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군민들이 행정절차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심사청구제 안내에 나섰다. 사전심사청구제는 경제적 비용이 수반되는 민원에 대해 정식 민원을 신청하기 전 최소한의 구비서류를 제출해 사업 시행의 적법성 등 제반 사항을 사전에 검토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추후 정식 민원 신청 시 발생할 수 있는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현재 사전심사청구 대상 민원은 건축허가, 개발행위허가, 농지전용허가 등 총 15종이다. 군은 민원인이 사전심사청구 서류를 접수하면 관련 실과에서 법령과 규정 등을 검토한 뒤 그 결과를 민원인에게 통보한다. 단, 사전심사청구제는 필수적 절차가 아니며 사전심사 결과는 정식 민원 처리 결과와 동일하지 않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사전심사청구제를 통해 민원 신청 전 사업 추진 가능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군민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효율적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생산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7년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사업 공모를 6월19일까지 진행한다. 신청 자격은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임업인, 생산자단체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임산물 생산의 규모화와 집단화를 이뤄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공모 대상은 산림작물생산단지와 산림복합경영단지 사업으로 총 사업비 258억 원이 투입된다. 이 중 산림작물생산단지는 175억 원, 산림복합경영단지는 83억 원 규모다. 산림작물생산단지 분야는 단기소득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기반시설의 규모화 및 현대화를 돕고 생산복합경영단지 분야는 숲가꾸기·생산기반을 지원한다. 신청할 수 있는 총사업비는 1억 원 이상 7억 원 이하며 선정 시 최대 6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임산물 생산기반을 강화하고 임업인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임업인과 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고 복무 실태를 확립하기 위해 5월 31일까지 노인일자리 참여자 2244명 전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 및 현장 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의 핵심은 안전의식 개선으로 어르신들이 출퇴근길 및 활동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위험 요소에 대해 스스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군과 수행기관은 참여자들이 활동하는 현장을 직접 순회하며 철저한 출퇴근 관리 및 활동일지 작성 내실화, 교통 및 작업 안전수칙 교육 등에 관해 전달한다. 또한,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하시는 것”이라며 “이번 특별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하게 관리하며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일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올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의 편의 증진과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금산세계인삼축제장 내 공중화장설 2개소 설치에 나선다. 화장실은 이용자 동선과 접근성, 위생관리,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1억7000만 원이 투입되며 7월 공사 들어가서 9월 말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군은 공모사업과 국비 확보를 통해 생활밀착형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지역축제의 경쟁력과 방문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금산세계인삼축제장 내 공중화장실은 방문객 만족도와 축제 운영 편의에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축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의 대표 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이 삼거리공원과 천안종합운동장을 잇는 ‘투트랙’ 체제로 전환한다. 천안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본계획 보고회를 열고 축제 세부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All that Dance in Cheonan’을 슬로건 아래 참여형·친환경·도시연계형 축제로 추진된다. 국제춤대회 참가국은 지난해 23개국에서 올해 26개국으로 늘어났으며, 무대는 기존 종합운동장 5개소에 재개장한 삼거리공원 1개소를 추가해 총 6개소로 확대 운영된다. 삼거리공원에서는 축제의 핵심인 전국춤경연대회 흥타령부 예·본선과 국제춤대회 본선, 능소전 로드 뮤지컬 등 굵직한 프로그램을 집중 배치한다. 시는 선큰광장의 미디어월을 활용해 종합운동장의 메인 프로그램과 현장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장 이원화에 따른 관람객 편의를 위해 천안박물관 등 4개소에 총 1,500여 면의 임시주차장을 확보하고 임시주차장과 삼거리공원을 잇는 셔틀버스 15대를 15분 간격으로 순환 운행해 접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역 내 소비를 극대화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일을 ‘청양사랑 기본소득 Day’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4회차 지급에 이르며 지역화폐를 통한 관내 소비가 정착 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이를 보다 조직적이고 활기찬 소비 문화로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청양사랑 기본소득 Day’는 매월 말일 지급되는 기본소득을 우리 지역 상권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하도록 독려하는 소비 촉진 운동이다. 