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교육청은 2026학년도 충청남도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529명을 5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임용시험에는 총 3,316명이 응시했으며, 1차 필기시험(교육학·전공)과 2차 시험(수업실연·심층면접), 그리고 실험실기 교과(음악, 미술, 체육, 과학교과)는 실험·실기 평가를 거쳐 529명을 최종 합격자로 선정했다. 최종 합격자 및 개인별 성적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본인만 조회할 수 있다. 사립학교(2차 위탁) 최종 합격자 11명(3개 법인)은 각 법인별로 발표한다. 최종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6일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홍성)에서 임용후보자 등록을 실시하며, 임용전 직무연수는 집합과 원격의 방법을 병행하여 5일부터 19일까지(15일간, 35시간) 실시할 계획이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가 지난 4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6차 회의를 열고, 아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의 주요 업무 추진 성과를 점검한 뒤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미영 위원장을 비롯해 윤원준, 김희영, 김은복 의원이 참석했으며, 김혁중 탄소중립지원센터장으로부터 2025년도 운영 성과를 보고받고 이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충남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환경 및 탄소중립 강사 양성 프로그램’에 대해, 적은 예산으로 다수의 전문 인력을 양성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위원들은 “단순 양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교육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연계가 필요하다”고 조언하며, 2026년에는 양성 이후의 구체적인 활동 성과를 포함해 보고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해서는 날카로운 지적이 이어졌다. 위원들은 “선정된 8개 업체 중 아산 소재 기업이 2곳에 불과하다”며, 지원 대상 선정 비중이 지역에 편중되지 않은 점에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아산시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 ‘2026 시민과의 대화’가 4일 둔포면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6 시민과의 대화’는 읍면동별로 진행된 현장 간담회로,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운영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 기관·단체장 등 약 1,500명이 참석해 현장 소통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건의 사항은 총 320건이다. 분야별로는 △도로 및 교통망 확충 90건(28.1%) △재난 안전 및 방재 88건(27.5%) △생활 밀착형 환경 정비 80건(25%) △복지·여가 및 지역 현안 62건(19.4%) 순으로 집계됐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하천 준설과 제방 보수, 상습 침수지역 대책 마련, 방범 CCTV와 안심벨 설치 요청이 다수를 차지했으며, 도로·교통 분야에서는 도시계획도로 개설, 간선도로 확·포장, 노후 교량 재설치, 버스 노선 신설 및 조정 요구가 집중됐다. 또 생활 밀착형 환경 정비 분야에서는 마을안길 포장과 보도블록 정비, 노후 배수로 보수, 가로수 정비와 꽃길 조성 등 일상과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도가 매력적인 문화·관광 도시 조성을 위해 도내 15개 시군과 내년도 국비 확보 공동 대응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도는 5일 청양에 있는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15개 시군 국·과장급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시군 문화·체육·관광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주요 정책 방향을 시군과 공유하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 등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 도는 문화·체육·관광 분야 국비 확보를 위해 시군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하고, 정부의 예산 편성 기조에 맞춘 신규 사업 발굴과 함께 부처 공모 사업에 시군이 전략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아울러 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 마무리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단순 관광객 유치를 넘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과 도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강조했다. 또 ‘섬 비엔날레’가 단순히 섬 지역에 국한된 행사가 아닌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제대로 된 지방자치를 위해서는 중앙에 집중된 재정과 권한을 과감히 지방에 이양해야 한다며,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이를 담을 수 있도록 강력히 요구해 나아가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도는 4일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김 지사와 홍성현 도의회 의장, 시장·군수 또는 부단체장, 도와 시군 의회 의원, 사회단체 대표와 전문가, 주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행정통합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도내 각계각층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및 특별법 관련 설명, 전문가 토크 및 질의·답변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인사말 등을 통해 “수도권으로 인적·물적 자원이 빨려들어가며 지방은 인구소멸 위기에 처해있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한민국을 5∼6개 광역권으로 통합해야 하는 이유는 수도권 일극화를 막고 국가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이 이뤄지려면 국가가 틀어쥔 재정과 권한을 지방에 이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75대 25인 지방세 비율로는 지역 주도 성장이 불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논산시는 지난 