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및 농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하고자 지난 6일 관내 농협 조합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농업용 면세유 가격 상승 대응을 비롯해 비료·비닐 등 주요 농자재 수급 안정, 농가 경영 안정 지원,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 농업경영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정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중동 위기 장기화로 농업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명규 조합장(조합운영협의회 의장) 역시 “농협은 농업인과 함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유류비 절감과 농자재 수급 안정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와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7일 아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조리 분야 재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보유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아동 급식조리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국비 100% 지원으로 운영되며, 오는 6월 11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된다. 교육은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기 교육은 물론, 어린이집·학교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급식·간식 메뉴 실습과 12시간의 현장실습을 병행하여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박성룡 센터장은 “단순히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직무 소양 교육과 취업 대비 교육을 병행하여 현장이 원하는 맞춤형 인재를 배출할 것”이라며, “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교육생 전원이 취업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아동 급식은 아이들의 건강과 성장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분야인 만큼, 교육생 여러분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조리 인력으로 성장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는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를 추진한다.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는 주 보호자 진료나 입원, 친인척 경조사, 자격증 취득 등 불가피한 사유로 돌봄 공백이 발생할 경우, 만 6세 이상 65세 미만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문 자격을 갖춘 돌보미가 파견돼 신속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해당 서비스 이용자는 2025년 총 236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2024년 184명보다 52명 증가한 수치로 약 28.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증가세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긴급돌봄 서비스가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해당 사업은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서비스 이용을 신청할 수 있으며, 돌봄 시간은 회당 2시간 이상, 연간 최대 80시간까지 이용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시간당 1,430원~2,150원이 발생하며,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50%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일과 시간 내 군청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농번기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1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 ‘야간 여권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간 여권민원실은 평일 근무 시간에 여권 업무를 처리하기 힘든 군민들의 시간적 제약을 해소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책이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이며, 청양군청 행복민원과 창구에서 ▲여권 신규 신청 및 재발급 ▲여권 교부 ▲분실 신고 등 여권과 관련한 전반적인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여권을 신청할 때는 신분증,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 수수료를 지참해야 한다. 특히 미성년자의 경우 법정대리인 동의서와 신분증이 추가로 필요하며, 유효기간이 남은 기존 여권이 있다면 반드시 지참해야 재발급이 가능하다. 야간 여권민원실은 지난해 총 33회 운영을 통해 발급 및 교부 등 54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야간 여권민원실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느끼는 행정 문턱을 낮추고 실생활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시는 오는 9월 열리는 ‘2026 천안 K-컬처박람회’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K-유니브존’에 참여할 대학생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K-유니브존은 청년들이 직접 전시·체험 부스를 기획하고 공연을 선보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12개 대학이 참여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 모집 규모는 전시·체험 14팀, 공연 10팀 등 총 24개 팀이다. 참가자들은 학과 프로젝트나 동아리 활동 등과 연계한 K-컬처 콘텐츠를 선보이게 된다. 신청 기간은 내달 15일까지이며, 천안시청 누리집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5월 26일 이후 개별 통보된다. 