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국가 탄소중립 정책보다 5년을 앞당긴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 거점인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이 문을 활짝 열었다. 도는 18일 청양군 대치면 작천리 충남기후환경교육원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도민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개회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및 환영사 △퍼포먼스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 공공기관 및 지역환경교육센터가 참여하는 환경교육 체험부스 등을 운영했다. 총 사업비 198억원(국비 99억, 도비99억원)을 투입해 5만 7380.5㎡ 부지에 연면적 4549㎡ 규모로 건립한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일상 속 탄소배출을 줄이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조성했다. 주요 시설은 전시체험관(전시 관람 및 체험, 사무공간), 다목적관(숙박·교육·회의공간), 생활관(숙박, 탄소제로 생활 체험), 식당동 등이다. 이 곳에서는 유아부터 노인까지 전생애주기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숙박형 교육을 통해 탄소중립 생활양식을 직접 경험할 수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서 광역 문해교육 기반 구축과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한글햇살버스) 2개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총 1억 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국비와 함께 도비 2억 7,800만 원을 추가 투입해 총 3억 8,400만 원 규모의 문해교육 사업을 진행한다. 도비는 광역 문해교육 기반 구축 사업에 2억 2,600만 원, 한글햇살버스 사업에 5,200만 원이 배정됐다. 광역단위 문해교육 기반 구축 사업은 언어학습기를 활용한 충남형 부교재 1~2편 개편, 충남 성인문해교육 기초현황 조사, 충남 문해교육 한마당, 중학과정 문해교육 교원연수를 통해 비문해 성인을 위한 문해교육을 추진한다.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한글햇살버스) 사업은 디지털 교육기기와 교재를 갖추고 문해교육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방문한다. 교육 내용은 키오스크 사용법, 스마트폰 기본 활용, AI 기반 정보 활용 등을 포함해 디지털 문해력을 향상하고 교육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황환택 원장은 “진흥원은 2017년부터 충남문해교육센터로 지정되어 지역 문해교육을 지원하는 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기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논산시는 18일 ‘K-논산 딸기’를 활용한 ‘딸기 디저트 개발과정’ 용역을 완료하고 교육 수료식 및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8일까지 총 7회차에 걸쳐 진행됐다. ‘데이스교육컨설팅’과 김단아 요리 연구가, 이석영 셰프가 협력해 수업을 운영했으며, 논산문화관광재단과 농업기술센터의 심사를 거쳐 관내 휴게음식업체 10곳이 참여했다. 성과 공유회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개발된 디저트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과정에서 개발된 대표 디저트로는 논산베리스타즈, 딸기정원 크레페케이크, 베리논산브라우니, 말차·딸기테린느, 핑크딸기크랙쿠키, 베리트러플 젤리케이크, 딸기 사브레쿠키 등이 있다. 참여 업체들은 기존 디저트 레시피를 개선하고 역량을 강화했으며, 이를 통해 논산 딸기 디저트 수준을 높이는 결과를 얻었다. 또한 2027년 열리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대비한 미식 관광자원 개발에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 과정에 참여한 업체 관계자들은 서로 격려하며 성장한 점을 언급했으며, 딸기축제와 엑스포 준비에 대해 자부심을 나타냈다. 논산시는 제28회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논산시가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소규모 사업장 사물인터넷(IoT)설치 지원사업’을 신청 접수한다.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측정기기는 대기배출 및 방지시설에 센서와 통신 기능을 내장해 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원격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2022년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으로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4·5종 대기배출시설 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부착을 완료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논산시청 환경과 대기관리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논산시에 소재한 소재 중·소기업 중'대기환경보전법'시행령 제13조에 따른 4․5종 대기배출시설이다. 신청 기간 내 접수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비용의 60%를 지원하며, 사업장당 최대 1,000만 원까지 가능하다. 단, 방지시설 설치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사업장은 전류계, 차압계, 온도계 등 측정기기를 부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논산시가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농업용수 수질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농업용수의 수질은 작물 생육과 수확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로, 작물별 생육 단계에 맞는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수경재배 농가의 경우 분석 결과를 양액 조성의 기초자료로 활용해 균일한 생육과 정확한 양분 공급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pH, EC, 양이온, 음이온, 중탄산 등 주요 항목을 정밀 분석해 농업용수의 상태를 진단하고, 작물 재배에 적합한 관리 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다. 의뢰를 원하는 농업인은 농업용수를 약 30분간 흘려보낸 뒤 깨끗한 용기에 500ml 이상 채취해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무료 분석 서비스를 통해 농업인이 보다 정확한 재배 관리 정보를 얻고 안정적인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질분석 서비스 관련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융복합지원과 과학영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남도 동남권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는 '충남동남 문화유산돌봄센터'가 현장 실무자들의 전문 역량 강화에 나섰다. 