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홍대용과학관은 내달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홍대용과학관에서는 생일별자리 스킨프린팅과 주간천체관측을 운영한다. 담헌달빛관에서는 야광별자리 핀버튼·태양의 눈 행성팔찌·우주성운 글리터볼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무료 입장권을 발매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담헌달빛관 체험 프로그램은 오후 4시까지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행사 당일 날씨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은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과학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종택 천안홍대용과학관장은 “과학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은 미래로 나아가는 시작점이고, 천안의 미래를 위해 언제나 노력하는 과학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교육공무직원 채용 시험 원서 접수 결과, 8개 직종 291명 모집에 총 1,923명이 지원하여 평균 6.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평균 경쟁률인 4.3대 1에 비해 상승한 수치로, 교육공무직에 대한 높은 사회적 관심과 선호도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직종별 접수 현황은 교육복지사 31.5대 1(4명 모집, 126명 지원), 돌봄전담사 28.6대 1(16명 모집, 457명 지원), 특수교육실무사 19.8대 1(32명 모집, 635명 지원), 청소실무사 13.8대 1(5명 모집, 69명 지원)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당직실무사는 6.7대 1(43명 모집, 290명 지원)을 기록했으며, 가장 많은 인원을 채용하는 조리실무사는 188명 모집에 326명이 지원하여 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외에도 기숙사생활지도사 15.0대 1, 수련지도사 2.5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향후 채용 일정은 5월 16일 1차 시험을 거쳐 6월 면접 심사를 실시하며, 7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9월부터 관내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유성구는 28일 성세병원(원장 홍성빈)과 재가 의료급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퇴원 가능한 1개월 이상 입원 의료급여 수급자가 원활하게 일상으로 복귀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퇴원 후 의료·돌봄·식사·이동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유성구는 지난 2024년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시작해 서비스 제공기관 4곳과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맞춤형 케어플랜 수립과 건강관리 지도, 방문 진료, 모니터링 등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퇴원 환자의 공백 없는 의료·돌봄 연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계층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충청남도교육감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계룡교육지원청 설치’를 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하고 나섰다. 이번 건의는 최근 관련 법 개정안 통과로 교육 자치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데 따른 것으로, 도교육청의 조례 개정을 통해 교육지원청 설치가 가능해짐에 따라 시는 계룡시민의 오랜 숙원인 독립적 교육행정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현재 계룡시는 충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체계로 2개 시가 동시에 관할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이로 인해 급증하는 지역 교육 수요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행정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지속 제기돼 왔다. 시는 예비후보자들에게 사전 공문을 발송해 정책 건의 취지를 전달하는 한편, 후보자별 방문 면담을 통해 공약 반영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는 등 단순 의견 개진을 넘어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공약 채택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27일에는 일부 예비후보자를 만나 계룡교육지원청 설치의 당위성과 지역민의 간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우리동네아지트 4층 낭만극장에서 진행하는 5월 무료영화 상영을 안내했다. 영화 상영은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와 오후 4시에 두 차례 진행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상영 작품은 요일별 테마를 반영해 △월요일 고전영화 △화요일 한국역사영화 △수요일 가족영화 △목요일 한국영화 △금요일 외국영화를 상영해 관람 선택의 폭을 넓혔다. 군은 정기적인 영화상영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우리동네아지트를 지역 내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동네아지트 낭만극장 무료영화 상영 프로그램은 기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편성을 보완해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보건소와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부리면자율방범대와 함께 부리면 캠핑장 및 주변 일원에서 자살예방을 위한 야간 캠페인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3월부터 5월까지 이어지는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집중 홍보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힘들면 함께 나눠요, 당신 곁엔 109’를 주제로 금산군민의자살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캠핑장과 인근 지역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마음의 위기 상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살상담전화 109를 안내했다. 또한, 야간 시간대 캠핑 시 번개탄 및 가스용품 사용 시 주의를 당부했다. 이 외에도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위험 수단을 줄이기 위해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마을과 번개탄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마음나눔가게와 생명존중약국에 비치된 큐알(QR)코드를 통해 정신건강 검사를 안내하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하는 등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박주원 부리면자율방범대장은 “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대전세종충남본부와 함께 ‘천안지역 전력공급 안정화를 위한 2차 설명회’를 열고 중장기 전력공급 로드맵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2차 설명회는 지난달 6일 열린 1차 회의에 이어 전력 공급망 구축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설명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한전 관계자, 시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해 도시 개발 및 산단 확장에 따른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망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설명회는일회성 대책을 넘어 천안시의 미래 도시 발전 방향에 맞춘 중장기 전력 인프라의 밑그림을 그리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양 기관은 산업단지별 입주 시기와 데이터센터 가동 시점 등 구체적인 타임라인을 공유하고, 이에 발맞춘 전력공급 시설 건설계획을 세부적으로 점검했다. 양측은 특히 산업단지 확장과 AI센터 건립 등 대규모 전력 수요가 예상되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려면 안정적인 에너지 인프라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같이했다. 특히 전력 공급망 구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28일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모두의 AI 중부권 미래 교육 거점 구축을 위한 AI 인재 양성 포럼 및 업무협약’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세종·충남 교육청과 충남대학교, 국립공주대학교, 공주교육대학교,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참여하는 다자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AI 기반 교수·학습 모델의 학교 현장 실증 및 성과 확산과 미래 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 교육청, 전문기관 간 역할을 분담하여 에듀테크와 AI 기반 교수·학습 모델을 학교 현장에 실증하고 그 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에듀테크 활용 수업 사례 발굴과 성과 분석 및 공유, 정책 및 교육과정 개선 연계까지 포함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각 기관은 협력을 통해 교원 및 학생의 AI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며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교육 혁신 모델을 공동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행사는 기조강연,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특별강연,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기조강연에서는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 한국족보박물관에서는 28일부터 '무지개별 무명씨 – 이름을 불러주는 마음'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전문화재단의 ‘2026 유아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족보박물관과 민간 예술단체 ‘그림 마카롱’이 협업해 개발했다. 족보를 ‘특정 인물 중심의 기록’을 넘어 ‘모든 존재의 삶을 이어온 기억의 구조’로 재해석하고, 유아들이 자신의 이름과 타인의 이름이 연결되는 경험을 통해 관계적 의미를 확장하고 색, 소리, 놀이 등 다양한 예술 언어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총 3회차로 운영된다. 1·2회차는 전문 강사가 유아교육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방문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3회차는 한국족보박물관 현장에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마지막 회차는 필수 참여 과정으로, 박물관 현장에서의 몰입형 경험을 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기관당 참여 인원은 25명 이내이며,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모니터링과 설문에 협조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대전 소재 1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김하균 세종특별자치시장 권한대행이 내달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를 앞두고 행정수도로서 기능 확보를 위한 도시 기반시설 건립계획 마련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발 빠른 대응을 주문했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28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기존 수도인 서울에는 갖춰져 있지만 세종에는 아직 없는, 미비한 수도 기능 시설들을 챙겨 건립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강조했다. 내달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를 앞두고 시가 자체적으로 행정수도 기능 수행에 필수적인 기반시설 건립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근거로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협력을 끌어내야 한다는 뜻이다. 그러면서 그는 중앙부처가 이듬해 필요 예산을 정리해 기재부에 제출하는 5월이 국비 확보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세종시 재정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광역행정의 핵심은 국비를 확보하는 것에 있다”면서 “우리시 핵심 사업들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김 시장 권한대행은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