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이 부여군과 함께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부여롯데리조트 금동룸에서 부여군–충남도립대학교 지역현안해결 ‘부여 NEXT’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추진한 ‘책 문화 여행 프로젝트’와 ‘취·창업 프로젝트’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과 대학 간 소통과 교류를 한층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성과공유 워크숍에는 부여군청 관계자와 충남도립대학교 구성원, 사업 참여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지역현안 해결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부여 NEXT’ 과제를 담당하고 있는 충남도립대학교 김주희 교수의 지역현안해결 사업 추진 현황 및 성과 보고로 시작됐다. 이어 부여군청 서인석 팀장이 ‘책 문화 여행 프로젝트’ 우수 사례를 발표하며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nb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도는 9일 내포지식산업센터 내 카이스트(KAIST) 모빌리티연구소에서 도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주요 기관 창업지원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기관별 주요 사업을 공유함으로써 도 전체 차원의 창업 지원 현황을 파악하고 도와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추진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경제진흥원, 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테크노파크,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호서대, 카이스트(KAIST) 모빌리티연구소,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도내 창업 지원 핵심 7개 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기관별 발표, 협력 방안 논의, 의견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신규 사업과 역점 사업을 설명했으며, 도의 인공지능(AI) 산업 방향에 맞춘 창업 지원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도는 각 기관의 사업 현황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대전환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창업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관계기관 간 칸막이를 허물고 통합적인 지원
한겨울의 끝자락, 청양의 밤이 가장 뜨거운 무대로 변신한다. 충남도립대학교와 청양군이 함께 준비한 ‘제1회 청불페(청양의 청춘은 항상 승리한다)’가 개막을 2주 앞두고, 본격적인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청불페는 오는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충남도립대학교 대운동장 일원에 조성되는 TFS 돔 해오름관에서 열린다. ‘가장 추운 1월,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곳은 청양’이라는 슬로건 아래, 음악·미식·청년 창업·야간 콘텐츠를 결합한 청춘형 겨울 페스티벌로 기획됐다. 음악과 푸드, 창업(Start-up)을 키워드로, 낮에는 체험과 참여 중심 콘텐츠를, 밤에는 공연과 미디어 연출을 결합한 야간형 축제로 구성된다. 실제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 축제 최초로 DJ 일렉트로닉 파티를 중심에 둔 무대 구성이다. KK, 로즈퀸(with 지니), 도미노보이즈, YOSE 등 국내 정상급 DJ들이 3일간 무대를 책임지며, 루시(LUCY), 아이아이아이, 우디, 해시스완, 박창근, 김수찬, 소유미 등 장르를 넘나드는 스페셜 게스트들이 매일 밤 무대에 오른다. 음악과 함께 미식 콘텐츠도 축제의 또 다른 축이다. 청양 농특산물을 활용한 요리 챔피언십, 대한민국 명장과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등향봉사단은 지난 8일 신창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경기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과의 상생을 실천하고자 박영산 천마기술단 부사장의 후원과 봉사단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조성연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지민영 신창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아산등향봉사단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아산시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사용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등향봉사단은 2012년부터 15년째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사랑의 연탄 나눔, 시설 생활인을 위한 음식 나눔 행사, 우리 농산물 애용 캠페인(가래떡 나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당진도서관은 오는 1월 12일부터 당진 출신 중견 소설가 이경희 작가와 함께하는 독서모임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이번 독서모임은‘책을 통해 나를 발견하고 대화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시간’을 슬로건으로, 지역 주민들이 깊이 있는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이웃과 인문학적 견해를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모임을 이끌 이경희 소설가는 당진 출신으로, 2008년 실천문학 ‘도망’으로 등단한 이후 소설집 『도베르는 개다』, 장편소설 『불의 여신 백파선』, 『구씨네 정미소』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해왔다. 특히 기억과 역사, 여성과 공동체의 삶을 섬세한 필치로 그려내며 문단과 독자들로부터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다. 독서모임은 매월 한권의 도서를 선정해 함께 읽고, 당진도서관 3층 동아리실에서 정기적인 토론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세부 운영 일정과 도서 목록은 첫 모임에서 이경희 작가와 회원들이 함께 논의하여 결정할 예정이다. 