충남동남 문화유산돌봄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경미수리팀을 대상으로 '번와와공'과 '한식미장'에 관한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문화유산 경미수리의 중요성을 제고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지역 문화유산을 보다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습이 조화를 이룬 밀도 있는 구성으로 진행됐다. 첫날인 11일에는 번와와공 교육을 통해 서까래 끝 연함을 직접 깎아 만들고 기와를 쌓는 실습이 이뤄졌으며, 12일에는 한식미장 교육으로 황토 배합 및 벽체 바르기 등 전통 기법을 전수받았다. 특히 각 분야 명장을 초빙해 기술 전수 및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증 대비 이론 교육을 병행하며 교육의 질을 높였다. 현재 센터는 국비(복권기금)와 도비를 지원받아 운영 중이며, 부여, 논산, 공주, 금산, 서천, 계룡 등 충남 동남권 6개 시군 내 449개소의 문화유산을 상시 관리하고 있다. 단순한 사후 보존을 넘어 모니터링과 경미수리를 통한 선제적 예방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에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홍성군은 오는 17일부터 전국 최대 규모의 물놀이형 수경시설인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음악분수 운영을 본격 재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음악분수는 오는 17일부터 11월 22일까지 운영하며, 비수기와 성수기로 구분하여 운영시간과 음악분수 연출 회수가 달라진다. 비수기인 3~4월과 10~11월의 음악분수 운영시간은 낮 12시부터이며, 2시간 간격으로 저녁 8시까지 총 5회(20분씩) 연출한다. 평일은 관람용 분수만 운영하고 물놀이는 불가하며, 주말 또는 공휴일에는 성수기 운영시간으로 관람용 분수만 운영한다. 성수기인 5~10월의 음악분수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이며, 오후 8시까지 9회(40분씩) 연출하고 평일과 주말 모두 관람용 분수 운영과 물놀이가 가능하다. 다만, 음악분수는 청소점검을 하는 월요일과 비오는 날은 운영하지 않으며, 자세한 운영일정(시간)은 홍성군 홈페이지의 문화관광/여행/홍성핫플레이스(Hot Place)/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을 확인하고 이용하여야 한다. 군 관계자는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은 물놀이형 수경시설로써는 전국 최대 규모(6,600㎡)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홍성군드림스타트는 대상 아동의 정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아름다운 동행 멘토링’사업을 올해에도 이어간다. ‘아름다운 동행 멘토링’은 지난 2022년 청운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꾸준히 단체 멘토링과 개별 멘토링을 진행해 온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자존감 향상과 정서적 지지를 도울 예정이다. 드림스타트 사업을 주관하는 홍성군 가정행복과 아동드림보호팀은 지난 12일 청운대 홍익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3월부터 12월까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청운대학교 간호학과 탐방 ▲댄스 동아리 체험 ▲유도 동아리 체험 ▲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단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청운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 20명과 함께하는 개별 멘토링도 병행해 아동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자아 정체감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아이들의 정서적 지지를 위해 앞으로도 멘토-멘티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는 저소득가정 아동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 후원금을 활용해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밝은 미래를 꿈꾸는 아이’ 저소득가정 아동 학습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서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체계적인 독서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사고력과 표현력 등 기초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아동으로 미취학 아동(5세~7세)과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다. 사업에 참여하는 아동에게는 맞춤형 독서 수업을 비롯해 동화구연 프로그램, 독후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독서 기반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다양한 독서 경험으로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교육·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주일 기자 | 청양군이 2026년 상반기 ‘귀농인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 8명을 최종 선정해 총 14억 원 규모의 융자 자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 구입, 하우스 신축 등 창업자금 최대 3억 원과 주택 구매·신축 자금 최대 7,500만 원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융자금은 연 2.0% 금리로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제공된다. 군은 지난 2월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신청자 11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에서는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 지역 정착 의지, 융자금 상환 계획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심사위원회는 관련 분야 경험이 있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특히 군은 도비 자금 배정액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더 많은 귀농인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충청남도와 긴밀히 협의했고, 그 결과 약 14억 원 규모의 자금 배정을 확정했다. 청양군으로 이주한 귀농·귀촌인은 융자 지원 외에도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통해 정착 초기 소득 공백을 보완하는 복지 혜택을 받는다. 이와 함께 ‘청양에서 살아보기’, 농업생산기반시설 지원, 귀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