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공주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하기에 앞서 지난 16일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설명회에는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안전총괄과 등 18개 부서 시설 담당자 30명이 참석해 추진 일정과 점검 대상, 점검 방법 등을 공유했다. 올해 공주시의 집중안전점검 대상은 총 26개 시설 유형, 100곳으로, 공주시 담당 공무원을 중심으로 공주소방서와 공주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과 시민참여단이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시설 유형별 특성에 맞는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구조물과 전기 시설물의 발열 상태까지 정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이 직접 안전 점검을 요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적극 홍보해 생활 속 불안 요소를 해소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집중안전점검시스템’에 실시간으로 등록하고,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보수·보강이 완료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청양군이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80개 군 지역 중 2위(A등급)를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교통안전 선도 도시로 우뚝 섰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6일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열린 ‘2025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및 개선 지자체 시상식’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매년 실시하는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운전 행태, 보행 행태, 교통안전 등 3개 항목 18개 지표를 통해 지자체의 교통안전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다. 청양군은 이번 조사에서 A등급(88.32%)을 기록, 전년 대비 20계단이나 수직 상승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교통문화를 입증했다. 세부 항목별로 살펴보면 보행자 안전 의식이 돋보였다. 보행행태 항목 중 ‘무단횡단 금지 준수율’이 73.58%를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는 군 지역 평균인 71.63%보다 높은 수치다. 운전행태 항목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 특히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과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사업에 선정되어 '찾아가는 수요힐링데이 041-논산'을 본격 운영한다.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됨에 따라, 논산시는 군 인프라가 밀집된 지역 특성을 반영해 군부대 및 산업단지 등 문화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서 치유형 프로그램과 산업단지 근로자 대상 조직문화 개선 및 소통 프로그램 등 공연·체험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한다.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총사업비는 1억 5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운영은 4월 매주 수요일을 시작으로, 육군항공학교, 육군훈련소 등 군부대 및 산업단지 중심의 현장 운영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부대 및 산업단지 등을 비롯한 문화 소외지역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쉽게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속적인 문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 삶의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소등행사를 진행한다.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세계기념일이다. 이날 군은 시간에 맞춰 군청사를 비롯한 공공청사와 지역 내 주요 건물의 조명을 소등할 예정이다. 10분간의 짧은 소등은 단순히 불을 끄는 행위를 넘어 일상 속 무분별한 에너지 소비를 되돌아보고 저탄소 생활 실천에 대한 군민 공감대를 형성하자는 의미가 담겼다. 군 관계자는 “불과 10분간의 짧은 소등이지만 군민 전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할 때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일반 가정과 사업장에서도 자율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분위기가 조성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2026년 2분기 주민정보화교육의 참여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지역 주민의 정보격차 해소와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무료로 추진되고 있으며 4월 13일부터 6월 26일까지 일정으로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전산교육장에서 운영 중이다. 2분기 교육과정은 스마트폰 기초, 한글·엑셀, 스마트폰 앱 활용1·2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75명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 앱 활용 과정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용법을 비롯해 카메라 기능, 생활에 유용한 모바일 앱 활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돼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보화교육을 추진하고 있다”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분기별 접수 일정에 맞춰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도가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사는 따뜻한 충남’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북한이탈주민지원지역협의회, 도·시군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충남도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는 올해 도·시군, 유관기관의 탈북민 지원사업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탈북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협력 방안 및 최근 개관한 충청권 통일+센터 기반 탈북민 지원 사업 강화 방안을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협의회는 현장에서 체감한 성과와 한계를 공유하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도는 현재 탈북민이 ‘적응의 대상’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지역 밀착형 정착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과정에서는 행정과 민간,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협력체계를 구축해 보다 지속 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nbs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4월 18일, 2026년 새롭게 개편된 주말 프로그램 ‘주말 진로 꿈 산책’을 운영했다. ‘주말 진로 꿈 산책’은 기존에 운영해 오던 주말 심화융합 프로그램을 재구조화하여, 진로체험실 체험을 비롯해 현장교사 연계 진로융합 수업, 기획 특집전, 이달의 사람책, 진로상담 등 세종진로교육원의 주말 프로그램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한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체험에서 벗어나 학생의 흥미와 선택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입체적 진로 프로그램으로 고도화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매월 1일부터 3일까지 진로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신청 학생은 자신이 선택한 한 가지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2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참여하며 진로 역량을 기르게 된다. 이번 달에는 세종진로교육원의 11개 체험실 중 ▲손끝공예실 ▲탐사보도실 ▲지역사회탐구실 ▲의과학실 ▲AI드론실을 집중 운영함으로써 직업 및 진로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도록 헸다. 특히, ‘주말 진로 꿈 산책’의 현장교사 연계 진로융합 프로그램은 진로수업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초·중 현직 교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15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전시가 현장 혁신 성과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반기별로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 상반기에는 시·자치구뿐만 아니라 공사·공단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총 21건이 접수됐으며, 본선에는 13건이 진출했다. 평가는 적극행정위원회 위원과 주민 모니터링단이 함께 참여해 시민 눈높이를 반영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최종 7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중구는 이번 대회에서 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1차 심사를 통과하며 본선 진출에 성공, 최종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상 사례는 기후환경과 자원순환팀이 추진한 '자원순환으로 다 이루어질지니'로, 기존 재활용품 배출 방식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킨 적극행정 사례다. 그동안 주민들은 주 2회 지정된 수거일 전날에만 집 앞에 재활용품을 내놓아야 했다. 이로 인해 수거 전까지 골목에 쌓인 재활용품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종류 구분 없이 혼합 배출되는 경우가 많아 재활용 회수율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시 이스포츠의 핵심 거점인 ‘에프엔세종(FN) 이스포츠 센터’가 문을 열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18일 나성동 마크원애비뉴에서 ‘에프엔세종 이스포츠 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대중화 공간 ▲전문화 공간 ▲교류 공간 등으로 나눠 미래산업과 문화·교육을 융합한 복합 이스포츠 거점으로 운영된다. 대중화 공간에선 시민 참여 프로그램, 전문화 공간에선 교육·훈련·인재 양성, 교류 공간에선 이스포츠 대회·팬사인회·행사 등을 진행한다. 또한, 센터는 시 연고 이스포츠 구단인 에프엔세종 선수단 훈련과 이스포츠 교육, 생활 이스포츠 대회, 콘텐츠 제작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시와 에프엔세종은 센터를 통해 ▲이스포츠 인재 발굴·육성 ▲학교 대항전 등 소규모대회 개최 ▲지역 축제 연계 전국대회 개최 ▲이스포츠 교육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에프엔세종 소속 대표 선수인 소다, 이원상 선수가 참석해 에프씨(FC) 모바일 시범경기와 사인회 등 소통 시간을 가졌다. 에프엔세종은 글로벌 이스포츠 기업 ㈜에프엔이스포츠 산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는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 및 정신건강 문제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 동네 돌봄거점, 건강한 경로당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어르신 생활권 중심의 건강돌봄 거점으로 활용하여, 예방 중심의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경로당 50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만성질환 관리부터 정신건강, 치매 예방까지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검사와 만성질환 예방 교육 ▲한의학적 상담 및 건강관리 서비스 ▲운동·영양·구강·금연 상담 ▲우울증 선별검사 및 자살 예방 교육 ▲치매 선별검사 및 예방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특히, 정신건강과 치매 관리까지 연계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조기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 관계자는 “경로당을 단순 여가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 건강돌봄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어르신이 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