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아산시의회, 청사 유휴공간 활용해 ‘지역 작가 예술 전시공간’ 조성

복도 공간 활용해 시민 위한 문화 향유 공간 마련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의회가 의회 청사 내 유휴공간을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새로운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30일 아산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이날 한국예총아산지회 및 한국고불서화협회와 ‘작품 전시 협력’을 체결하고 전시 개막을 알렸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

 

한국고불서화협회 측은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소중한 서예 및 회화 작품들을 전시용으로 제공했으며, 시의회는 이를 통해 청사 내 분위기를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수준높은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

 

전시 공간 시의회 청사 4층 복도 유휴공간을 활용해 운영된다. 시의회는 앞으로 분기별로 사진, 서예, 회화 등 시민 참여와 공감이 가능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 15~18점을 선정해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아산시의회 관계자는 “청사 내 복도 공간을 지역 작가들의 전시장으로 활용해 의회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잠시나마 작품을 감상하며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과 협력하여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 아산시의회는 30일 한국예총아산지회 등과 협약을 체결하고, 청사 4층 복도 유휴공간에 마련된 지역 예술 작가 전시 공간으로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