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취임 1호 결재인 ‘충·효·예(忠孝禮) 충청정신’의 실천을 위해 품격 있는 보훈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도는 10일 홍성군 도 보훈회관에서 박 지사를 비롯해 광복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특수임무유공자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9개 보훈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첫 상견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견례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을 가장 먼저 예우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겠다는 박 지사의 의지를 담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보훈은 과거에 대한 기억이자 미래를 향한 따뜻한 동행”이라며, “민선 9기 ‘도민과 통(通)하는 충남’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예우와 복지를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충·효·예’ 실천의 완성은 보훈”이라며 “말뿐인 예우가 아니라, 보훈가족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품격 있는 보훈 정책’을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충남보훈단체협의회도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청양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자매도시인 서울시 금천구와 함께하는 ‘2026 자매도시 어린이 문화교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문화교류 프로그램은 자매도시 간 상호 방문과 체험 활동을 통해 지역 간 우호 관계를 증진하고,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방학 기간 추진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청양군에 주소를 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명이며, 모집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청양군청 누리집 간편신청 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청양군 문화교류단은 오는 29일 금천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금천구청을 비롯해 사이언스큐브, 국회의사당 등 주요 교육·문화 시설을 둘러보며 견문을 넓힐 계획이다. 자세한 일정은 모집 기간 중 청양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홍열 군수는 “이번 어린이 문화교류가 금천구와의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어린이들이 새로운 문화를 체험하며 사고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김홍열 청양군수가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핵심 가치인 ‘현장 행정’ 실현을 위해 읍·면 현장 소통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1일 제44대 청양군수로 취임한 김홍열 군수는 7일 청양읍과 운곡면을 시작으로 8일 대치면과 정산면을 잇달아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에 따라 군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주민 생활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군수는 주민과의 대화에 앞서 분회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행사장 입구에서 주민들을 직접 맞이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는 등 군민과의 소통에 각별한 의지를 보였다.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청양군이 직면한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지역경제 침체 등 현안에 대한 군정 방향을 설명하고, 앞으로 군정 전 분야의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행복·활력·힐링 청양’을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 군수는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군민 중심, 포용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과 (재)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은 대표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인 초·중학생 해외어학연수 출발에 앞서 지난 8일 금산다락원 소공연장에서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화 시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초교생 21명과 중학생 19명 등 총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7월 23일부터 8월 19일까지 4주간 필리핀 바탕가스 지역에서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10교시 몰입형 영어 수업과 함께 마닐라 시티투어 등 현지 문화탐방과 현지 학교 방문, 전문 진로·인성교육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날 사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연수 일정, 교육프로그램 등을 안내하고 사전 유의 사항 전달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해외어학연수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산군 해외어학연수는 군에서 연수 비용의 75%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2011년 처음 시행된 이래 지금까지 1471명의 초·중학생이 참여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이번 어학연수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미래를 이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난 8일 금산종합체육관을 찾아 하반기 리그 대비 훈련에 매진 중인 금산인삼에프씨(FC) 소속 케이(K)4 리그 및 유(U)-18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박병훈 충남도의원과 김기윤·송영천·김병수·이화영·변문환·길영예 금산군의원, 이태영 금산군체육회장, 이정호 금산군축구협회장 등이 동행해 선수들에게 힘을 보탰다. 문정우 군수와 참석자들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선수와 지도자 등 80여 명과 만나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본격적인 하절기 무더위 속 훈련이 안전사고 없이 진행되도록 선수들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문 군수는 “케이(K)4 리그 출전을 위해 무더위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하반기 경기에서도 부상 없이 멋진 활약을 펼쳐 금산 축구의 저력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금산 축구의 미래인 유(U)- 18 청소년 선수들이 금산군의 좋은 환경 속에서 마음껏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이 명문 유스팀으로 성장할 수 있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도는 8일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지대본) 1차 회의를 개최하고, 호우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8∼9일 80∼150㎜, 최대 200㎜ 이상의 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비상 2단계 지대본을 선제적으로 가동하며 마련했다.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가 주재하고, 15개 시군 부단체장이 영상으로 참여한 이날 회의는 기상 현황 및 전망 공유, 도 대처 상황 보고, 천안·보령·아산·금산·서천 등 시군 대응 상황 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홍 부지사는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는 것은 물론, 경찰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도민 안전과 시설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홍 부지사는 특히 △산사태 우려 지역 및 급경사지 등 위험 지역 예찰 강화 △하천변·지하차도 사전 통제 △반지하 주택·공동주택 지하 주차장 점검 △도 상황관리관 파견 △취약계층 일몰 전 사전 대피 등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홍 부지사는 또 “특보 지역의 기상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위기 상황이 감지되면 재