22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논산을 방문해 겨울철 대표 시설작물인 딸기의 생육 상황과 출하 동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논산시 부적면에 위치한 딸기 농가와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시설 딸기의 생육 상태와 현장 관리 실태 및 출하 여건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조민경 농림축산식품부 원예경영과장, 이승한 충청남도 농축산국장, 김영관 논산시 부시장, 김영민 논산시 농산경제국장, 소화순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논산시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확대’를 위해 양촌 농협을 신규 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현재 논산시 양촌면 인천리 일원에 지상 2층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가 조성되고 있으며, 2026년 말 준공 예정이다. 이에 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거주와 효율적인 인력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양촌 농협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사업 추진 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 장관은 현장에서 대설과 한파 등 어려운 기상 여건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논산시가 우수 논산 농식품의 몽골 시장 내 수출 판로를 확대하며,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을 다졌다. 논산시는 22일 몽골 울란바토르 징기스칸 호텔에서 몽골 현지 대형 유통 전문기업 6개사와 ‘논산시 농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딸기, 포도 등 논산 농식품이 몽골 시장에 수출되며, 총 협약 규모는 70만 달러(약 10억 원)에 달한다. 양측은 논산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가공식품 전반의 수출 확대와 몽골 현지 유통망과 연계된 안정적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위한 중장기적 협력 방안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논산 농식품이 몽골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지속가능한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농식품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몽골 유통사 오르길 그룹 대표는“논산 농식품은 품질과 안정성 측면에서 몽골 시장에서도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 지역 단체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금빛시장상인회와 전몰군경유족회 금산군지회는 지난 3일 금산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 황보성 금빛시장상인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4명은 금빛시장상인회 명의로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금빛시장은 지난 1981년 개장한 전통시장으로 청년몰과의 연계를 통해 젊은 상인을 유입하는 등 시장 활성화 모델 추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어 장갑용 전몰군경유족회 금산군지회장을 비롯한 6명은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단체는 2010년부터 매년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과 현물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전달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상인과 보훈 단체에서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미래 수산업 견인 청·장년 어업인 발굴을 위한 ‘수산업경영인 육성 사업’ 참여 희망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수산업경영인 육성 사업은 수산업에 뜻을 둔 청·장년층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추진 중이다. 어업 기반 조성에 필요한 자금 마련 문턱을 낮춰 미래 충남 해양수산 핵심 전문 인력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다. 올해 선정 인원은 어업인후계자 65명, 우수어업인 10명 등 총 75명으로, 전국 606명의 12.3% 수준이다. 선정 대상은 어업인후계자의 경우 18세 이상∼50세 미만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성 포함)로, 어업 경력이 없거나 10년 이하이다. 우수경영인은 60세 이하로 어업인후계자 선정 후 5년 이상(2019년 이전 후계자는 3년) 본인 소유의 어업 기반으로 지속 경영 중이거나 해양수산신지식인이 대상이다. 그러나 행정처분 등으로 어업 면허 또는 허가가 취소된 이후 2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60일 이상 어업정지처분(과징금 전환 포함)을 받고 1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에는 대상에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의회(의장 홍성표)가 2월 4일,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8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 총34건의 심사와 함께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실시할 계획이다. 홍성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올해 계획된 사업들이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효성 있게 수립됐는지 면밀히 살피는 중요한 자리”라며, “시민의 삶과 직결된 행정력이 집중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점검과 지원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입춘을 맞이하는 오늘, 우리 아산시 경제와 시민들의 삶에도 따듯한 봄 기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었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6명의 의원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정책 제안과 의견을 제시했다. ▲이기애 의원 ‘농민과 시민을 잇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정책, 로컬푸드 직매장 직영 운영 제안’ ▲맹의석 의원 ‘시민의 삶으로 평가받는 아산을 위하여’ ▲전남수 의원 ‘한 사람의 ‘반복 민원’이 행정을 멈추게 한다’ ▲천철호 의원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