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하여 4월 14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선거 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온라인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학교 선거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의 합법적인 선거운동, 당원 활동, 공직선거 입후보 등에 대한 교원의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선거 기간 중 교원 및 학교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치적 중립성 의무 위반 사례를 예방하고 공직선거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안전하고 전문적인 교육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특히 대전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가 강사로 나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하여 학교 선거 교육에 대한 이론부터 실무적인 내용까지 교사들의 이해의 폭을 넓혔다. 연수는 미래 시민을 위한 학교 선거 교육의 방향, 선거 시스템 및 유권자 권리, 교원이 꼭 알아야 할 정치관계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하여 학생의 참정권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시민 교육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됐다. 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4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귀뚜라미문화재단(최진민 회장)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모범 학생 50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5,000만 원이 전달됐다. 최진민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학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 인재의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귀뚜라미그룹은 창업주 최진민 회장이 1985년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으며, 현재까지 사회에 환원한 금액은 610억 원에 달한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14일 대전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대전 지역 뿌리산업 분야 채용 연계 산학협력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뿌리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직업계고 학생들의 지역 내 취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대전시교육청, 대전시,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대전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과 지역 기업 관계자, 직업계고 교감 및 교원 4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청년의 정주형 취업 기반 마련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AI와 자동화 기반의 첨단 뿌리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실습 및 채용 설명회 확대, 직무 변화에 맞춘 학과 재구조화 및 교육과정 공동 개발, 학교와 기업 간 장비 및 시설 공유 등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특히 기업 관계자들은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으며, 학교 측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지역 기업과 직업계고 간 채용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대전 교육발전특구, 대전 희망 인재 양성 사업, ‘DJ(Dream&Job) 일자리 NEW 365 매칭데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4월 14일 연구원 소강당에서 ‘제33회 교재개발연구위원연구대회 연구위원 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자료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공모와 심사를 거쳐 연구위원으로 선발된 교사 32명과 자료 개발을 요청한 시교육청 해당 부서 담당 장학사 6명, 분과별 지도 교육연구사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 중심의 교육 자료 개발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본 연구대회는 교사 주도의 현장 맞춤형 교단 지원 자료 개발을 통해 수업과 교육과정의 내실화를 꾀하며, 올해로 33회째를 맞이한 대전 교육의 대표적인 연구대회다. 특히 올해는 교육 현장의 높은 관심으로 신청자 수가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이 급증하여 지난해 3개 분과에서 6개 분과로 확대 운영한다. 올해 개발할 주요 자료는 유아의 사회정서 역량 함양을 위한 교수 자료, 초등 인성 교육 지도 자료, 초등 한자 교육 지도 자료, 초등 보건 교육 교과 연계 지도 자료, 이주 배경 중학생을 위한 한국어 연계 진로 교육 자료, 고등학생을 위한 사회적 경제 교수학습 자료 등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교육 현장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교육정보원은 4월 1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메이커 교육 직무연수’를 대전교육정보원 내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원들의 메이커 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해 초·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126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연수는 ‘초·중등 관리자 AI 연계 메이커 교육 역량 강화 연수’ 2개 과정, 레이저 가공·목공·3D 프린터 등 ‘메이커 교육 장비 활용 연수(기초)’ 3개 과정, AI 활용·2D 설계·디지털 메이킹 등 ‘AI 융합 메이커 교육 연수’ 3개 과정, 총 8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연수 내용은 메이커 교육 이해를 기초로 한 학교 관리자의 역할, 각종 장비 활용 방법과 AI를 활용해 직접 제품을 설계하고 제작해보는 활동에 초점을 맞추어 구성했다. 이를 통해 메이커 교육을 학교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이나 동아리 활동에 적용하고자 하는 교원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특히 ‘탐구, 실험, 협력, 공유’라는 메이커 교육의 핵심 가치를 보다 효율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과정별 연수 인원을 16명 이내의 소규모로 구성하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는 14일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에서 모범학생 학업을 장려하고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 대상은 중·고등학교 모범학생 40명, 대학생 20명이며, 학업 우수자(예체능, 기술·기능 포함)를 비롯해 저소득층 학생과 모범 추천 학생 등을 포함해 총 60명이 선발됐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써온 손편지를 전달하며 귀뚜라미그룹의 진심 어린 나눔에 대한 고마움을 전해 현장에 따뜻한 울림을 더했다. 귀뚜라미그룹은 창업주인 최진민 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된 귀뚜라미문화재단을 통해 1985년부터 사회공헌사업 ‘귀뚜라미 장학생’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41년간 7만 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문화재단과 복지재단을 통해 ▲학술연구 지원 ▲교육기관 발전 ▲사회복지 ▲보일러 점검 ▲주거환경 개선 등 총 610억 원 규모의 나눔경영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최진민 회장은 “누구에게나 평등한 교육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귀뚜라미 장학금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는 대덕구 공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무이자·무보증료’ 금융지원에 나섰다. 시는 4월 7일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회의실에서 피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 등 관계기관과 함께 지원 방안을 안내했다. 이번 지원은 피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신속한 경영 회복을 돕기 위한 것으로, 시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4월 11일 민주시민교육활성화지원단 및 역사·통일·독도교육 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대전에서 마산까지, 민주의 길 이음 프로젝트’를 주제로 ‘3·8민주의거 역량강화 현장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3·8민주의거와 긴밀한 역사적 연결고리를 가진 마산 3·15민주의거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3·8민주의거의 가치를 학교 현장에 확산시키고 2026학년도 민주시민교육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3·15민주의거기념관을 견학하며 민주주의를 향한 시민들의 희생정신을 기렸으며, 3·8민주의거가 3·15의거와 4·19혁명으로 이어지는 역사적 과정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적인 해설과 자료를 공유받아 대전 지역 특색을 살린 민주주의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연수에서 수집한 생생한 자료들을 활용해 학생들이 민주주의 가치를 삶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수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유성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준정부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1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유성구는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를 위해 ‘우수부서 평가’를 운영하며 부서 간 데이터 활용을 장려하고, ‘유성 데이터통합플랫폼’을 통해 행정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연계·분석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공직자를 대상으로 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며, 민·관·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과 정책 연구,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실증·리빙랩 사업 등을 추진하며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확장해 왔다. 아울러 데이터 기반행정 협력·실천을 위한 포럼을 개최해 기관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과제를 발굴했으며,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주차민원 대응 보이스봇, 다국어 민원서비스, 예산·회계 지원 시스템 실증 등 다양한 행정 서비스 혁신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는 13일, 중촌동 유등천변 일원에서 구민의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일상을 위한 ‘중촌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파크골프 수요가 급증했으나, 늘어나는 수요에 비해 시설이 부족해 많은 구민이 아쉬움을 토로해왔다. 이에 중구는 이러한 구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기존 구장의 시·공간적 제약을 뛰어넘는 새로운 스포츠 공간 조성을 전격 결정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관계기관과의 신속한 협의를 거쳤으며, 특별조정교부금 등 총 5억8,400만 원의 재원을 확보해 사업의 기틀을 마련했다. 중촌동 413-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파크골프장은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유등천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 삼아 총면적 9,384㎡ 규모의 9홀 코스로 조성된다. 특히 하천변이라는 지형적 특성을 고려해 가설 사무실 등 주요 편의시설을 홍수위 위쪽으로 배치하는 세심한 안전 설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운동 시설을 넘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이웃과 소통하는 ‘공동체 힐링 명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