선발된 팀에는 부스 운영비와 여비를 지원하며, 활동 성과가 우수한 참여자에게는 별도의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시는 청년들의 주도적인 참여가 K-컬처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K-컬처의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공주시의 온누리공주 시민 수가 31만 3천 명을 돌파하며 공주시 실제 등록인구의 3배를 넘어섰다. 8일 시에 따르면, 온누리공주 시민 수는 2026년 3월 말 기준 31만 3천 명으로, 공주시 실제 등록인구 약 10만 명의 3배를 훌쩍 웃도는 규모다. 온누리공주 시민제도는 2008년 공주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이버 시민제도를 발전시킨 정책으로, 전국 누구나 온누리공주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즉시 온라인 공주시민이 될 수 있다. 가입과 동시에 각종 할인 혜택을 이용할 수 있으며, 누리집 내 다양한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가입 시 적립금이 쌓이며, 이를 고맛나루장터 결제에 사용하거나 공주페이로 바꿔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온누리공주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가맹점을 기존 75곳에서 9개월 만에 105곳으로 확대하며 생활인구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새롭게 참여한 가맹점에는 관광객이 즐겨 찾는 음식점과 찻집은 물론, 한복 체험업체 등 체험형 관광시설이 다수 포함돼 방문객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한층 다양해졌다. 기존 가맹점에서 제공하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 계룡시가 계룡 곳곳의 봄꽃과 일상의 순간을 시민들이 직접 기록하고 참여하는 ‘깜짝 계룡내컷’을 접수한다. 이번 ‘깜짝 계룡내컷’은 향적산 봄나들이 기간에 맞춰 진행되며, 시민의 시선으로 계룡의 봄을 기록하고 이를 공유함으로써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계룡에서 만난 봄날”을 주제로 한 이번 접수는 계룡 전역에서 촬영한 봄 풍경 사진을 대상으로 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최종 시민투표를 통해 선정된 작품은 시정 소식지인 계룡사랑이야기에 게재하고 계룡시 누리집을 통해서도 공개할 예정이다. ‘계룡내컷’ 은 시민이 직접 지역의 일상과 풍경을 촬영하고 공유하는 계룡시의 독창적인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작년 한 해 6회에 걸쳐 147개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기록한 계룡의 봄이 또 하나의 소중한 지역 이야기로 남길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논산 딸기축제의 성공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기부로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선순환을 만들어내고 있다. 지난 7일 벌곡면 주민자치회(회장 김금자)는 축제 기간 중 딸기라떼와 쿠키 등 먹거리 판매 부스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 500만 원을 논산시장학회에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김선광 논산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을 비롯한 벌곡면 주민자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김금자 벌곡면 주민자치회장은 “딸기축제를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들의 성원 덕분에 뜻깊은 나눔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주민자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트럭 업체들의 기탁도 이어졌다. ▲더나은푸드(대표 김나은) ▲허니푸드(대표 유호석) ▲딸기다방(대표 유서연) 등 3개 업체는 각각 100만 원씩, 총 300만 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이들은 축제장에서 타코야끼, 소떡소떡,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해 얻은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참여 업체 대표들은 “축제를 통해 얻은 수익을 지역 학생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청 사이클팀이 4월 3일부터 7일까지 인천시 국제벨로드롬에서 열린 제25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며 선전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금산군청 선수단은 대회 초반부터 주요 종목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신지은 선수는 옴니엄과 4km 개인추발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이를 통해 중장거리 부문의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팀의 기세를 올렸다. 이어 1km 독주에 출전한 전우주 선수는 막판 스퍼트를 발휘해 동메달을 추가했으며 1lap 부문의 윤준수 선수 또한 4위를 기록하는 등 출전 선수들이 여러 부문에서 고른 활약을 보여줬다. 금산군청 사이클팀은 특정 종목에 치우치지 않고 단거리와 중장거리 전반에서 준수한 성적을 거두며 팀의 탄탄한 전력을 보여줬다. 최희동 금산군청 사이클팀 감독은 “훈련에 성실히 임해준 모든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 각자의 종목에서 좋은 기량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인삼에프씨(FC)는 오는 11일 금산종합운동장에서 서산파이오니아에프씨(FC)와 홈경기를 갖는다. 특히, 충남 지역의 자존심이 걸린 ‘충남 더비’로 격돌하며 축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26년 케이(K)4리그에 나란히 첫발을 내디딘 두 팀은 창단 동기로 역사적인 첫 맞대결을 가지며 신생팀 특유의 패기 넘치는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홈팀 금산인삼에프씨(FC)는 현재까지 2승 2무(승점 8점)를 기록하며 차분하게 리그에 적응하고 있다.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를 운영 중으로 이번 홈경기에서도 준비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맞서는 서산파이오니아에프씨(FC)는 1승 3패(승점 3점)로 리그 초반 적응기를 거치고 있다. 금산인삼에프씨(FC) 관계자는 “서산파이오니아에프씨(FC)와는 케이(K)4리그에 함께 입성한 특별한 인연이 있는 만큼 정정당당한 승부를 통해 서로 발전하길 바란다”며 “우리 선수들이 안방에서 최선을 다해 뛰는 모습에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