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논산시는 지난 22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논산을 방문해 겨울철 대표 시설작물인 딸기의 생육 상황과 출하 동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논산시 부적면에 위치한 딸기 농가와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시설 딸기의 생육 상태와 현장 관리 실태 및 출하 여건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조민경 농림축산식품부 원예경영과장, 이승한 충청남도 농축산국장, 김영관 논산시 부시장, 김영민 논산시 농산경제국장, 소화순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논산시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확대’를 위해 양촌 농협을 신규 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현재 논산시 양촌면 인천리 일원에 지상 2층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가 조성되고 있으며, 2026년 말 준공 예정이다. 이에 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거주와 효율적인 인력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양촌 농협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사업 추진 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 장관은 현장에서 대설과 한파 등 어려운 기상 여건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논산시가 우수 논산 농식품의 몽골 시장 내 수출 판로를 확대하며,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을 다졌다. 논산시는 22일 몽골 울란바토르 징기스칸 호텔에서 몽골 현지 대형 유통 전문기업 6개사와 ‘논산시 농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딸기, 포도 등 논산 농식품이 몽골 시장에 수출되며, 총 협약 규모는 70만 달러(약 10억 원)에 달한다. 양측은 논산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가공식품 전반의 수출 확대와 몽골 현지 유통망과 연계된 안정적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위한 중장기적 협력 방안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논산 농식품이 몽골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지속가능한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농식품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몽골 유통사 오르길 그룹 대표는“논산 농식품은 품질과 안정성 측면에서 몽골 시장에서도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 지역 단체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금빛시장상인회와 전몰군경유족회 금산군지회는 지난 3일 금산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 황보성 금빛시장상인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4명은 금빛시장상인회 명의로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금빛시장은 지난 1981년 개장한 전통시장으로 청년몰과의 연계를 통해 젊은 상인을 유입하는 등 시장 활성화 모델 추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어 장갑용 전몰군경유족회 금산군지회장을 비롯한 6명은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단체는 2010년부터 매년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과 현물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전달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상인과 보훈 단체에서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미래 수산업 견인 청·장년 어업인 발굴을 위한 ‘수산업경영인 육성 사업’ 참여 희망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수산업경영인 육성 사업은 수산업에 뜻을 둔 청·장년층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추진 중이다. 어업 기반 조성에 필요한 자금 마련 문턱을 낮춰 미래 충남 해양수산 핵심 전문 인력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다. 올해 선정 인원은 어업인후계자 65명, 우수어업인 10명 등 총 75명으로, 전국 606명의 12.3% 수준이다. 선정 대상은 어업인후계자의 경우 18세 이상∼50세 미만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성 포함)로, 어업 경력이 없거나 10년 이하이다. 우수경영인은 60세 이하로 어업인후계자 선정 후 5년 이상(2019년 이전 후계자는 3년) 본인 소유의 어업 기반으로 지속 경영 중이거나 해양수산신지식인이 대상이다. 그러나 행정처분 등으로 어업 면허 또는 허가가 취소된 이후 2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60일 이상 어업정지처분(과징금 전환 포함)을 받고 1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에는 대상에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의회(의장 홍성표)가 2월 4일,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8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 총34건의 심사와 함께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실시할 계획이다. 홍성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올해 계획된 사업들이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효성 있게 수립됐는지 면밀히 살피는 중요한 자리”라며, “시민의 삶과 직결된 행정력이 집중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점검과 지원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입춘을 맞이하는 오늘, 우리 아산시 경제와 시민들의 삶에도 따듯한 봄 기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었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6명의 의원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정책 제안과 의견을 제시했다. ▲이기애 의원 ‘농민과 시민을 잇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정책, 로컬푸드 직매장 직영 운영 제안’ ▲맹의석 의원 ‘시민의 삶으로 평가받는 아산을 위하여’ ▲전남수 의원 ‘한 사람의 ‘반복 민원’이 행정을 멈추게 한다’ ▲천철호 의원 ‘더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4일 시정 핵심 가치인 ‘성장·안전·동행’ 실현을 위해 관내 주요 복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시민 삶과 직결된 복지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복지정책국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복지 거점 5개소를 잇달아 방문했다. 