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아나운서 전종환의 단짠 ‘전 부장’ 이야기와 유병재의 극내향 CEO 생존기를 담은 극과 극리더 참견 영상으로 재미를 터뜨렸다. 특히 전 부장의 짠내나는 나홀로 점심 식사는 분당 최고 시청률 4.8%까지 오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 지난 13일(토)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76회에서는 서울 자가에 MBC 다니는 ‘전 부장’ 전종환 아나운서의 리얼한 업무일지와 아내 문지애 아나운서와의 러브 하우스, 그리고 매출 100억 CEO 유병재의 극내향형 직장 생활과 장기 동거로 완성된 유규선과의 노부부 텐션으로 두 리더의 180도 다른 매력을 펼쳐냈다. 특히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전종환이 발굴한 ‘아나운서국 대표 최고의 아웃풋’ 김대호가 함께 참견을 더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얼마전 자가를 마련했다는,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전 부장 이야기’의 주인공, 입사 21년 차 전종환 아나운서의 하루가 공개됐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JTBC ‘최강야구’ 나주환이 남다른 방망이 사랑과 두 딸 사랑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JTBC 대표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기획 황교진 연출 성치경, 안성한, 정윤아)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서동요 기법으로 솔로 홈런을 치고 불혹의 다이빙 태그 아웃을 보여준 나주환이 두 딸에게 공을 돌렸다. 나주환은 “채빈, 채윤이가 ‘최강야구’를 보고 아빠가 야구선수라는 걸 자랑스러워하며, 친구들에게 내 자랑을 하고 있어 뿌듯하다”라며 “경기 결과와 일정을 체크하는 딸들의 모습이 귀여우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관중석에서 아빠를 응원하는 채빈, 채윤의 비주얼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대해 나주환은 “아이들이 야구장 오는 날이면 아침부터 설레한다”라며 “자신들이 방송에 나오는 게 부끄러우면서도 즐거운 것 같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특히 “아이돌을 꿈꾸는 둘째 채윤이는 나에게 응원 댄스를 보여준다. 그 모습이 너무 예쁘고 귀엽다”라며 딸바보의 면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충남도가 인공지능(AI) 대전환 추진에 힘을 싣고 미래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다한다. 도는 1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전역의 체계적인 인공지능 전환 추진을 위한 ‘충남AI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충남AI특별위원회 위원,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위원장 선출, 운영계획 보고, 분과별 보고, 자문·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남AI특별위원회는 지난달 김태흠 지사의 충남 인공지능 대전환 선언과 함께 출범한 것으로, 충남 인공지능 전환 계획을 체계적으로 실현해 나가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세부 실천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총괄 △제조 △농축산·바이오 △지역·공공 총 4개 분과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했으며, 이날 회의에선 전체 위원이 참석해 인공지능 대전환 전략 수립 방향을 폭넓게 검토했다. 특히 국가사업으로 추진 중인 산업 분야 총 1조 5000억 원 규모의 8개 사업을 포함해 구체적 실행 전략 및 연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 국회에서 내년도 정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국내 안전장비 전문 기업 엠케이파트너가 최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주들것 시트 4천 장을 성공적으로 납품하며 소방 구조 장비 분야에서의 신뢰도와 기술력을 다시 한 번 확인받았다. 이번에 공급된 주들것 시트는 경기도 소방청 공식 로고가 적용된 맞춤형 제품으로, 구조 현장의 높은 강도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고강도 원단과 강화 내구 소재가 사용됐다. 엠케이파트너는 공공기관 기준에 맞춘 대량 생산·품질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어, 대규모 물량임에도 단기간 내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했다는 평가다. 특히 납품 과정에서 센터별 분류 포장, 현장 즉시 사용 가능하도록 구성한 실무형 커스터마이징 지원이 소방 관계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았다. 단순 납품을 넘어 실제 현장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구성으로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엠케이파트너 r강선미 대표는 “이번 납품은 자사 제품의 신뢰성과 제조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고품질 안전 장비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소방 구조 활동의 안전성과 효율성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엠케이파트너는 주들것 시트 외에도 질식소화포, 전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는 12일 시청 대강당에서 대전광역시의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이하 민관협)와 공동으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설명회 및 시민 한마음 촉구대회”를 개최하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조속한 국회 심의․의결을 촉구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대통령이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공식 언급하면서 통합 논의가 새로운 전기를 맞은 가운데 마련됐으며, 약 600명의 시민이 참석해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통합 의지를 결집했다. 이창기 민관협 공동위원장은 지난 10월 2일 특별법안 발의 이후 경과를 소개하며, 통합으로 기대되는 효과를 설명했다. 이 공동위원장은 통합 시 인구 360만 규모의 초광역 혁신 클러스터 형성, 광역교통․생활권 확장 등 실질적인 변화를 강조하며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할 충청권의 경쟁력 확보 전략”이라고 밝혔다. 설명회 후에는 통합을 촉구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의장, 이창기 민관협 공동위원장, 남재동 대전사랑시민협의회장이 관객석에서 행정통합을 촉구하는 구호를 선창하고 시민이 후창하는 카드섹션을 펼쳤으며, 이어 무대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가 '작지만 강한 체육회' 실현을 목표로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 세종시체육회는 오는 2025년 12월 15일 자로 기존 1처 1부 4팀 체제를 '1처 2부 5팀'으로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체육행정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체육회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가장 큰 변화는 조직의 이원화다. 