을 추가 출연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된 바 있다. 특례보증은 충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서를 발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특례보증 대출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충남신용보증재단(서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천안시·하나은행과 손잡고 천안시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을 위한 대규모 특례보증 공급에 나선다. 충남신보는 3월 9일 천안시청에서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천안시와 하나은행이 각각 10억 원씩 총 20억 원을 출연하여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24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추가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1월 5일 시행 중인 240억 원 규모의 천안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두 달 만에 95%에 가까운 지원 실적을 기록했는데, 긴급한 자금 수요에 대응하여 천안시와 하나은행이 신속히 추가 출연을 결정하면서 이번 협약이 발 빠르게 성사됐다. 추가된 24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포함하여 천안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의 규모는 총 480억 원에 달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천안시 소상공인을 위한 충남신보와 천안시, 하나은행의 상생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더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