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도는 14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행정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확립과 당면 민생 현안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두고 권한대행 체제가 증가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행정공백을 사전에 차단하고, 도와 시군이 흔들림 없이 도정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복지·돌봄 등 민생 직결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완벽한 법정 선거사무 준비 및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 △봄철 현장 중심 안전 예방 체계 가동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4월 27일-7월 3일) 지급에 따른 사전준비 철저 등을 당부했다. 도민과 직결된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서는 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부단체장 중심의 전담팀(TF) 구성과 성립전예산 우선 편성 등 시·군의 선제적인 조치를 강력히 주문했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공직사회는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고 차질 없는 선거사무 추진과 엄정한 정치적 중립을 통해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야 한다”며, “어떠한 여건 속에서도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 금산경찰서(서장 노경수)은 4월 14일 오후 2시, 금산다락원에서 농아자 30여 명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및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충남농아인협회 금산군지회 수어통역센터에서 초청받아 보이스피싱을 중심으로 수사기관 사칭, 대환대출 사기, 메신저 피싱 등 주요 범죄 수법과 피해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했고 아울러 교통사고 예방에 대해서도 교육을 했다. 범죄 수법 및 예방법은 수사기관(검찰⋅경찰⋅금융감독원) 사칭 전화 및 저금리 대환대출 문자, 국민건강보험 미수령 환급금 안내 문자, 신청하지 않은 신용카드 건 배송 문자, 청첩장 확인 문자 등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URL)가 포함된 문자 클릭 금지하고 경찰청 시티즌 코난 어플 설치를 강조했다. 휴대폰에서 문자 링크(URL)를 클릭하게 되면 악성 앱이 설치되어 그때부터는 범인이 휴대폰 원격조정이 가능해져 금전 이체 및 개인정보 탈취 등 할 수 있다고 한다. 아울러 보행신호기가 있는 횡단보도에서는 녹색 보행등화가 점등되면 바로 걷지 말고 좌⋅우를 살펴 자동차가 오는지 확인 후 걷는 것이 올바른 횡단보도 이용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논산시가 추진 중인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가 참여 소상공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3회까지 진행된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충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남경제진흥원,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창업·경영·신용·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지원한다. 특히, 이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추진되고 있어, 지역을 응원하는 기부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 1회차는 지난 3월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교육과 상담을 함께 진행해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 2회차 상담소는 ‘숏폼 콘텐츠 제작 교육’과 상담이 함께 진행되어 변화하는 온라인 마케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3회차는 지난 7일 노성면사무소에서‘네이버 플레이스 홍보전략’교육을 실시해 노성·광석·성동·상월 등 면 소재 소상공인들의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무역 위험을 완화하고 수출금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출 대금 미회수 등 대외 거래 위험에 대비해 무역보험 가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천안에 소재한 전년도 수출실적 1,000만 달러 이하 중소 제조기업이다. 기업당 최대 200만 원까지 보험료와 보증료를 지원한다. 천안시는 지난해 6,000만 원을 투입해 114개 사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약 175억 원의 수출 유발 효과와 3억 7,000만 원의 보험금 수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시는 또 올해부터 전년도 수출실적 100만 달러 이하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보험 일괄 가입 제도’를 새롭게 추진한다. 이에 따라 지원 규모는 지난해 114개 사에서 올해 약 350개 사로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이 밖에도 환율 변동 손실을 보전하는 ‘환변동보험’과 자금 조달을 돕는 ‘수출신용보증’ 등 다양한 상품을 지원한다. 수출 초기 기업을 위해 해외 바이어의 신용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아빠랑 엄마랑 튼튼 요리교실 2기 참여자 20가구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대면 방식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건강 간식 및 식단을 체험형 요리실습으로 진행된다. 준비물을 집으로 배송받아 전문 영양사가 설명하는 요리 강의 영상을 보고 즐겁게 요리한 후 온라인 출석 확인을 통해 요리과정 및 영양활동지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대상은 금산군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만 6세 이하 영유아 가정이다. 신청은 금산군보건소 2층 모자보건팀 방문하거나 온라인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총 3회차로 구성돼 있으며 회차별 교육 내용은 △4월 30일 부드러운 단백질 닭가슴살 샌드위치 △5월 7일 영양가득 단호박 그라탕 △5월 14일 폭신폭신 사과설기 만들기 등이다. 아빠랑 엄마랑 튼튼 요리교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모자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 시기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이 중요하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지난 11일 개최된 군북면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25회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에 지난 주말 1만8000명 다녀갔다. 축제가 열리는 보곡산골은 보광리, 상곡리, 산안리 세 마을의 이름을 딴 곳으로 도시에서 보기 힘든 산꽃들이 지천에 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행사장 중심으로 진행되는 여타 축제와 다르게 이 축제는 산꽃술래길이 핵심이다. 