체육회는 부서를 정책기획·운영지원을 담당하는 '경영기획부'와 사업부서인 '체육진흥부'로 나누어 조직 관리의 효율성과 안정을 꾀했다. 또한, 전국규모대회와 시민체육대회 등 각종 행사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대회운영팀'을 신설했다. 기존 단체지원팀은 폐지됐으며, 58개 회원종목단체의 관리 및 감사 기능은 경영지원팀으로 이관되어 행정의 공정성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체육회는 ▲국비(기금) 사업 적극 공모 ▲직장운동경기부 및 스포츠과학센터 유치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신규 엘리트 지도자·선수 지원 등 총 27개의 신규 업무를 추진, 시민과 체육인이 체감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조기에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조직 활성화를 위한 승진 인사도 이뤄졌다. 5급 1명, 6급 4명에 대한 승진을
이재명 대통령이 지지부진한 세종 대통령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사업에 대해 "더 서둘러야 한다"며 강력한 '속도전'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12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토교통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새만금개발청 합동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이 대통령은 관계 부처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지난 대선 과정에서 용산 시대를 거쳐 청와대로 갔다가, 퇴임식은 세종에서 하겠다고 여러 차례 공언한 바 있다"고 상기시켰다. 그러면서 현재 추진 중인 건립 계획을 언급하며 "2030년에 행복도시에 대통령집무실을 지으면 (내 임기 중에) 와서 잠깐 얼굴만 보고 가는 것인가"라고 반문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실제로 행복청 등 관계 당국은 당초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했으나, 설계 공모와 기본 계획 수립 과정 등에서 일정이 지연되며 완공 목표 시점을 2030년 등으로 조정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사업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이어갔다. 그는 "세종 국회의사당 건립도 너무 느리다. 2029년까지 미룰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따져 물으며 "행정 절차상 불가피한 것인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속도 조절을 하는 것인지 의문"이라고
대전 지역 서예 문화의 저변 확대와 평생학습의 결실을 확인 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성보연서회는 지난 11일(목)부터 오는 17일(수)까지 대전중구문화원 1, 2전시실에서 '제9회 성보연서회전 작품전·소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통 서예의 묵직한 멋과 현대적인 감각의 캘리그라피가 어우러진 자리로, 관람객들에게 묵향 가득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전시에는 예운 양진자,한솔 이경미 등 3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낸다. 특히 이번 전시를 이끄는 성보 임복심 선생은 대전대학교 서예학과를 졸업한 지역 대표 서예가다. 임 선생은 현재 성보서예캘리그라피연구소,중구문화원,동구문화원 ,남부여성가족원 등에서 강단에 서며 후학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 역시 임 선생의 지도 아래 배움의 길을 걷고 있는 수강생들이 작가로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전시장에는 대형 서예 작품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소품 위주의 작품들도 함께 전시되어, 서예가 대중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개성이 담긴 필체로 삶의 희로애락과 문학적 감성을 화선지에 담아냈다.
"학교 이름만 바뀌는 게 아닙니다. 공주 경제가 무너집니다."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가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에 통합 모델로 최종 선정된 지 두 달이 지났지만, 축포 대신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막대한 국비 지원(5년간 1,000억 원)이라는 성과 뒤에 숨겨진 '흡수 통합'의 우려가 지역 사회를 강타했기 때문이다. 11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공주시의회가 추진해 온 '공주대-충남대 통합 반대 결의안' 채택이 이날 난항을 겪으며 사실상 무산 위기에 놓였다. 당초 공주시의회는 통합 반대와 더불어 공주시가 교육부에 제출한 '대응 자금 30억 원 지원 확약서'의 철회를 요구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자당 소속인 최원철 공주시장에게 정치적 부담을 주는 것에 난색을 표하며 동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통합 논의의 핵심 쟁점은 '공주대의 정체성'이다. 공주 시민들과 동문회는 "충남대와의 통합은 사실상 대전 중심의 흡수 통합"이라며 "교명 변경과 학과 통폐합이 이뤄지면 공주 원도심 공동화는 불 보듯 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대학 측은 학령인구 감소 위기 속에서 생존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2027년까지 화학적
충청남도가 지역 대표 수산물인 '김'을 반도체에 버금가는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10년 밑그림을 내놨다. 전 세계적인 'K-푸드' 열풍 속에 급증하는 김 수요를 선점하고, 기후 변화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충남도는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 어업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김 산업 육성 발전 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2035년까지의 중장기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계획의 핵심은 'K-블루푸드 혁신 허브 도약'이다. 도는 이를 위해 ▲기후변화 대응 안정적 생산 기반 구축 ▲스마트 가공 및 수출 역량 강화 ▲고부가가치화 및 브랜드 마케팅 등 3대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기후 대응'이다. 최근 서해안 수온 상승으로 인한 '갯병' 발생과 생산량 감소 우려가 커짐에 따라, 도는 고수온에서도 잘 자라는 내성 품종 개발과 보급에 R&D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또한, 서천과 보령 등 주산지에 친환경 부표 보급을 확대하고, 노후화된 양식 시설을 현대화해 생산성을 높일 방침이다. 산업적 측면에서는 영세한 가공 구조를 탈피하는 데 주력한다. 도는 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