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시청 직원 2,6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전 직원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보안 취약점을 악용한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사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공기관 보안 전문강사를 초빙해 업무 현장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여주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사용 시 보안 수칙과 개인정보 유출 예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전화·문자 사기(보이스피싱·스미싱), 해킹 메일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해커들의 접근 방식을 살펴보고, 개인정보보호법의 주요 개정 조항과 개인정보 유출점검 및 대응방법을 안내했다. 김산옥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은 “해마다 실시하는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은 전 직원의 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유출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최신 보안 지식을 포함한 내실 있는 교육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 드림스타트는 오는 25일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100여 명과 함께 ‘2026년 1차 우리가족 추억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용인시 소재 놀이공원에서 진행되며, 취약계층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놀이기구 체험과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동 시간에는 부모와 자녀 간 원활한 의사소통 방법과 긍정적 양육 태도를 주제로 한 양육자 대상 교육이 병행돼, 가족 간 관계 형성과 양육 역량 강화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나들이가 아이들에게는 오래 기억에 남는 따뜻한 추억이 되고, 부모에게는 자녀와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는 시민 스스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안전사고 6대 분야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노인, 읍·면·동 지도자 등 아산시민을 대상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총 900회에 걸쳐 운영되며, 전문 강사가 경로당, 유치원, 학교, 행정복지센터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범죄 안전(학교·가정·성폭력 예방) △생활 안전(화재 대피, 전기·가스 안전, 심폐소생술) △교통 안전(보행 및 차량 안전) △자연 재난(지진·태풍 등 대응 요령) △보건 안전(감염병·자살예방) △사회기반체계 안전(환경·에너지·대형 사고 대응) 등 일상과 밀접한 6대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경로당에서 진행되는 교육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응급상황 대응 요령을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에 아는 내용도 막상 상황이 닥치면 당황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홍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2026년 스마트 수출 전문단지 구축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신품종 딸기의 안정적인 수출 생산 기반 확보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강력한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수입국의 검역 및 안전성 등 비관세장벽 강화 기조에 대응해 국가별·품목별로 최적화된 스마트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홍성군은 전국 지자체가 참여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수출 조직의 전문성과 품목 차별화 전략을 바탕으로 최종 사업 대상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충남도 내 선정 시군 중 최대 규모인 총 사업비 9억 7,500만 원(국비 3.9억, 지방비 3.9억, 자부담 1.95억)을 확보했다. 사업대상자인‘홍주아리향 영농조합법인(금마면 소재)’은 홍성군에서 딸기 첫 수출(‘19년) 이후 프리미엄 시장 진출을 위해 지속 노력해왔으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아리향’과 ‘핑크캔디’를 중심으로 수입국의 검역기준에 부합하는 수출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스마트 수출 전문단지 조성을 위한 ▲수출 전용 육묘장(2동) 및 재배 온실(12동) 신축(7.5억 원) ▲ICT 융복합 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시민의 일상 속 경험과 참신한 제안을 바탕으로 지역 복지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2026년 시민복지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비예산 또는 저예산으로 추진할 수 있는 ‘세종형 통합돌봄’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의료, 돌봄, 생활지원, 네트워크 운영, 행정 등 세종형 통합돌봄과 관련된 전 분야이며, 사회서비스 사업에 관심 있는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23일부터 5월 22일 오후 11시 59분까지이며, 세종복지다옴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이메일, 우편, 방문 접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공모전 시상은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으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함께 수여된다. 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아이디어가 세종시 복지를 더 촘촘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될 수 있다”며 “생활 속에서 느낀 불편과 필요를 자유롭게 제안해 주시길 바라며, 좋은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3일 충남사회서비스원이 수행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사회복지과장, 가족돌봄과장, 계룡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들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계획 수립의 기본 방향과 추진 일정 등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주요 복지 현안인 고령화 및 1인가구 증가, 복지사각지대 해소, 통합돌봄 등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계룡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소속 중증 장애인예술단 ‘어울림’이 4월 8일에 연동중학교에서 올해 첫 무대에 이어 국립특수교육원 연수 무대에서도 성공적인 축하 공연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어울림’ 예술단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 확산을 목표로, 지역 내 유치원 및 초중고 및 특수학교를 직접 찾아가 문화예술을 접목한 장애인식개선 공연을 펼치고 있다. 총 7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어울림예술단은 ‘엘렉톤’, ‘클라리넷’, ‘드럼’, ‘오카리나’, ‘해금’ 등 다채로운 악기 연주와 가요·민요 보컬이 어우러진 풍성한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연동중학교 공연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16일까지 관내 다양한 학교와 기관을 순회하며 감동의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학교 현장에서도 관람하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하고 있다. 공연 중간에는 학생들과 예술단원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는 참여형 코너를 마현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수준 높은 연주와 따뜻한 메시지가 교차하며 학생들에게 편견을 넘어선 진정한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23일 보건복지부에서 공고한 2025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비율이 전국 17개 교육청 중 1위(2.88%)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전국 17개 교육청 중 1위(2.69%),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전국 176개 교육지원청 중 각각 4위(3.22%), 5위(2.99%)를 차지하여 2년 연속 전국 교육청(교육지원청 포함) 구매 비율 1위(2025년 2.67%, 2025년 2.88%)를 기록했다. 공공기관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총 구매액(물품, 용역) 중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하는 비율(1.1%) 이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물품, 용역)을 구매하여야 한다. 대전시교육청은 2019년부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비율을 성과지표로 설정하여 집중 관리하고 있으며, 2024년 조례 개정을 통해 구매 목표 비율을 2.0%로 상향한 바 있다. 2025년에는 외부 전문가 초청 계약 담당자 연수(250여 명 참석), 학교(기관)별 중간 점검 4회, 관내 우수 사례 전파, 학교 관리자(교장, 교감, 행정실장) 연수 자료 제공, 충청권 공공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논산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은 요양보호사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신체수발 ▲건강관리 ▲청소·세탁 등 가사지원 ▲외출 동행 등 일상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자의 자립을 돕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미만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계층 가운데 ▲장애 정도가 심한 소중한 사람들(장애인)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중증질환자 ▲희귀난치성 질환자 ▲소년소녀가정·조손가정·한부모가정(법정보호세대) 아동 등이다. 특히 논산시는 올해 ‘장기입원 퇴원 사례관리 대상자’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만 65세 미만 의료급여수급자 중 장기입원 후 퇴원한 대상자로 선정되면, 1년간 월 40시간의 가사·간병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와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돕고, 재입원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보건소와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고위험기간(3~5월)을 맞아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지역 보건복지기관에서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인증 프로그램 ‘보고, 듣고, 말하기’를 통해 자살 위험신호를 인식하고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발굴 및 개입하는 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한, 자살인식 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내용이 포함됐다. 보건복지기관은 지역내 취약계층 발굴 및 대상자 직접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우울감, 불안으로 자살생각 또는 의도를 가지고 있는 주민들의 자살징후를 알아차려 전문기관에 의뢰하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주도적으로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전문 기관과 연계 협력하며 자살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동참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가 더욱 확산하고 주변의 작은 변화에 귀를 기울여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해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