나비꽃길 4km, 보이네요길 7km, 자진뱅이길 9km로 구분돼 코스마다 재미 요소를 강화했다. 쓰레기를 수거해 오는 참가자에게 상품을 증정하는 ‘줍깅 챌린지’ 및 산꽃술래길 내 주요 지점에서 인증샷을 촬영해 응모하는 ‘보물 인증 이벤트’ 등이 재미를 더한다. 또, 적치물(곤포사일리지)과 매듭 공예(라크라메)를 활용한 포토존도 조성돼 문화예술 콘텐츠를 다채롭게 접할 수 있으며 주말에는 지역문화예술단체들이 참여한 공연이 이어져 걷는 여정에 듣는 재미를 더한다.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 상설무대에서는 화전놀이, 통기타, 색소폰, 난타, 마술 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19일까지 개최되며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도는 13일 주민주도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거점인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의 문을 활짝 열었다.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와 함께 아산시 온양온천역 2층에 마련한 아우름은 주민이 단순 수혜자가 아닌 정책의제 설정과 실행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로, 행정과 도민이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주민 주도형 정책 플랫폼’이다. 개방 및 대관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대관 가능한 주요 시설은 중회의실·다목적실·메이커실 등으로, 회의 · 실험 · 교육 · 창작이 결합된 복합형 협력 거점으로 운영한다. 대관료는 무료이며, 공간 이용 예정일 60일 전부터 3일 전까지 온라인 신청시스템을 통해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형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도는 올 상반기에 지역대학 · 청년 · 민간 주체가 참여하는 협력 프로그램과 콘텐츠 기획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 실험과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 운영과 공익기부형 카페 모델을 도입해 지속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중동 전쟁으로 인해 많은 도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할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1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제84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중동발 위기가 장기화되고 있다”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지난 11일 확정된 26조 원 규모 정부 추경을 꺼내들며 “경제 분야뿐만 아니라 농어업 등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신속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추가 지원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정책을 몰라 지원받지 못하는 사람이 없도록 홍보에도 각별히 힘 써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개막이 12일 앞으로 다가온 태안원예치유박람회와 관련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홍보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지난주 박람회 현장을 가보니 준비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소관 부서는 지적한 사항들을 신속하게 보완해 이번주 현장 방문 때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각 실국에서는 행사 홍보 등에 동참하라”고 주문했다. 오는 18일 다시 문을 여는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
충남신용보증재단(이하 충남신보)은 충청남도와 협력하여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도내 기업들의 위기 극복을 위해 4월 13일부터 300억 원 규모의 ‘중동지역 위기 피해기업 지원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충남신보는 중동 지역 위기 장기화로 인한 경영 부담이 중소 수출기업을 넘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화물운수업과 일반 소상공인까지 확산됨에 따라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특례보증을 긴급히 신설하여 시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특례보증의 대상을 수출기업, 화물운송·건설장비업 영위 기업 뿐만 아니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간접 피해기업까지 확대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보증지원 규모는 총 300억 원으로, 보증료율을 기존보다 인하한 연 0.8%로 적용하여 부대비용 부담을 완화한다. 또한 업체당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보증비율 100%의 전액보증을 지원하며, 현재 충남신보의 보증이용 잔액이 4천만 원 이하인 고객들은 연체, 체납 등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1천만 원의 소액이라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특례보증은 충청남도에서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충청남도 소상공인자금」과 연계하여 수혜 기업의 금융비용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은 13일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현장과 아산시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을 잇따라 방문해 어린이 의료·돌봄 서비스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또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 장소를 직접 찾아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먼저 오 시장은 신도시이진병원과 아산충무병원을 차례로 방문해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 경증환자를 외래 진료하는 의료기관으로, 응급실 과밀화와 보호자 불편을 줄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신도시이진병원은 평일 밤 11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도 진료를 이어가며 지난해에만 11만 명이 넘는 아동 환자가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신규 지정된 아산충무병원 역시 자정까지 운영되며 야간 진료 공백을 보완하고 있다. 또 달빛어린이병원 인근 협력 약국(신도시이진약국, 가장큰약국)을 통해 처방전 조제도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오 시장은 현장에서 “아이들이 밤늦게 아파도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의료기관이 있다는 것은 부모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아 진료의 최일선을 지키는 의료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