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하나님 사랑·이웃 사랑·영혼 사랑”… 열방선교교회, 캠퍼스와 열방 향한 선교 비전 제시
대전 유성구 궁동에 위치한 열방선교교회가 ‘주의 길을 예비하며 마지막 때에 쓰임받는 교회’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과 캠퍼스, 세계 선교를 위한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열방선교교회는 대한예수교 장로회(개혁) 총회에 소속된 교회로, 국제대학선교협의회와 협력하며 복음 전파와 제자 양육 사역에 힘쓰고 있다. 교회는 십자가와 부활, 그리고 재림의 복음을 중심으로 성령의 역사 속에 건강한 신앙 공동체를 세우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2026년 교회 표어는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영혼 사랑’**이다. 교회는 마태복음 22장 37~39절 말씀을 올해의 말씀으로 삼아 하나님을 온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삶을 강조하고 있다.
열방선교교회는 특히 다섯 가지 핵심 사역을 중심으로 교회 비전을 실천하고 있다. 먼저 영혼과 이웃을 섬기는 사역을 통해 지역사회에 복음을 전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눔과 구제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다음세대와 성도들을 제자로 세우기 위해 일대일 성경공부, 새가족반, 확신반, 성장반, 성경학교, 중보기도학교, 리더십학교 등 다양한 양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회 공동체 안에서는 ‘목장’이라 불리는 소그룹 모임을 통해 성도들이 가족과 같은 사랑과 교제를 나누며 신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러한 공동체 중심 사역은 성도들의 삶과 신앙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캠퍼스와 세계 선교 또한 교회의 중요한 사역 가운데 하나다. 열방선교교회는 대학 캠퍼스를 중심으로 미래 지도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16개국 30개 지역에 100명 이상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후원하며 세계 선교에 동참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신앙을 강조하며 마지막 때의 부흥과 이스라엘의 회복, 복음 통일과 선교 한국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열방선교교회 담임인 박윤제 목사는 KAIST 경영과학과를 졸업하고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과 국제대학선교협의회 간사를 거쳐 현재 교회를 섬기고 있다.
교회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궁동로 18번길 21-6에 위치해 있으며, 충남대학교 쪽문에서 약 200m 거리에 있다.
대중교통 이용 시 유성온천역이나 월평역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해 접근할 수 있다.
열방선교교회는 앞으로도 지역과 캠퍼스, 그리고 세계 열방을 향해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사역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신앙생활문의 : 042-822-2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