당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모임이 지역 작가와 주민이 문학을 매개로 깊이 있게 소통하는 계기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지원사업이 확대 개편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정부지원 대상이 기존 중위소득 200% 이하 가구에서 250% 이하 가구까지 확대돼 중산층 가구도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시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취학 아동을 둔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취학 후 아이돌봄서비스에 대한 정부지원 비율이 상향 조정된다. 올해 아이돌봄서비스 기본형 이용 요금은 시간당 1만2790원이며 소득 수준에 따라 취학 전·후 정부지원 비율이 차등 적용된다. 또한, 한부모·조손·장애부모·장애아동 가정을 비롯해 청소년부모 등 취약 가구의 연간 정부지원 시간은 기존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120시간 확대된다. 야간 시간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50% 할증요금에 대해서도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에는 정부가 추가 지원을 실시해 야간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된다. 군은 올해 아이돌봄 수요 증가에 대비해 활동 중인 아이돌보미를 기존 11명에서 1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건강생활지원센터는 금산군민의 건강생활에 대한 요구를 충족하고 배우는 즐거움과 자아실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1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센터 3층 다목적 프로그램실에서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추진 프로그램은 실버·스트레스 완화·만들기 활동·취미활동 등 4개 분야의 18강좌로 구성됐다. 실버 프로그램은 실버레크레이션, 실버줌바댄스, 실버요가,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등 4강좌가 예정됐다. 스트레스 완화 활동 프로그램은 손·발 관리 기체조, 스트레칭, 근력운동, 몸펴기 생활 운동, 웃음치료 요가 등 5강좌다. 만들기 활동은 뜨개질, 캘리그라피 등 2강좌가 진행되고 취미활동은 노래교실, 필라테스, 라인댄스, 라틴댄스, 탁구교실, 골프교실 등 7강좌를 선보인다. 센터 관계자는 “금산군민의 건강 욕구를 충족하고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건강생활지원센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며 “주민들께서 만족하는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올해 군민 생활에 밀접한 달라지는 제도 안내에 나서고 있다. 복지 분야와 관련해서는 아이돌봄·가족돌봄지원 제도가 지원 대상 및 비율 등이 확대된다. 또, 부양의무자 소득 일부를 수급권자에게 생활비로 지원한다고 간주하고 수급자 소득에 반영하는 의료급여 부양비 산정이 폐지되고 주택화재 피해주민을 위해 피해 정도에 따라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치매 검사비의 경우 지원 대상자 선정 기준을 소득인정액 방식으로 전면 개편하고 악성민원 대응을 위한 행정전화 전수녹음 시스템도 도입한다. 장애인의 행정서비스 및 일상생활 전반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장애인 등록증도 1월 22일부터 도입된다. 이 외에도 군은 올해 주민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많은 분야에서 변경되는 점이 많다”며 “군민들께서 아시면 도움이 될 정보를 확인해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충청남도 15개 시군이 원팀으로 뭉친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박람회의 성공을 견인하고 충남도민의 참여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군 동참 릴레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릴레이의 첫 포문은 논산시가 열었다. 8일 논산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조직위 관계자들이 참석해 박람회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논산시는 단체 관람 참여와 대내외 홍보 지원을 약속했으며, 이를 통해 박람회 흥행의 교두보 역할을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간 상생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논산시는 2027년 개최 예정인 '세계논산딸기엑스포'와 연계하여 태안 박람회와 상호 홍보 및 연대를 도모할 구상이다. 시군 동참 릴레이는 태안만의 행사가 아닌 '충남 전체의 축제'라는 공감대 형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참여하는 각 시군은 박람회 기간 중 시군 홍보관을 운영하고, 지역 내 주요 축제와 연계한 홍보 활동을 병행해 도 전역으로 축제 분위기를 확산시킨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15개 시군이 함께 준비하는 박람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오는 22일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도입해 장애인의 행정서비스 및 일상생활 전반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제도로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과 동일한 효력을 가진다. 장애인은 공공기관 행정업무, 복지시설 이용, 은행·병원 방문, 각종 할인·감면 혜택 확인 등 분야에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활용할 수 있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발급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실물 장애인등록증을 소지해야만 본인 확인이 가능했으나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도입으로 편의성이 향상됐다”며 “실물 등록증 분실이나 훼손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고 비대면 행정 환경에서도 서비스 이용이 한층 수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고 개인정보 보호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