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한전MCS 18개 지점 노사 한자리…"안전이 곧 경쟁력" 무재해 결의

충남 보령서 화합 다진 한전MCS 노사, 안전경영·ESG 실천 앞장

한전MCS 대전세종충남지사가 노사 협력을 기반으로 한 안전경영 실천과 무재해 사업장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한전MCS 대전세종충남지사는 지난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충남 보령 무창포 비체팰리스에서 18개 지점과 함께 '노·사 협력 기반 안전경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산업 경영환경 속에서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노사가 공동으로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전세종충남지사 및 18개 지점 관리자와 노동조합 간부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노사 합동 안전경영 선포식, 안전실천 서약, 무재해 달성 결의 , 우수 안전관리 사례 발표 ▲산업안전보건 특별 강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며 산업 현장의 안전 의식을 고취했다.

 

​특히 행사 참가자들은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안전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성과 창출"이라며 "노사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해 안전과 성장을 동시에 이루는 조직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보령 해안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충청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실천에도 적극 참여해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한전MCS 대전세종충남지사는 앞으로도 노사 상생을 바탕으로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과 무재해 사업장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