군은 이를 통해 기본소득이 전통시장, 소상공인 점포 등 지역 경제에 빠르게 순환될수 있도록 유도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돕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군은 지역 활성화 운동인 ‘스마트청양’과 연계한 ‘청양사랑 기본소득 챌린지’도 전개한다. 이 챌린지는 기본소득을 활용해 가족·지인과 함께 관내 음식점이나 시장을 이용한 뒤 이를 공유하는 참여형 활동이다. 공직자와 주민이 앞장서 청양 맛집 투어와 장보기를 실천함으로써 지역 소비가 곧 애향심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 4월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난 30일 봄의 정취가 가득한 지역 대표 문화유산 사계고택에서 ‘제12회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했다. (사)기호문화유산활용진흥원(이사장 장혜순)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 등 6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사생대회는 사계 김장생 선생의 예학정신이 깃든 사계고택의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치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고택의 기와지붕과 마당, 담장 너머로 펼쳐진 봄 풍경을 저마다의 시선으로 화폭에 담아내며 진지하게 창작 활동에 몰입했다. 학부모들 또한 자녀와 함께 고택 곳곳을 둘러보며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 현장은 웃음과 설렘이 어우러진 가운데 아이들의 열정적인 붓놀림으로 활기를 띠었으며, 문화유산과 예술 체험이 결합된 체험형 교육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사생대회는 그림 실력을 겨루는 경쟁의 장이 아닌, 우리 아이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홍성군 결성면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관내 25개 마을에서 못자리 작업이 한창 진행되며 풍년 농사를 향한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이른 새벽부터 모판 제작과 파종에 나서며 분주한 일손을 이어가고 있으나,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작업 여건은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못자리는 한 해 벼농사의 출발점으로, 적기에 작업을 마쳐야 하는 만큼 농가들의 부담이 큰 실정이다. 최근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에도 어려움이 이어지면서 인근 농가 간 품앗이에 의존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작업 일정이 지연되거나 노동 강도가 높아지는 등 현장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해동마을의 한 주민은 약 500마지기 규모의 모내기를 위해 1만 장 이상의 모판을 준비하는 등 대규모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영농 규모가 클수록 필요한 인력을 제때 확보하기 어려워 작업 부담이 더욱 커지는 실정이다. 결성면은 원활한 영농 추진을 위해 농가별 못자리 진행 상황을 수시로 살피는 한편, 기상 변화에 대비한 관리 요령 안내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n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는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나흘간 온양온천역 일대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동행축제’와 연계한 ‘아산페이와 함께하는 동행축제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관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소비촉진 행사인 동행축제를 제65회 성웅이순신축제와 연계해 유치·운영하는 것으로, 지역화폐인 아산페이 이용 확대와 전통시장·상점가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아산시는 행사 기간 동안 홍보관을 통해 △아산페이 혜택 안내 △CHAK 앱 설치 지원 △전통시장 이용 안내 △방문객 편의 제공 및 민원 대응 등을 추진한다. 특히 전통시장 상인회와 협력해 고객지원센터를 별도 운영하고, 방문객이 시장과 상점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도 행사에 참여한다.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영수증 인증 이벤트와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이벤트를 운영하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디지털 온누리 앱 홍보와 신규 가입자 대상 기념품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4월 24일부터 '담배사업법' (이하 법) 개정 시행으로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니코틴 제품이 ‘담배’로 규정된다.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니코틴 전자담배까지 관리 대상에 포함되면서 시민들의 혼란이 예상되는 가운데, 아산시는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대응에 나섰다. '연초 잎'에서 '니코틴 전체‘로... 담배 정의 확대 이번 법 개정의 핵심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 중심에서 ‘니코틴 전체’로 확대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법적 규제가 어려웠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공식적인 ‘담배’로 분류되며, 앞으로는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소매인 지정 △광고 제한 △온라인 판매 금지 등 엄격한 유통 규제를 적용받게 된다. 특히 금연구역 내 전자담배 사용 시에도 예외 없이 과태료가 부과되어 시민들의 인식 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전자담배는 괜찮다?"... 현장 단속 및 인식 개선 집중 그동안 현장에서는 ‘전자담배는 단속 대상이 아니다’라는 인식으로 인해 지도‧점검에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 법 개정으로 단속 근거가 명확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