김 권한대행은 먼저 동남구 봉정로 소재 주거취약계층 쪽방촌을 찾아 겨울철 주거 안전 여건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냉·난방기 점검과 이사비 지원 등 주거 안전망 강화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천안시 통합돌봄센터와 중간집(케어안심주택)을 방문해 재가 중심의 돌봄 서비스와 퇴원 환자를 위한 돌봄 체계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김 권한대행은 돌봄 수요 증가에 대비한 부서 간 협력과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서비스 연계를 당부했다. 누리별 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는 다목적 강당 증축과 뇌병변 장애인 주간 이용 시설 확충 등 시설 개선 계획을 점검했으며, 마지막 일정으로 천안시 건강가정지원센터를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원은 2월 4일 열린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을 포함한 9명의 의원이 공동 참여한 이번 결의안은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을 적극 지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광역 인프라 확충과 자치권 확보를 통해 아산 시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아산의 제조 산업과 대전의 과학 인프라를 결합한 광역경제권을 구축하여 지역 경제의 획기적인 도약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김희영 의원은 “충남·대전 행정통합은 인구 감소 시대에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이자, 충청권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할 수 있는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실천 과제로 ▲아산의 제조·물류 기술과 대전의 연구·혁신 역량을 결합한 첨단산업 신성장 동력 창출 및 광역경제권 형성 ▲광역 철도·도로망 확충과 공공의료·교육시설 보강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 ▲지방분권 강화와 지역 맞춤형 정책 설계·집행을 통한 주민자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치매는 더 이상 일부 가정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진단 이후 치료와 돌봄, 가족의 부담까지 이어지는 긴 과정은 개인의 힘만으로 감당하기 어렵다. 홍성군은 이러한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조기 발견부터 치료 연계, 돌봄 및 가족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 치매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홍성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가운데 약 95.9%는 요양시설이 아닌 가정에서 생활하는 재가 환자이다. 독거 또는 노인부부 가구 비율도 높아, ‘집에서의 돌봄’을 어떻게 지속할 것인가가 치매 정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홍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단순한 진단과 상담을 넘어, 환자와 가족의 일상 전반을 함께 살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조기 검진부터 치료 연계까지, 단계별 치매관리체계 홍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인지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1단계 신경심리검사 ▲2단계 전문의 상담 및 진단 ▲3단계 협약병원을 통한 정밀검진으로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홍성군은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유통 플랫폼인 ‘e홍성사랑’의 이용 활성화 성과를 바탕으로, 신규 이용자 유입 확대를 위한 홍보 강화에 나섰다. e홍성사랑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온라인 쇼핑몰로, 2024년 대비 2025년 가입자 수와 매출액이 모두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가입자 수는 2024년 1,864명에서 2025년 13,762명으로 11,898명 증가해 약 638%의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매출액 또한 2024년 145,169천원에서 2025년 168,833천원으로 약 16.3% 증가했다. 특히,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등 지역 축제에서 현장 홍보 총력을 기울인 효과와 더불어 지역 대표 공동상표인 ‘내포천애’를 비롯한 지역 우수 상품의 이용이 확대되면서,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 신뢰도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홍성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e홍성사랑의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이용자를 유입하기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올해도 한 단계 도약한 운영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e홍성사랑은 지역 농가와 업체가 생산한 상품 위주로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홍성군이 교통취약지역의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해 금마면 봉서마을을 마중버스 운행 마을로 추가 선정하며 금마면 주민들의 생활권 이동 여건이 한층 개선되어 교통 접근성이 실질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군은 지난해 12월 마중버스 운행지역에 구항면 청광마을을 추가 선정함에 이어 지난 2일부터 금마면 봉서마을을 신규추가하며 마중버스 운행 마을을 기존 마을 72개 마을에서 73개 마을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봉서마을은 주 거주지가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고 어려움을 겪어왔던 지역이며, 기 운행 중이던 추모공원의 인근 봉서마을까지 확대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추가했다. 마중버스는 수요응답형 버스로 평일(월~금) 9시에서 18시에 전화를 통한 사전예약제로 운행하고 있는 농촌형 교통모델사업이다. 마중버스는 2021년 23,921명, 2022년 24,218명, 2023년 24,949명 24년 28,224명 25년 28,912명으로 매년 꾸준히 이용자 수가 증가했으며, 운영 초기와 비교헀을 때 약 20% 증가했다. 하루 평균치로 봤을 때는 21년 92명, 22년, 93명, 23년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